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해변 근처의 게스트용 별채 숙소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월정야小"/제주돌집/제주스러운 풍경의 조용한 시골마을/2인

제주도 동쪽입니다. 유명한 월정 해변과 가까운 행원리입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제주도민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26년 1월은 호스트의 휴가로 한달살기 게스트님만 받습니다./문의 대환영 합니다^0^))) 외관은 제주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내부는 현대식의 편안함을 녹인,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 입니다. 창문으로 한적하고 제주스러운 시골 풍경이 보입니다. 제주도만의 고유한 자연과 조용함을 벗 삼아 나홀로, 친구, 연인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골목골목 돌담따라 마을 산책도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세모김밥,딱하니,치즈태비 등 맛집과 카페를 도보로 갈 수 있어요 월정야소는 원룸으로 1인, 2인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공간입니다. 원룸형(작은 주방공간/욕실 겸 화장실)/주차O -최대2인(어린이 포함)

하도리안 B동/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전시작

제주도 동북쪽 하도리 바닷가 해안도로에 있습니다. 마당에서 공을 잘못 차면 바다에 빠집니다. 빨래가 바람에 날아가면 바다에서 건져야 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려 해도 파도 소리가 자꾸 밀려와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거실에 앉으면 창 밖이 바다고 나그네들이 올레길을 따라 집 앞을 지나갑니다. 하도리안 건물은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초대 전시됐습니다. 2018년 건축문화제는 10월 10일-21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건물 설계는 홍익대학교 건축대학원 김동훈 교수가 했습니다. 하도리안은 4동의 건물로 구성됐습니다. 스테이 2동, 카페 1동, 주인 부부가 사는 안채 1동입니다. 각각 별도의 고유 공간입니다.

평대바다뷰 스테이

평대 바다뷰 스테이의 숙박 정원은 2인 기준 최대 3인(요금은2인 기준)이고 성인과 7세 이상만 예약가능합니다 침대가 높아서 영,유아에게는 안전상 적합치 않습니다 게스트가 3인이시면 꼭 인원수 추가를 해주셔야 합니다 2인 예약시, 킹베드 하나만 세팅합니다 (2인 예약하고 침대 2개 사용 원하면 침대와 침구 사용 요금이 3만원 추가됩니다. 이경우 예약 전에 꼭 문의 주세요) 3인 예약시, 킹베드+수퍼싱글베드 세팅 애완동물은 숙박이 불가, 휴대용 가스렌지 사용 금지. 실내 흡연과 촛불, 인센스 사용 금지. 없는 것 - TV, 전기밥솥, 양념, 바베큐

"월정야大" 제주 월정해변 (1.5km)/돌집/제주스러운/조용한 마을 행원리 (4인기준)

제주도 동쪽입니다. 유명한 월정 해변과 가까운 행원리에 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제주도민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26년 1월은 한 달 살기 게스트님을 찾습니다.))) 외관은 돌담으로 둘러싸여 있고 옛것의 미에 현대식의 편안함을 녹인, 쾌적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창문으로 한적하고 제주스러운 시골 풍경이 보입니다. 제주도만의 고유한 자연과 조용함을 벗 삼아 친구, 연인, 가족분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숙소입니다. 골목골목 돌담 따라 마을 산책도 추천드려요. 도보로 세모김밥, 떡하니, 치즈태비등등 맛집과 카페를 가실 수 있어요.

*특가*푸릇푸릇초록뷰*제주돌담*평대,다옴-중간채

제주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대해수욕장과 세화해수욕장이 가까운 평대 마을안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평대,다옴"은 제주 옛 집을 수리하여 만든 숙소이며 총 세 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 현재 보시고 계신 동은 평대,다옴- 중간채 이십니다. 평대,다옴-중간채 경우 숙소안에서 창문을 통하여 푸릇푸릇한 초록뷰를 감상하실 수 있으시며, 개별적인 공간인 처마밑에 앉아 조용한 휴식과 함께 즐거운 담소를 가지 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을 골목 따라 2분만 걸으시면 세화시내가 나오시며, 차로 3-5분 거리로 평대해수욕장 또는 세화해수욕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대리[제주나봄]커플별채-나동 2인정원 평대해수욕장 걸어서 2분거리

제주스러움을 간직한 조용한 해안가 마을이예요. 에메랄드빛 아담한 해변인 평대해수욕장이 앞에 있으며, 마을 곳곳엔 예쁜 카페와 맛집이 있고 편의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어요 돌담과 돌집 올레 20코스가 옆을 지나고 있어요 "제주나봄"은 총 3채이며 안거리, 밖거리, 모거리 형태의 제주농가주택 스타일의 신축건물 입니다. 안거리 - 주거동 밖거리 - 봄동 모거리 - 나동 집의 형태는 ㄷ자 모양 형태이며 정원을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블룸 하우스 2F

🌴 제주도 정취가 가득하면서도 조용히 쉴 수있는 한적한 동네입니다. 🏄‍♂️ 서핑을 좋아하는 부부이면서, 깔끔하고 단정한 인테리어와 신축으로 지어져 청결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 숙박하시는 동안 편안하게 머무르시면서, 필요한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환영이니, 편하게 말 걸어주세요 ☺️ 수다 떨고 친해지는것도 좋아해요 ♥️

그냥,지금,여기 "하늘내힐링앤스테이Healing&Stay" 김녕바닷길 오션뷰펜션

김녕바닷길 '하늘내' 바당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모던하우스 "하늘내 힐링&스테이" 입니다. 그냥..지금.. 여기서... 연인끼리 가족끼리 조용한 제주바다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 "힐링" 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세련되고 깨끗한 인테리어와 대형스크린, 바다가 보이는 욕실에는 거품목욕이 가능한 2인용월풀욕조가 준비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