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a-myeon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아주 만족합니다 여수에 또 갈 경우 이곳을 계속 이용하고 싶어요

After getting a recommendation from family to visit Yeosu we spent a day driving from Suwon(5 people and 1 dog). It was a long trip and we arrived a bit early. We had lunch at a famous crab restaurant and I asked the host if we could check in a bit early. He was gracious and allowed us to. The room was clean and the bedding was comfortable. We spent an hour getting settled in and got supplies from the local mart. The location is very friendly for sight seeing, most tourist locations are 15 minutes or less driving. We had a relaxing time and enjoyed our stay. even though it was a day it felt like we refreshed and headed back to home. FYI I'm writing this review and we're headed home to the US after a pleasant and memorable visit to Yeosu. From Philadelphia with love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있고 편의설이 잘되어있고 주변에도 좋은곳이 많네요~ 호스트도 응답이 빨랐습니다

12인이서 좋은 집에서 하루 잘 묵다 갑니다^^ 바베큐하기도 좋고 집도 넓고 청결하여 좋았어요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숙소였어요.3대가 같이 간 여행이라 숙소 걱정이 많았는데 아래층이 사무실이라 연휴에 아이들 뛰는 거 신경 안써도 되고, 부모님도 불편함 없이 편안해 하셨습니다.주방 조리도구와 식기도 깔끔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충분히 제공됐어요.주요 관광지랑 조금 떨어져있어서 이동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경관도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진짜 좋아요 여름에 또 갈거에여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fell in love with the view - it is simply stunning. The accommodation was a perfect retreat and a perfect blend of rural and coastal. Highly recommend to those looking for peace, tranquility and views you can only dream of. We were very comfortable at the house and with June's recommendations experienced some great restaurants and cafe - May . b cafe with its beautiful garden is a must.

작년 여름에 이곳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좋은 위치(남해에 호텔 리조트가 많다고들 하지만 교통문제 때문인지 지족창선 쪽으로는 가족 단위로 묵을 만한 마땅한 곳이 여태 없었답니. 외가 식구들은 지족 출신이고 선산도 이쪽이어서 매년 가족 모임을 하려 할 때마다 숙소 찾는 게 일이었어요)와 아름다운 풍경(시시때때로 변하는 숙소 앞 바다를 다들 보셔야 하는데...정원은 또 얼마나 넓고 예쁘게요...ㅎㅎㅎ)에 반해서 해마다 외할아버지 기일이 되면 지족에 연고가 있는 외가 식구들과 함께 오겠다고 사장님께 약속을 드리고 돌아갔더랍니다. 외할아버지 10주기인 올해는 좀 더 많은 식구들이 모일 수 있는 4월말로 가족 모임 일정을 잡았다고 하셔서 사장님께 예약 전 미리 연락을 드려봤더니...이런저런 사유로 갑자기 신규 호스트가 되어버렸다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 콩만한 우리 조카 신나게 놀고 갔다는 얘기랑 사장님이 아침부터 전어 잡아다 박스 단위로 나눠 주셔서 맛있게 구워먹은 얘기 다 어디 갔대?! 저희 외가 식구들 해마다 들르려면 사장님 여기 오래오래 하셔야 하는데?! 하여 새 페이지에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가 된 이번 방문에서는, 화사하게 꽃이 핀 봄날에 오는 건 여름에 오는 것과는 또 느낌이 다르더라며 부모님이 바다 사진, 정원 사진, 꽃 사진을 한가득 찍어 보내주셨고 동행한 외가 식구들도 잘 정돈된 숙소에서 친절한 사장님 내외 분 배려로 너무너무 잘 지내다 간다고 이 곳 카프리를 찾아낸 저를 또 한 번 으쓱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주기적으로 오려고 드림하우스에도 등록해 두었으니, 사장님들 오래오래 카프리 운영해 주실 거죠? ^^ 다음 방문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for the lovely stay! Family run pension with stunning views. Incredibly calm, peaceful and relaxing weekend away! It was a great home base for us while we explored the island by day. Hosts were so kind, friendly and welcoming and made sure we knew what was available to us. The heating was very good - and necessary as the weather started to cool considerably! Be careful and read the fine print: the title and photos mention a hot tub but it is written within the many paragraphs that it is an extra $20 charge per person to use. We specifically chose this place because of the hot tub so clearly in the photos and titles so we’re a bit surprised. Read through carefully.

친절하게 숙소이용규칙을 말씀해주시고 주차하기가 편합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가 멋지고, 풀장이 깨끗하며 숙소가 청결합니다!

바닷가도 식당도 편의점까지 도보 접근성이 좋았고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집같은 편안함으로 가족여행으로 적격이었습니다! 다음번엔 물멍과 낚시를 하며 며칠 머무르고 싶네요 ㅎ

깔끔하고 좋은 숙소였어요. 비록 늦게 들어가서 숙소를 온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주변도 아주 깨끗하고 주차도 편합니다

amazing peaceful place. the host is so friendly and responsive and accommodating! we have made such a great memories. thank you!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비성수기때 방문하소싶네요ㅎㅎ

사진보다 훨씬 넓어요! 2박 3일 동안 지냈는데 정말 잘 있다 갑니다 ㅎㅎ 수건도 넉넉하게 준비해주시고, 위치도 좋습니다 👍

2박3일 잘 머물다가 갑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있을게 다있어서 머무는동안 꼭 집에 있는 것 같았어요 베게도 편하고 이불컨디션도 좋아요 못봤던 넷플도 실컷봤네요 주변에 바다도 보이고 공원도있고 마트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동네도 조용해서 푹 잘잤어요 주변지인들한테 추천하고 싶어요👍🏻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정말 뷰와 분위기가 너무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여수 여행보다 숙소가 더 기억에 남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