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do-dong의 주택 휴가지 숙소

제주 애월바다/통유리 오션뷰 감성숙소/루프탑 저녁노을 포토존/아침 바다산책

침대에 누워서 바로 볼 수 있는 통유리창 바다뷰가 너무 좋아, 새벽, 아침, 오후, 저녁 그리고 밤바다 모든 순간이 감동입니다. 잔디마당 돌담 너머로 보이는 저녁 노을의 황홀함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그리고 별채 옥상 루프탑에서 불멍과 원두커피를 내리면서, 제주 애월 노을 바다를 감상해 보세요.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실거예요. 지금 보시는 객실은 통유리 오션뷰 객실입니다. --------------------------- [ 공간 구분 안내 ] 저희 저희 숙소는 마당을 공유해서 본채와 별채로구분되어 있습니다. 오션뷰(별채)는 옥상에 A-Frame이 있는 건물이며, 본채는 바로 옆 하얀색 건물로 마당에 넓은 데크가 있습니다. 별채 옥상 루프탑은 본채, 별채 손님 공용 공간입니다. * 침대가 높아 잠자리가 불안하신 분들은 체크인 전날 호스트에게 침대가드를 요청하실수 있습니다 바베큐, 불멍은 사전 신청시 가능(별도 비용 있어요)

넓은 감귤밭 2층집 독채펜션/불멍/바베큐

❤ 12개월이하 유아포함 최대 5명까지만 숙박가능 새소리 바람소리 자연의 소리 가득한 힐링숙소! ❤ 단독주택 전체+넓은 잔디밭+귤밭 우리가족만 단독사용 ❤ 구조 :방 2개(방A:저상형 퀸침대1개+방B:퀸침대1개)+화장실 2개 거실주방 ❤ 감귤따기 체험 무료(10월말~1월만 가능) - 1팀당 5kg까지 무료 ❤ 배드민턴채, 축구공, 야구공 비치 ❤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 ● 카드결재는 해외겸용카드로만 가능 결재 오류시 에어비엔비 고객센터문의 <농어촌민박 신고번호 : 제2020-1199호> ❤ 야외바베큐 (3월~11월만 가능 ) - 5인: 2만원/6~9인 : 3만원(1회당) - 숯토치석쇠집게가위등 도구제공 - 손님: 고기야채등 사오셔서 궈드세요 ♡불멍: 1회 2만원 - 장작&토치 제공 ❤ 체크인 오후4시부터~체크아웃 11시 전까지 ❤ 반려동물 불가/예약인원외 입실금지 (야외 CCTV ) ❤ 소형풀장 무상대여 : 7~8월/야외수도 이용

차롱스(Charongs) 알작지 해변 앞 제주 집 그대로 독채민박 조식제공 3인기준

당신을 차롱스로 초대합니다. 3인(최대 숙박인원 5인) 이상 예약 시 인당 20000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바람과 함께 집 안에서 파도소리가 들리는 집. 해안도로가 완공되어 차롱스와 주변이 더욱 멋진 모습이 되었습니다. 잔디 마당, 텃밭, 침실 2개, 욕실1개, 살림도구를 갖춘 부엌, 마루로 구성된 가옥. 야외 바베큐를 뒷 마당에서 즐길 수 있음(셋팅비 이만원) 제주 전통가옥 구조(안거리, 밖거리, 모거리로 구성) 중 안거리 집 한 채만 독채 펜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롱스는 올레 17코스 중간지점인 알작지 해변 앞에 있으며 해변따라 산책하기 좋고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이호태우해변 해안도로 따라 8분, 숙소 주변 마트 5분, 제주 일주서로 (버스로 어디든 갈 수 있음)4분, 올레길 17코스 1분 - 도보 시 시간 공항 15분 , 애월 한담해변 15분, 곽지과물해변 15분 조식 무료 제공 (전복죽, 매생이죽)

KANT HAUS_조용하고 아늑한 제주 가옥

kanthaus.co.kr 애월 고내포구, 작은 바닷가 마을 오래된 할머니 집을 고쳤습니다. 옛 제주집의 형태인 안거리, 밖거리 두 동의 독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용한 여행과 휴식에 적합한 숙소입니다. 입실은 15:00이며, 퇴실은 11:00 입니다. 2인 기준 숙소이며, 최대 4인이 머물 수 있습니다! 인원 변경은 체크인 전날까지 가능하며, 당일에는 불가능합니다. 숙소 예약 인원 외에 추가 인원이 입실하시는 경우 강제퇴실 조치됩니다. 오래된 가옥이다보니 벌레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방충 작업으로 벌레 차단에 기울지만 100% 차단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내에서 촛불 등의 화재위험이 있는 물건들의 사용을 자제 부탁드리겠습니다. 비치된 기물을 부득이하게 훼손되었을 시 변상의 책임을 지시기 때문에 소중하게 다뤄주시기 바랍니다.

