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ae의 숙소

왓 샬로엠 프라 키아트 프라추름클라오의 수상 파고다 근처에서 편안한 기본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이곳은 하룻밤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1박만 머물렀기 때문에 꽤 기본적인 후기입니다. 제공된 주소에서 위치를 찾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도착한 모든 지도 앱은 실제 위치에서 너무 남쪽으로 15분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이 숙소를 찾으셔야 하는 경우, 제공된 주소로 검색하지 말고 'Himdoy Muangpan Resort' 를 검색하시면 지도가 괜찮습니다. 호스트는 늦은 체크인을 수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대해주었지만, 밤에 길을 잃고 약간의 방향이 필요했을 때 응답이 조금 느렸습니다. 도착했을 때 배가 고팠는데 안타깝게도 구내에 있는 카페를 포함하여 마을에 아무것도 열려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룻밤 동안 식사를 하지 않았고 아침에 대신 따뜻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스트는 영어를 조금 구사할 수 있지만, 밤에 체크인해준 사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괜찮았고 모든 것을 알아냈지만 이곳에 머무를 계획이라면 알아두세요. 방 자체가 매우 깨끗하고 넓습니다. 침대는 단단했지만 멋진 푹신한 베개가 있어 매우 편안했습니다. 산에서 밤에는 조금 쌀쌀했고, 여분의 담요를 챙겨두면 좋았을 것 같아요. 옷걸이가 있는 매우 작은 옷장, 옷걸이가 있는 매우 작은 옷장, 유리잔 2개가 있는 큰 물병 1개, 작은 의자, 수건 2개, 비누와 화장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와이파이가 없어서 조금 실망스러웠고, 이 지역에 체크아웃할 멋진 것들이 많기 때문에 함께 있으면 좋았을 가이드북이 없었습니다! 욕실은 태국 여행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큰 욕실 중 하나로, 갈아입기 정말 좋았고 샤워실에 온수가 나왔습니다 (스위치를 켜세요!). 농장 체험 숙박이라는 점을 유념해주세요. 하지만 감사하지 않는 분들도 계세요. 귀마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아침에 수탉이 가장 먼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산의 전망은 숨 막히게 아름다웠고,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카페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장소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산 건너편에서 수상 파고다의 실루엣도 볼 수 있어요! 아침에 돌아다니는 닭이 많았고, 들판에는 말 몇 마리가 뛰고 있었습니다. 조식이 맛있었고 숙박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태국식 쌀국수 (물기가 많은 육수와 “돼지고기 미트볼” 로 구성), 신선한 부드러운 삶은 달걀을 곁들인 달걀. 정말 완벽한 아침 시작이었어요. 커피가 제공되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가 비용이 듭니다. 좋았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태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스턴트 믹스 커피보다 더 좋습니다! 수상 파고다는 이 위치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모손 폭포와 온천 (같은 공원에 위치) 을 둘러보며 물놀이를 즐기며 현지인들이 특별한 수제 직조 바구니로 달걀을 요리하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마치 미니 옐로스톤 국립공원처럼 지금까지의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공원으로 들어가는 데 (합리적인) 수수료가 부과되며, 파고다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야시장이 있어 매우 즐거웠습니다.숙소는 합리적이고 깨끗하며, 호스트는 친절하며,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주방, TV, 소파, 별도의 방이 있는 진짜 아파트 같은 느낌이라 이 숙소에 머물기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버스 정류장에서 그리 멀지도 않고 큰 시장에서도 멀지도 않습니다. 또한 코인 세탁소가 바로 옆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이 숙소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