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리아나제도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혼자만 알고 싶은 숙소라는 생각이 첨으로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2분거리의 아름답고 편한한 해변가 그리고 함께 해변까지 따라나서는 영리한 개들과 매일 청소와 수건제공은 숙박기간동안 집보다 행복하고 편하게 지내수있었습니다. 물론 리스컴포트하우스에 계시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너무 상냥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 다음번에도 꼭 다시 오고싶네요!!

숙소는 매우 비싸고 공항에서 가깝습니다.뒤쪽에는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 도구가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사이판은 작고 후진 접근은 자동차를 대여하기에 편리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동일하며 더 나은 위치는 없습니다.주인은 한국인이고 매우 친절합니다.저희는 식료품을 직접 사서 호스트에게 소금과 더 큰 칼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방은 기본적으로 완비되어 있으며, 맛있는 라면과 간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무료로 세탁할 수 있는 공용 세탁기가 있습니다.

아이둘과 친정엄마랑 함께한 여행이었어요. 친정엄마가 다리가 좀 불편하시고 아이들이 있어서 1층이 좋겠다 싶어서 선택한곳인데 정말 편하고 안전하게 지냈어요. 세탁기가 베란다에 있어서 빨래 바로 바로 할수있고 냉장고도 커서 장 많이 봐도 다 들어가요. 비품 떨어지기도 전에 다 챙겨주시고 직원분이 청소써비스 매일 완전 사진처럼 야무지게 해주십니다. 배달물도 떨어지면 새로 갈아주시고 정말 편했어요. 집을 잘 지켜주는 개들이 있는데 순딩이들 이라 저희 아이들이 이제 큰개 안무섭다고 해요. 사장님 내외분과 소통이 잘 돼서 궁금한거 다 물어보셔도 잘 알려주십니다. 후기가 좋아서 선택한 첫 사이판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훌륭한 위치와 매우 미니멀한 접근 방식을 갖춘 숙소입니다. TV를 보려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공용 공간이 있으며, 별도의 개인실이 있습니다. 샤워실은 좋지만, 조금 높은 것을 목표로 하고, 침대가 편안하며, 발코니가 100% 하이라이트입니다.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장소가 마음에 들었어요. 섬을 둘러보기에 좋은 본거지 역할을 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세요. 음식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전제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친구들에게 이곳을 계속 추천하고 싶습니다. 바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창문을 열면 매우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관리자는 또한 의사소통이 매우 원활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훌륭한 가치의 경험이었습니다.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도착하자마자 픽업오시고 숙소앞 바다 짱입니다.5인가족여행이고 따로렌트하지않았는데 호스트님이 저렴하게 차도 빌려주셨어요. 현지 식당도 직접 데려다주시고 늦은 체크아웃추가로 변경도 해주셨어요. 돌아오는 비행기가 새벽비행기였는데 잠도안주무시고 공항까지 데려다주셨어요ㅠㅠ.. 숙소는 5인가족 머물기 충분했고 마당에 개들도 있었는데 엄청순하고 숙소앞 바다까지 데려다주기도했어요ㅋㅋ 가끔 개미랑 작은 도마뱀이 있기도했는데 신경쓰일정도는아니었어요. 아이들이 도마뱀데려가서 키우자고...ㅋㅋ걸어서 3분거리에 마트도있고 해변도있고 짱짱!! 이번 겨울에 다시 올생각입니다.🤩

공항 근처, 새벽 2시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한 숙소이며, 심지어 사진보다 더 좋습니다. 샌안토니오 마켓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서 아침 식사를 위한 식료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는 가라판에서 우리 가족을 데리고 내려주는 환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이판 여행의 훌륭한 시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베큐 해먹을 생각으로 가서 잔다면 만족 근데 그냥 자는거면 갈 이유 없을듯 신디 개착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