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Pyoseon-myeon의 휴가지 숙소

[Maison de Rwaruco/House RWA] 동화 속 빨간 지붕 나무오두막

제주섬 한라산 동쪽, 중산간의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김녕해변, 월정리해변, 함덕해변 등 제주 동북부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행 동선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속에서 머무는 동안, 마치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듯한 여유로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한 손님께서 “이곳은 모든 게 천천히 흐르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고 해주셨는데요, 그 여유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정성스레 준비한 조식으로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하고, 귀여운 강아지 코지(COZY)와 산책을 즐기는 것도 이곳만의 소소한 즐거움입니다. 삼촌, 이모 같은 푸근한 주인 부부의 따뜻한 환대도 함께 느껴보세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여행자, 로맨틱한 휴식을 찾는 커플,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 손님 모두에게 세심한 배려와 정성으로 잊지 못할 제주 여행을 선물해 드립니다. 바쁜 도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진짜 나만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감귤밭안 당신만의 제주도작은집, 귤밭정원독채-집앞 청귤이 무르익는 시간 동안 할인

프라이빗한 머뭄 / 작은독채 저희가 친환경으로 가꾸고 있는 귤밭위에 그림부부가 2년간 만들고 손질한 수공예집입니다. 바닥을제외한 집내부 전체를 삼나무귤상자를 해체하여 한땀한땀이어 만들었습니다. 제주도를 둘러싼 삼나무의 향기와 온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제주도작은집. 모든것을 손수만든 만큼 시골별장에 오신것처럼 편안하고 아늑합니다. 인적이 드문 작은집길과 나무에는 아침이면 새가 지저귀는 평화로운곳입니다. 단독주차장과 단독진입로-귤밭사이오솔길-가 있는 집예요. 집으로 들어오는 귤밭 오솔길은 '제주도작은집'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시작점이 될거예요. 복층구조의 집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세팅된 깨끗한 침구와 해와 별을 맞이할수있는 침실옆 낭만다락테라스가 있어요. 테라스는 귤밭위 떠있는 둘만의 낭만을 가져다줍니다. 거칠것 없는 제주하늘을 볼수있는 테라스- 귤밭위 떠있는 맑은별들이 밤마다 찾아와요. 낭만다락테라스에서 준비된 담요를 깔고 밤이면 별맞이에 나서세요.

아늑한 제주 돌집, 북스테이 독채민박 초(old&cozy house) - 서동

[세스코 소독/방역, 소독용품을 사용해 청소합니다. 침구는 퇴실 후 매번 세탁합니다. 넓고 고급스럽지 않아도 청결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개 동의 동시예약은 불가합니다. 사전협의 없이 2개동 동시예약 및 입실시 환불없이 즉시 퇴실조치 합니다.- 제주 돌집을 손보았습니다. 시골집의 불편함은 줄이고 아늑하게 만들었습니다. 책과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북스테이' 공간으로, 약 1천 권의 책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TV는 일부러 두지 않았습니다. 방문으로 구분된 방이 2개, 문이 없는 서재공간 겸 방이 1개입니다. 방 하나에는 퀸 침대, 다른 방에는 침구(요)를 준비해드립니다. 작은 욕실 2개,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주방이 있습니다. 욕조는 없으나 요청하시면 아기욕조를 넣어드립니다. 입실시 생수와 드립커피백을 드립니다. 연박의 경우 외출 후 쓰레기, 수건을 체크해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문의주세요 :)

제주도바닷가/바다정면뷰&도보30초/복층형-바당꽃펜션301

안녕하세요. '바당꽃'입니다. 제주도에서도 가장 따뜻하고 귤로 유명한 남원읍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올레5코스를 해안을 따라 산책이 가능합니다. 주변에 마트/편의점/은행 등의 편의시설이 3분거리에 가까이 있어 가족과 커플에게 편리합니다. 객실내 조리대가 있어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고 전객실 바다 조망으로 눈부신 바다와 파도소리를 배경삼아 지낼수 있습니다. ※해당일자에 객실이 없을시 302호나 303호도 선택가능하세요. 문의주세요:) ※호스트 프로필 선택하면 객실 별로 예약가능 여부를 볼수 있습니다.

#독채형#복층#무료카페#빔프로젝트#세탁기,건조기(제주유유자적다섯째)

저희 숙소는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라는 제주도 남쪽에 있는 작은 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요. 숙소 주변은 감귤밭이 많아서 늦은 봄에는 귤꽃 향이 온 마을에 퍼진답니다. 저희 숙소는 5개의 독채숙소가 오밀조밀 모여 있고 게스트분들께서 공동으로 이용하실수 있는 작은 무료셀프카페가 있어요. 셀프카페에 있는것- 로스팅커피, 일회용커피,믹스커피,각종 일회용컵들,허브티,아이스티,핫초코,커피과자,건조기,냉장고,얼음,몇가지양념들,만화책,소설책,아동용책(why시리즈),세탁세제,빨래건조대,음악등등

소담하고 운치있는 전통초가(방3개)에서 힐링을~~ '쉬고팡' 안거리(안채)

제주 성읍민속마을에 위치한 소담하고 운치있는 전통 초가 스테이 '쉬고팡'으로 초대합니다. 흙과 돌로 정성스럽게 지어진 초가집에서 고즈넉한 정취와 함께 진정한 휴식을~~ 아이들에겐 제주 전통 초가에 대한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어른들에겐 전통 초가의 운치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부는 전통을 살린 깔끔한 구조로 불편함이 없으실 거예요. 민속마을 곳곳을 산책하시면서 제주의 옛 모습을 느껴 보세요~^^

제주에서 보내는 낭만적인하루 복층형 독채펜션 제주리하우스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747번길 8 제주리하우스 제주리하우스는 복층형 목조주택입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고급 침구류를 사용하여 게스트님들께 보다 쾌적한 숙소를 보장해드립니다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집집마다 테라스와 하늘창 그리고 집앞마당에서 제주도의 낭만적인 하루를 머물다 가세요 또한 세스코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세스코 인증마크를 확인해주세요!

브레스힐

브레스힐은 제주도 남쪽, 조용한 마을 위미리에 위치한 단독 주택입니다. 감귤밭으로 이어지는 정원을 거실과 주방에서 바라볼수도, 정감있는 툇마루를 통해 프라이빗한 정원과 만나실수도 있습니다. 제주의 고즈넉함과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큰엉해안까지는 자동차로 5분 소요되며, 표선해수욕장과 쇠소깍은 각각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 서귀포 관광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푸른 200평귤밭) 오직 한팀을 위한 귤밭 속 돌집

호나는 '하나'의 제주도 방언으로 신풍리 마을 안쪽에 자리잡은 오직 한팀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렌탈하우스입니다. 귤밭에 둘러 쌓인 200평 부지의 100년된 옛 돌집을 개조했어요. 창문 어디에서건 귤밭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옛집이 많이 남은 제주 시골마을 속에서 조용한 휴식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