Tangjeong-myeon의 숙소

너무 좋았어요! 친구들은 에어비엔비가 처음이라 걱정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고 이쁘다 했어요! 체크인이 조금 늦었는데 사장님이 기다려주시고 바베큐 하는 방법이랑 이것저것 잘 안내해주셔서 편했어요! 쌀도 주셔서 밥도 해먹고 계란도 사용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용🥹🩵 사모님도 전화로 여러번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회되면 꼭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훌륭하고 깨끗한 숙소. 기지에서 가깝습니다… 메인 게이트/SED까지 도보로 5~8분 거리입니다. 호스팅이 매우 빠르게 응답합니다. 차량을 대여하면 주차가 쉽게 가능합니다. 도보 거리 내에 레스토랑/마트/편의점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가족여행으로 놀러갔다왔는데 너무너무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대대만족이였어요~다음에 가게되면 다시이용할게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에서 너무 행복하고 쾌적하게 잘 놀다갑니다 사장님도 체크아웃때 봬었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한참 수다 떨다가 정말 아쉽게 퇴실했네요 ㅠㅠ 다음에 꼭 오기로 친구들과 약속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이틀 연박일정이었는데 아늑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침구류 일회용으로 커버씌워주셔서 무척 깔끔했고 창문이 없어 음식 조리 후 냄새에 환기가 어렵긴했으나 캔들이나 인센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모처럼의 가족 여행으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는데, 눈 관련 걱정 사항을 호스트분께 말씀 드렸더니 눈이 치워져있을거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다행히 눈은 체크인 당일 그쳤고, 입구까지 잘 치워져있었으며 차로 접근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접근하기에 여러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교통도 편리했고요. 전체적으로 시골 할머니 집에 온듯한 편안한 느낌이면서 화장실 등 시설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눈이 온 덕분에 거실에서 통 창으로 감상하는 설경이 너무 멋있었고, 온 가족이 눈밭에 누워 천사를 그리는 진귀한 경험도 했습니다ㅎㅎ 벽난로 틀어놓고 온가족이 둘러 앉아 보드게임 하는 모습까지, 도시의 풍경에서 벗어나 모처럼의 평화를 만끽한 것 같았어요.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 공기도 너무 좋고 여러가지 부대시설많아 쉴틈없이 놀수 있어요! 나중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촌캉스에 딱 맞는 숙소였어요!! 풍경도 엄청 이쁘고 사진찍기 좋게 옷들이랑 덧신도 준비돼 있어요!! 바베큐장도 좋고 불멍도 하라고 나무도 더 주셨어요!! 촌캉스답게 사장님들이 너무 착하시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셔요!! 필요한것들 계속 물어보시면서 챙겨주시고 정말 좋습니다! 고민하지말고 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