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san-dong의 휴가 임대 시설

슈퍼호스트

서귀포의 오래된 돌집을 리모델링해서 지었고 귤밭속에 위치한 모루헌입니다. 조용히 휴식 할 수 있고 서귀포시내와 중문사이에 위치해 있어 서귀포주요관광지에 10분이내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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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독채하우스의 모던함과 푸릇한 자연의 생명이 공존하는 매력을 느껴보세요.  Z 구조의 재미있는 단층집은 서로 마주보고있는 통창으로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수있으며,  야외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있는 데크와 파라솔테이블 등 라운지공간이 있습니다. 특히 세스코계약을 통해 실내외 전반에 걸쳐 항균시스템설치 및 방충 방역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있습니다. 세콤경비강화로 안전하게 숙소이용을 하는것도 장점입니다. 숙소 내에는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세탁기, 건조기 등이 비치되어있어 여행기간동안 내집처럼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정스스토리> ☆코로나19로 인해 원래 최대6인까지 였지만 당분간 4인까지만 받겠습니다. (주소지가 동일한 5인가족 가능) 따뜻한 마을 위미의 독채입니다.☆ 복층구조에 둥근 형태, 잔디마당, 수돗가, 제주스러운 현무암 돌담. 독특한 모양 덕분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해 주는 공간이예요. 어른들도 따뜻하고 조용한 지역이라 좋아하세요. 위미항과 공천포 바다, 동백수목원이 있어요. 벚꽃, 수국, 동백꽃을 찾아 오는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주변에 인스타 맛집과 카페들도 많아졌어요. 서귀포권 관광지와 중부관광지도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서귀포의 정남쪽이라 동.서쪽 어디로든 이동이 편해요. https://abnb.me/e/mb7FULax0K + 에어비앤비에 신규로 가입하시는 분은 위 주소로 가입 하시면 ₩32,000의 여행 크레딧이 바로 적립 됩니다. 첫 여행시 바로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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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모든 손잡이와 콘센트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은 알코올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 숙소는 언제나 한팀만!! 프라이빗하게!! 이른 아침 새들이 지저귀고 저녁엔 별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별똥별도 관찰할 수 있어요. 병풍을 두른듯 북쪽으로 보이는 한라산과 쇼파에서 만나는 아침일출!!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감상해보세요 다락방의 천창으로 달과 별을 볼 수 있지요. * 정수기, 커피머신은 물론 바디로션, 클렌징크림, 클렌징폼, 기본욕실용품, 세탁용품 등등 호텔수건까지 잘 갖추고 있어요. * 오랜고민끝에 결정된 새로운 요금제를 선택하였습니다. 1. 1인여행자도 손해없이!! 6박이하 1인 여행시 1박당 만원 할인!! 7박이상의 경우는 할인이 자동 적용됩니다. 2. 연박할인은 챙겨가기!! 연박시 할인율을 높이기 위해 청소비를 따로 책정하였습니다. 3. 일주일살기 이상 할인율이 10%-20%이며 전기, 가스는 쓰는만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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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살아보는 거죠? 에어비앤비의 슬로건에 아주 잘 어울리는 집이라 자부합니다. '꽃이다' 는 꽃집과 숙소를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제주도 전통가옥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유롭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제주부부 상윤씨와 정은씨가 직접 리모델링하여 더욱 친근한 느낌이 드실거예요. 셀프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더욱 강추!! 오직 일행분들 끼리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으로 한가족 또는 친구들과의 여행에 적합합니다. 제주여행을 더욱 제주답게 만들어 주는 돌담집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즐겨보세요. 숙소가까이 차로 5-15분 거리에 외돌개, 황우지해안, 정방폭포, 쇠소깍,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새연교, 올레시장, 서귀포오일장 등등 서귀포를 대표하는 관광지들이 모여있습니다. 편안한 여행과 조용한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만족하실거예요. 색다른 제주여행, 제주스러운 제주여행을 기대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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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록헌 디"는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라는 제주도 사투리입니다. 제주에서도 가장 따뜻한... 서귀포 보목마을 바닷가 근처에 위치하여 따뜻한 햇살과 바다내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 올레시장과는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어 제주 먹거리 장보기도 용이합니다 행복한 추억만들기 제주여행을 위해~~ 저희 집이 아늑하고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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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마음은 제주 남쪽에 위치한 작고 아늑한 공간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평범한 제주의 일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걸어서 5분 이내 법환 바다를 두고 있고, 가까이엔 7코스 둘레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시골집을 남편 올 리모델링, 아내 올 인테리어로 꾸민 소소하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고급 침구와 신경 써 준비한 비품, 모든 것을 깨끗하게 관리합니다. 또한 전문 업체의 주기적인 관리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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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서귀포에 위치한 문하우스에서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껴보세요~^^ 지내시는데 불편함 없으시도록 다양한 기기랑 물품들 구비해뒀으니, 몸만 편안히 오세요!! 환영합니다♡

" 마음 같아선 한달, 아니 일년쯤 지내고 싶은 제주.. 단 며칠만 지내도 제주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감성숙소를 준비했어요. 120평 부지가 돌담과 오래된 동백나무, 광나로 둘러싸여있어서 외부의 시선과 소음에 분리되어 있어요..화단에는 각종 꽃이 봄을 맞아서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오래된 제주집을 손수 리모델링해서 묵직한 서까래 밑에 세련되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제주전염색방법인 감물염색기법으로 물들인 삼베와 소창으로 창문을 꾸미고 제주 삼나무로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진주고르듯 고른 예쁜 화산석으로 주방을 장식했답니다. 마당 한켠에는 차도마시고 염색체험을 할 수 있는 별관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동백나무 아래에 오소록하게 자리잡은 야외 자쿠지도 있답니다. 걸어서 바다까지는 5분이 채 걸리지 않고 손에 잡힐 듯 아름다운 섶섬을 매일 산책하며 바라볼 수 있어요. 예약을 통해 천연염색 체험도 앞마당에서 할 수 있습니다. 완벽한 제주의 하루를 이곳에서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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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촌마을인 공천포에 위치한 선데이제주는 농가를 개조한 독채형 민박입니다. 선데이제주의 가장 큰 장점은 집안의 확트인 공간과 바다전망을 들수있는데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하루종일 감상하셔도 좋구요, 아님 올레시장이나 오일장에 가서 신선한 식재료를 사다가 바베큐를 하시며 좋은시간 보내셔도 좋구요. 도시의 번잡함을 벗어나 느림의 사치를 누려보고 싶으시다면 선데이제주로 힐링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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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기에, 저녘 식사후 산책하면서 멋진 광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혹은 저의 소박한 정원에 앉아 인생의 한 순간을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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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돌집 67년의 향기! 2019년 귀농하여 노지감귤을 키우면서 1년 넘게 리모델링을 끝내고 드디어 게스트를 맞이합니다! 제주의 옛 멋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게스트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서까래의 아름다운 선을 느껴보세요~ 전용 BBQ시설에서 불멍 때리며 파티도 가능합니다~ 전국에서 겨울이 제일 따뜻한 효돈에서 빈도롱이(doing nothing)한 한가로움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