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Seongbuk District 휴가지 숙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골목주차는 가능하나 차를 자주 빼줘야 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사용은 낮기온 -8이상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재는 조명을 자연에 가깝게 설계하였기에 낮에는 자연광에 의해 날씨에 의해 집안의 밝기와 분위기가 결정되고 저녁에는 밤의 분위기를 도와 대부분 간접등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150년 된 한옥 [소천재] 사랑방 거실1/방2/주방/욕실1

숙소이름: "소천재사랑방" 안녕하세요!👋 남양주에 150년된 한옥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 넓은 잔디밭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즐기세요. 비가 온다고요? ☔ 잔디밭이 보이는 창가에서 한잔의 차와 빗소리를 즐겨요. 🌿 도시의 바쁨을 잠시벗어나고 싶은 분들을 위한 한옥에서 하룻밤. 자연스런 멋의 서까래와 대들보를 보고 누우면, 150년전 그 때를 상상할수 있어요. *숙소 주변 관광지 오남호수 공원 팔현계곡 수락산 광릉수목원 등 도보 5분 거리에 카페 : 모모다인 오픈하우스 사용하는 그릇은 주인이 빚은 도자기그릇으로 준비했구요 다도 도구도 있습니다. 바베큐: 고기도 굽고 불멍🔥도 가능합니다. 직접 불 피우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천시엔 이용이 어렵습니다.) (불멍 장작 10kg 3만원, 바베큐 숯 2kg 1만원 별도) 반려견 동반 : 최대 한 마리 동반 가능합니다. 6kg 미만 소형견만 가능합니다. 주차:4대 까지 가능 합니다

메트로 근처의 부티크 한옥(4분)/정통 및 우아함

Welcome to Hanok Goi, a timeless retreat where the grace of tradition meets the elegance of modern design. Timeworn roof tiles and wooden beams shaped by generations reflect the enduring beauty of Korea’s architectural heritage. This preserved hanok offers a tranquil blend of history and contemporary refinement. Curated interiors, a serene courtyard, and artistic details create a deeply restful stay. Designed and co-hosted by a Superhost recognized among Seoul’s top 11 Airbnb Art Stays.

#NEW[프라이빗 한옥] 전통 체험 – 북촌

🏡 **화연재(@unwadang)**은 북촌 한옥마을의 입구, 언덕 없이 걸음이 쉬운 골목에 자리한 단아한 독채 한옥입니다. 북촌의 하루가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이곳에서, 기와지붕 아래 한옥의 정취를 오롯이 느껴보세요. 🌿 저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는 ‘청결’입니다. 🧼✨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공간이기에, 머무시는 동안 언제나 안심할 수 있도록 숨결 하나까지 정성껏 준비합니다. 🙌 그리고, 여행이 더욱 특별해질 수 있도록 📖✈️ 북촌의 숨은 이야기들과 유용한 정보들을 나누며, 당신의 서울 여행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 ⏰ 북촌 한옥마을은 저녁 5시부터 아침 10시까지 일반 차량 출입이 제한되지만, 화연재의 손님께는 언제든 자유로운 이동이 허용됩니다. 🚗 또한 5박 이상 머무시는 분들께는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담아 픽업 서비스와 중간 청소를 제공해 드립니다.

싱가포르 맞춤형 서비스 숙소 지하철 근처

한국인 단체 문의 먼저 주세요. Nestled within the heart of the bustling urban landscape lies a hidden gem, a magnificent two-story house enveloped by a secret garden of unparalleled beauty. This urban oasis stands as a testament to serenity and seclusion, providing a haven of tranquility mere steps away from the metro station Hansung University(Line04) which connects directly to Myeongdong & Seoul station, and tons of cafes and restaurants and historical heritages.

모던하고 아늑한 숙소 2

*엄마와 딸이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가이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EMPUR mattress(템퍼 토퍼) 구비 * 침구류를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흰색 침구류를 고수하는 이유입니다:) * 침구류는 매 세탁시 살균 건조기로 마무리합니다. *주기적으로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한성대입구역에서 3분 거리 -주위 대학과의 접근성 용이(한성대, 성신여대, 고대, 성대 등) -모든 생필품 구비 (헤어드라이어, 클렌징 제품들, 샴푸/린스/바디워시, 렌즈세척액, 치약 ...) -1분 거리에 편의점 위치 -고즈넉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동네 (성곽, 많은 한옥들) -주위에 대학가가 많아 즐길 거리가 많음 (대학로, 성신여대 로데오거리, ...) -주위에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많음 -명동까지 지하철로 10분 -경복궁, 창덕궁, 북촌 등 버스로 2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

남대문, 명동, 남산타워 도보 가능 & 서울역 12번출구 7분

주니하우스B는 반지층에 위치해 있으며 방2개 화장실 1개의 집을 단독으로 사용 하시게 됩니다. 숙소 사이즈는 15평 입니다. 숙소 근처에 후암시장, 마트, 식당,편의점, 카페, 의료, 편의시설들이 있습니다. 남산타워, 남대문, 명동은 도보로 이동 가능 하며, 광화문 일대의 고궁, 이태원, 경리단길, 해방촌길,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은 대중교통으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서울역버스 종합환승센터에서 서울시내 전역, 경기도, 인천으로 이동 가능 합니다. 서울역 1호선, 4호선, 공항철도가 연결된 서울역 12번 출구 까지는 도보로 7분, 고속철도 KTX, 경의 중앙선 출구 까지는 도보로 15분 소요 됩니다. 파주, 서울역, 동탄으로 이어지는 GTX-A 노선은 2024년에 개통 되었습니다.

작은마당있는 주택단독사용/지하철5분 [송소담01]

[송소담-01] 작은 마당있는 주택입니다 지하철역 가깝고, 3룸의 넓은 공간으로 여행과 특별한 날 모임을 한층 즐길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최적의 공간입니다 마당에는 흡연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양한 ott (케이블방송, 넷플릭스, 유튜브) "영유아 /반려동물" 동반가능! "흡연구역 분리! "와이파이! "50인치 tv ! "에어컨및 난방! (주택보일러/온도조절 가능!!!) *내국인은 위홈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한국 법에 따라 합법 내국인 숙박을 위한 안내입니다 검색사이트에서 '위홈'을 검색하신 후, 위홈 검색 창에 숙소번호 [2016192]를 검색하여 예약해주세요*

햇빛 샤워하세요 • 몸과 마음이 편안한 집 • 반려동물 • 주차 • 단독주택

🌹 이벤트 소식 @sunlight_shower 🧸 3룸독채 | 최대5인 | 반려동물 | 무료주차 ⏰ 체크인 4PM | 체크아웃 11AM 노란대문을 열면 햇빛샤워만의 감성이 펼쳐집니다. 호스트가 직접 꾸민 빈티지 무드에서 편안한 하루 어떠세요? 따사로운 햇빛을 맘껏 즐기세요 🫧✨ 🎡가까운 볼거리 • 불광천 • 월드컵경기장/월드컵공원/문화비축기지 • 홍대/신촌/연희/연남/망원/합정 • 서촌/북촌/광화문 • 이케아/스타필드 🚇 가까운 지하철 • Jeung-san (line6) • DMC (line6, airport expres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