오씨주택 - 걷는듯, 천천히 독채 전체, 3인 기준, 고양이와 강아지 거주. 12시 퇴실

15시 입실 12시 퇴실입니다 동물이 주인이기 때문에 반드시 동물혐오가 없는 분만 예약해주세요. 매일 청소해도 집안에 고양이털이 어마어마하니 알러지나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 민감한 분, 영유아 동반 가족도 예약을 삼가주세요. 주변에 감귤밭이라 아주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크게 음악을 틀고 춤을 춰도 뭐라 할 이웃도 없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평화로 초입에 있어서 서남부(애월, 한림, 모슬포, 서귀포)를 여행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방이 3개. 최대 4인 이용 가능합니다. 오씨주택은 3인이 이용할때 제일 재밌습니다. 2인은 좀 모자라고, 3인은 괜찮지만 4인은 정듭니다. 3인까지 기본요금 적용이고 4인은 2만원의 추가요금 있습니다. 고양이털에 민감하신 분들은 아쉽네요. 우리는 사려깊고 우아한 게스트를 원합니다. -Check in: 15시~ -Check out: ~12시

《별채민박<사랑채>》'불멍화로'가 가능한 '개인마당' 목조주택 사랑스런 힐링숙소(최대2인)

별채민박은 1층 단독주택으로 안채와,별채,사랑채로 되어있으며, 안채에 호스트가 거주하며 별채와 사랑채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공 하고있는, 전기 및 소방안전 검사를 통해 정식으로 허가받은 농어촌 민박입니다. 《 신고번호 애월제 1038호》 [별채 ,사랑채 마당을 제외한 실내평수가 대략 6.5평 정도로 비슷합니다] 《사랑채》는 게스트전용 마당이 안채와는 독립적으로 구분되어 있어 그곳에서 프라이빗하게 불멍을 즐기실 수 가 있습니다. 게스트의 프라이버시 존중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근처 여행지로는 한담산책로,새별오름,까멜리아힐,신엄 돌염전,애월해안도로,곽지해수욕장,올레16코스등..그밖에 가까운거리에 제주를 느끼실 수 있는곳들이 있습니다 가이드북에 일부 소개가되어 있습니다.

도심 속 힐링 [유가헌] 한옥

유가헌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노형동에 위치한 한옥입니다. 한옥 본채와 별채가 ㄱ자 모양으로 자리잡은 가운데에는 제주 돌담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정원이 있습니다. 손님은 본채 전체를 사용하시고, 별채는 주인이 정원관리 및 청소를 위하여 들릴때 사용합니다. 높은 서까래가 있는 본채는 내부가 적송 원목으로 되어있어서, 한옥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원의 감나무와 모과나무, 댕유자 나무등의 과실수에 가을이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은 잔디밭도 있습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함께 잠이 깨어, 마당을 내다보며 행복한 아침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가끔은 꿩도 방문한답니다.

[스테이고집]제주동쪽감성숙소/제주커플숙소/제주2인숙소/제주구옥숙소/제주조천숙소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바닷가 마을내에 위치하며, 100년이 넘는 제주구옥 옛날 기와지붕과 돌집을 그대로 유지하고 내부는 현대적으로 목수인 호스트가 올 수리했습니다. 안쪽의 작은 마당으로는 오래전부터 심어져있는 감나무와 숙소 내부에서 별도의 문으로 나가면 마당과 툇마루가 연결되어있습니다. 원룸 형태의 작은 공간이 아늑함을 줄것입니다. 숙소는 호스트가 거주하는 건물의 뒷편에 위치해 프라이빗하게 한팀만 이용할수 있습니다.

호리베 안도 - 귤밭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건축물/사계절 온수 야외자쿠지/전용 잔디정원

* 2025년부터 웰컴푸드(조식)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에 상응하게 가격을 낮췄습니다. - 좋은 빛이 스미는 곳이라는 뜻의 호리베 제주의 따뜻한 남쪽, 고즈넉한 마을인 하예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초록창 : 호리베 인스타 : horibe_jeju 호리베는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만들어진 러프한 코티지입니다. 건물의 구조를 통해 바람, 빛과 공간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