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engbiryang-myeon의 숙소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 창원가면 또 방문하고 싶네요.

위치는 좀 외진 곳이라 미리 모두 사서 가야 하지만 그 외에 나머지는 만족 스러워요. 여러명이 묵을 수 있게 쇼파나 티비도 커서 좋았고 식기 도구도 빠진 것 없이 다 있어서 아침에 간단히 밥해먹기 편했어요. 난방도 잘 되서 바닥도 따듯했고 수압도 좋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요. 거실에서 바다도 보이고 뒤로는 산이라 공기도 좋았어요. 체크인이 늦어서 오래 머물다 가지 못해 아쉬어요.

깨끗한 집과 침구, 맑은 주변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편안히 쉬기 위한 공간으로는 최상입니다

강아지들과 함께 한 여행이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뛰놀기에 충분한 마당도 있어서 평소 못했던 공놀이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ㅎㅎ 오래된 주택이지만 나무 향기도 좋았고 잘 정돈되어 편안하게 잠도 잘 잤습니다. 통영오면 무조건 또 이 숙소에서 시간 보내고 가려구요 :-)

등산으로 지친 심신을 푹 달래고 왔네요. 숙소 뷰도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 또 재방문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생 상태좋았고, 여름에 수영장 사용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주차 공간이 많은건 아니지만 주변에 주차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1층의 벽난로와 흔들의자는 굉장한 아이템이네요 넉넉한 수건과 어메니티가 호텔 부럽지않네요

대가족이 이용했는데요, 젤 큰 장점은 방3개 화장실3개! 각방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아주 편했구요. 수건 넉넉히 주셔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자는 사람들을 위해서 요 말고도 스펀지돗자리도 같이 있어서 조금은 덜 딱딱하게 잘수 있었어요 :) 침대도 편했어요! 건물 연식은 좀 오래된 느낌이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구요. 작은 마당에 아기자기하게 꽃과 나무가 이뻤네요. 가격대비 아주 가성비 좋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주차가 1대밖에 안되어 조금 아쉬웠지만, 와현해변주차장이 가까워서 많이 불편하진 않았구요. 입구 나가면 바로 1차선 차도이고(인도 없음),경사가 있어서, 혹시 아주 어린아이들과 가시는분들은 잘 신경써야할것 같아요. 바다 물놀이를 할수있는 계절이 아니어서 아쉽긴 했지만, 불꽃놀이도 하고 고둥?도 줍고 나름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가성비에 만족하며 숙소 잘 잡았다고 칭찬 들었어요 :) 잘 지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엘베 입구와 가까운 주차 위치를 알려주신게 참 좋았습니다^^ 침구도 호텔의 것과 똑같아 좋았고, 뷰도 좋고, 마트도 가까워 아주 좋았어요. 담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여긴 이세상이 아닙니다! 이런 뷰의 숙소는 절대 없을거예요!! 진짜 힐링 제대로 하고 싶다! + 나 현생 살다가 너무 지쳤다!!!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오십시오!! 제가 보장해드립니다!! 침대 그리고 소파에서도 잘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고 오두막집에서 고기 구워 먹으며 막걸리 먹은건 최고였어요!! 아기랑 같이 같는데 아기도 풍경에 놀라고 마당에서 열심히 뛰어놀았네요 !! 아주아주 힐링하다 갑니다. 여름이 또 뵐게요 친절한 호스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