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가 있는 Okinawa 휴가지 숙소

치요 할머니와 가족의 일상이 곳곳에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노하라씨가 치요 할머니를 추억하는 방법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어린 아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들을 위한 색종이와 책을 구비하는 등 게스트에 대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오래된 가정집이지만 흠잡을 곳 없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와이파이, 아기 입식 의자와 좌식 의자 모두 있고 넷플릭스/아마존 계정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 근처에 로망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주인분 친절하시고 영어 가능하며 커피와 음식이 괜찮아서 추천해요!

一切都非常的好!環境整潔且舒適, 設備也齊全, 空間也很大, 非常適合多人一起旅遊, 離海邊非常近, 走路約三分鐘便可抵達, 總之是個非常好的旅遊體驗~

처음 찾아가는 길이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가는 좁은 길이어서 일행 모두 걱정했지만 푸른 숲속에에서의 휴가가 너무 평화롭고 점점 즐거워 졌어요. 3가족 9명이었는데 방도 넉넉하고 훌륭한 주방, 넓은 거실에서 여유있는 식사와 휴식이 가능했어요. 운전을 어려워 하지 않는다면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능한 낮에 도착해서 지형을 익힌 후 외출을 한다면 밤길 운전도 어렵지 않아요. 호스트님이 매일 아침 따뜻한 미소로 가져다 주신 빵의 맛이 벌써 그립습니다. 최고의 휴가를 보낸 최고의 숙소입니다👍

今回の宿泊は本当に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久美子さんは親切で丁寧なお方でした。お部屋はとても清潔で設備も充実しており、ベッドも快適で安心して過ごせました。 特に、お部屋のデザインがとても創造的で、美しくて感動しました。 周辺は静かで、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他の旅行者にも心からおすすめします！

我們一家9人住了3晚，一開始抵達時看到房屋外觀有讓我們遲疑了一下，不過解鎖後，一進門卻讓我們眼前一亮，裡面跟照片上一樣，設備也齊全，衛浴也很足夠，很適合我們人數多的家庭使用，整體環境讓我們感覺很舒適也很有家的氛圍，回到住所可以很放鬆，附近的超市營業有到24小時，很鄰近又很方便，隨時都能去，也讓我們這趟旅程玩得很愉快又盡興，很推薦大家可以選擇來住這裡唷👍

Had a great stay. Typically beaches less than a few minutes away with no one else on them and when booking a lift to the airport faile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get us there which was greatly appreciated

今回は、台風直撃の滞在で、少しイレギュラーな状況でした。 しかし、その中で入島が難しくなる可能性を考慮して前泊のご提案を頂いたり、便の変更に対して、延泊にご対応頂いたりと非常に助かりました。 お水もウォーターサーバーを充分に準備頂き、断水の心配も無く、過ごせました。 また、神様に守られている場なのか、停電も断水も無く無事過ごせました。 家も広く、本も沢山で、台風の中、ゆっくりと時間を楽しめたのは、浜比嘉別邸さんだからこそでした。 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I've found the true purpose of AirBnB. I cooked Korean foods for the host. He became my best Japanese friend. The place was cozy, clean, and had everything I needed. I originally chose the house because it looked beautiful in the photos, but in the end, it was the host who made my Okinawa trip unforgettable. He quietly made sure I had everything I needed during my stay and was always thoughtful, making sure I never felt any pressure or discomfort. I’ve even invited him to Korea, and when he visits, I’ll welcome him like an old friend from home. ----------------------- 에어비앤비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느끼고자 하면 여기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호스트에게 한국 요리를 요리해주었고, 그는 저의 최고의 일본 친구가 되었습니다. 사진이 예뻐서 선택한 집이었지만, 결국 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건 호스트 덕분이었습니다. 그는 제가 머무는 동안 조용히 필요한 것을 챙겨주시면서도, 제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주셨어요. 저는 한국으로 꼭 오라고 했고, 한국도 여기저기 보여주면서 같이 놀러다닐 생각도 할 정도 입니다. ------------------- Airbnbが本当に伝えたい意味を感じたいなら、この宿を選ぶのがおすすめです。 私はホストに韓国料理を作ってあげたのですが、彼は私の一番の日本人の友達になりました。 写真が綺麗で選んだお家でしたが、結局沖縄旅行で一番良かったのはホストのおかげでした。 滞在

Good location, clean and tidy. Only drawback is no private parking so have to always pay for public parking. Good communication. Pillows too flat.

很棒的地點，離沙灘不遠 有家的感覺

an amazing little gem. walking distance to everything. The hosts are really attentive and very helpful for anything you need. Very sad to be leaving

Chill spot tucked away; clean & well organized interior. The washer & dryer is a welcomed bonus- highly recommend!

Beautiful location with lots of friendly locals and peaceful things to do nearby. We met the owner of the soba shop right next to the house and his puppy. There is a wonderfully peaceful hydrangea garden nearby and probably the best short jungle trail I’ve seen in Okinawa at the natural rock garden. I accidentally booked check in on a day that I had a work function, and the host readily allowed us to stay a day past check out since we checked in a day late.

We fell in love with this island style bungalow house right away! The location is amazing - close to the airport, restaurant area, local market and sunset beach, and still tucked in a peaceful residential area. The house is new and designed with love. Every item in the house are carefully selected high end products. The host was super efficient and hospitable. We've got all the information and access that we needed during our stay, and felt like we were well looked after. Miyako itself was such a lovely island and this airbnb made our stay even more special. Thank you!

11人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屋上ではBBQが可能なバルコニー、お部屋はデザインされたおしゃれな内装で、ベッドも16個の枕があり最高の空間でした。大人数の方でもおすすめです。

오키나와 최고의 숙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날씨는 조금 쌀쌀했지만 온수풀 온도가 알맞아서 시간 보내기에 적당했고 아주 개인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살짝 몸을 녹이려면 화장실에 들어와서 제트스파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몸을 녹일 수 있었고 모든 어메니티와 제공되는 프리 드링크와 스낵들은 지루한 밤을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호스트 역시 너무나도 친절하였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은은한 조명과 함께 밤바다와 별을 바라볼 때 진정 오키나와를 온 것만 같아서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길 희망하며 제가 겪었던 기적적인 경험을 이곳에서 다른 분들도 겪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가득하길. Thank you host

숙소도 넓고 깨끗했고 필요한건 모두 갖춰져있었습니다. 아이가 이 숙소를 매우 좋아하였고 해산물코스는 가족 모두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렌트카도 잘 사용하였고 미야코지마를 방문하는 가족분들에겐 추천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