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gwan-myeon의 숙소

들어간 순간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 장소들이 감성 가득한 포토스팟이었어요…특히…비 오는날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창문 넘어 듣는 빗소리가 너무 좋았거든요…아무튼…여러모로 기분좋게 묵다왔습니다…^^

3번째 이용인 것 같아요! 역시 기대를 지지 않는 편안함이 다시 오게 만드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곧 여름이라 에어컨 필터 한번만 잡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매번 감사해요^^

옥탑감성이 너무좋았습니다 대학교때 친구집 놀러간 느낌이에요 방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기본세면용품도 다있고여! 다만 수압이 약해서 여러명이서 방문할시 샤워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할 것같습니다. 수압문제 제외하고는 흠잡을곳 없는 좋은숙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주변에 우리밖에 없어 좋았어요 불멍이랑 고기구워먹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차공간도 공터에 대면 되어서 편했습니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 좋은거 같아요 다만 근처에 고기 구걸하는 멍멍이도 있더라고요

도착하자마자 호스트분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 컨디션도 매우 양호해 안락하게 잘잤습니다.. 바베큐 숯도 좋은거 사용하시더라구요. 죄송스러울정도로 연락을 드린 것 같은데 빠르게 응답해주시고 조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속이 아파 아침은 못먹었는데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꼭 먹어보는걸로..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맛집이랑 알려주셔서 좋아요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공간, 훌륭한 공간사용, 빔프로젝터, 스피커, 다이슨헤어드라이어, 좋은 디자인의 주방집기 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도보로 객리단길과 한옥마을도 이동 가능한 거리이고 무엇보다 공간이 사진보다 더더 예쁩니다. 호스트도 친절하시고, 섬세한 감각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전주 오면 또 들리고 싶어요😊

Loved the location, right at the edge of the historic Hanok village, and totally walkable. Breathe was an especially kind host. The space itself is adorable — charmingly rustic with comfy beds and clean little bathrooms in all three bedrooms, with art on every wall.

가족과 함께 묵었는데 너무 깨끗하고 주방에 모든게 있어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체크인전에 에어컨도 미리 틀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도 너무 좋다고 하셔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