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카르사의 숙소

일본 현지에 온 듯한 느낌의 감성 숙소 - 교동 료칸(敎洞 旅館)

일본의 전통적인 우아함과 고요함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다다미방의 안락함, 고요한 정원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십시오. * 세스코(Cesco) 가맹점입니다. * 저희 숙소는 노키즈존 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반려동물 동반 금지 * 숙소전체 금연(전자담배 포함) * 이벤트 및 파티 금지 * 생선, 고기 등 냄새나는 음식 조리 불가 * 상업적 촬영 금지(사전협의 필요) * 4명 투숙 시 추가 침구 제공 * 침실1, 침실2 가 복도 없이 붙어있는 구조이니 미리 참고 부탁드립니다.(도면사진 참고) * 숙소 오시는 골목길 약 30미터 가량 언덕과 계단이 있는 점 예약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교동공영주차장(무료, 경로당옆) 또는 주차장 옆골목 주차하거나 도로변(단속 구역이나 단속을 거의 하지 않고, 야간/주말에는 단속 없음)주차 가능 * 2박이상 연박 시 정원 급수를 위해 호스트가 잠시 정원에 방문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숙소 내부출입x)

잔잔/잔1 (테슬라 월커넥터, 보드게임, 대화카드)

어릴 적 주택 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강릉의 오래된 주택. 이곳에서 로컬을 충분히 느끼면서도 워케이션과 같은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졸졸 흐른다’는 의미의 ‘잔(潺)’이라는 한자를 두 번 사용한 ‘잔잔’은 이름처럼 여행 속 잔잔하게 흐르는 대화의 시간이 모두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저는 여행할 때마다 그 도시의 색과 향을 생각하곤 해 잔잔의 포인트를 블루로 꾸몄습니다. 잔잔은 화단을 기준으로 마당을 둘로 나뉘고 1층인 잔1 에는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발코니 공간이 있으며, 발코니에 있는 큰 폴딩도어를 통해 강릉의 계절감과 동네의 아늑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잔잔은 로컬 문화와 상생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는 로컬리티를 지향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방문하는 게스트 역시 로컬 문화에 생기를 불어넣는 주체가 됩니다. 오랜 기간, 익숙하게 이 동네에 살아온 사람처럼 여행을 즐겨 보길 바랍니다.

디자인 하우스 버터의집_ KTX 도보 15분거리 위치

프랑스어로 라 메종 드 뵈르는 '버터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편안한 휴식을 위해 최대 성인 6명까지 숙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 사전에 허가되지 않은 상업용 사진 촬영은 불가합니다.(사전 협의가 된 촬영은 가능하오니 예약 전 문의해주세요) 이 공간은 저희 4대 가족이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집입니다. 따뜻하고 다정한 우리 가족에게 추억이 많은 이 공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주실 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버터의 집은 강릉 KTX역에서 느린 걸음 도보 19분, 차량으로 4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문해변 차량 9분, 오죽헌 차량 9분, 초당순두부마을 차량 7분 등 여러 관광명소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 숙소를 예약하시면 강릉여행에서 꼭 가봐야할 음식점 및 카페, 소품샵, 주요 명소 리스트를 버터 호스트가 제공하니 여행을 더 알차게 준비해보세요:) 체크인 전 짐 보관 가능합니다.

라온가 RAONGA

# 최소 인원 1명부터 최대 인원 4명까지 가격은 동일합니다. # 주차는《라온가 전용 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 인스타 raon_hoya "안녕하세요?  '라온가'입니다 카페와 호텔의 느낌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끔 리모델링하여 1층 전부를 게스트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힐링공간입니다. 강릉 어디든지 쉽게 갈 수 있는 공간인 동시에 조용한 동네에서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 다음 숙박객의 편의를 위해 실내에서 냄새가 강한 생선과 육류 음식의 조리는 금지합니다 # 라온가는 한적한 동네의 언덕위에 있습니다. # 체크인전에 짐보관을 원하시면 미리 연락주세요. #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소음에 주의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 / 힐링 / 마당단독사용 / 여유 / 골말가 / 넷플렉스 무료

‘골말가’의 탄생은 193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86년의 세월을 견디어 온 목조 구조는 일부 무너진 곳도 있을 만큼 손봐야 할 곳이 많았습니다. 한옥 기둥과 보는 최대한 원형 그대로를 살렸고, 도저히 살릴 수 없는 부재만 일부 교체하여 과거와 현재가 목구조에서 함께 어울리게 하였습니다. 실내의 모든 공간은 외부 마당과 시각적으로 소통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썼습니다. 넓은 욕실 공간은 이 집에서 가장 아늑한 곳이 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골말가’에 머무르는 동안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골말가’의 역사, 주변 맛집, 술집, 카페 정보에 대한 안내서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2023년 1월말 한옥체험 숙박업으로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잡지에 소개된 아름다운 집/ 강릉역/전용주차장

강릉역에서 5분 거리의 조용한 주택가 작은 신축건물입니다.전공이 인테리어 디자인이라 건축에도 관심이 많았습니다.그런 오랜 열망을 낭만가옥에 고스란히 담아 보았습니다. 화이트톤과 wood의 조합으로 지은 모던하고 재미있는 구조의 복층 건물로 일층과 이층에 각각 욕실을 두었고 외부와 완벽히 차단 되어 있으면서도 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설계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층에서 보이는 전망과 햇빛과 바람은 이국적이고도 특별하여 고즈넉하기까지 합니다. 일층 데크쪽의 작은 정원에 피고지는 꽃들에서 잠시나마 일상을 잊고 마음을 씻는 여유를 누리실 수 있을듯 합니다

Gangneung No.1 따뜻하고편안한 감성숙소 Stay_in_gangneung

[강릉에머물다]는 차분하면서도 자작나무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독채숙소 입니다. 저희 숙소는 편안한 휴식을 위해 기준2인_최대4인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5인 이상은 예약을 받지 않으니 예약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따뜻하고 정 많은 이 공간을 소중히 아껴 주시며 사용 하실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머무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교동민박

여름엔 교동민박🏡 🍉 7, 8월 각자 덮으실 수 있도록 시원한 여름이불 2개씩 준비해 드려요. 🍂 9월부터 각자 편히 덮으실 수 있도록 싱글이불 2개씩 준비해 드려요. 아주 가끔 2층에 올라갈 일이 있어요. 비어 있을 때와는 다른 예쁜 분위기에 깜짝 놀라곤 해요. 결국 사람이구나 싶죠. 가끔 혼자도 좋다~ 혼자 여행 하시는 분 환영해요💌 궁금한 사항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포도봉봉 #감성 독채 스테이(무료주차) -명주동 카페거리/중앙시장/버드나무브루어리

📌 어린 시절 외갓집에 갔을 때 할머니가 포도를 따주시곤 했습니다. 그렇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한 공간입니다. 햇살 가득 따스한 정이 느껴지는 공간 '포도봉봉'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이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만든 공간입니다. 입구로 들어서면 초록 초록한 포도나무 두 그루가 반겨주는 소소한 공간입니다. 작은 정원이 있는 집에서 영화 같은 휴식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