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가 있는 노형동 휴가지 숙소

애월 자쿠지 펜션 소길채 (데이지 Daisy)입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상 숙소입니다. 애월읍 소길리, 야외 자쿠지가 있는 감성숙소입니다. 야외 자쿠지에서 돌담과 동백나무, 밤하늘을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 자쿠지를 이용하실 수 있고 자쿠지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복층 구조로 1층에는 거실과 주방, 욕실이 있고 야외로 나가는 문을 나가시면 자쿠지가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 2층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30분 거리(택시요금 17000원정도)이고 애월읍 카페 및 협재, 곽지 해수욕장도 가깝습니다. 근처에 가수 이효리 씨가 사셨던 곳, 지금은 카페로 운영되는 소길별하(효리네 민박 촬영지, 도보로 5분)가 있어 방문하시거나 산책하시기에도 좋습니다. 공항과 멀지 않지만 도심과 떨어져 있어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로 가는 도로와 접근성도 좋아 이동이 편리합니다. *자쿠지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이용 가능한 노키즈존입니다:)

[바다 앞 풀빌라]-오픈 행사중-Stay "제주 숨"

▶제주 숨 오픈기념 할인행사 ◀ 1. 최대 55%~20% 가격 할인중입니다. 2. 2박 이상 전기차 충전 무료제공.!!! 바다 앞 설래임을 품고 숨은 듯 자리 하고 있는 평화로운 스테이 "제주 숨" 차분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편안하게 힐링해 보세요. "디자인 노을"의 4번째 작품입니다. 실내 어느 곳에 서있어도 아무런 방해 없이 바다와 연결됩니다. 바다 앞에서 즐기는 자쿠지 35도의 온도는 그간의 피로는 말끔하게 녹여줍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노천탕에서 맛볼 수 있는 포근함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시원한 족욕 시설(차가운 연못)에 발을 담그고 맞을 수 있는 저녁 식사, 또는 힐링의 커피 타임 추억을 담아갈 수 있어요. 두 커플, 또는 4인 가족의 휴식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제주숨"안에 있다면 실내에서만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거에요. 2박 이상 연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귀여운 오두막_협재 금능 해변_흙집 사우나_다락방이 있는 숲속 작은 집_따뜻한 조식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를 위한 작은 숲 월든 *영혼의 쉼이 있는 자연주의 오두막 도토리 캐빈은 호스트 부부가 황토와 나무로 손수 지은 귀여운 흙집이에요(cob-house). 가구들도 손수 만들고, 그림도 직접 그렸어요.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소박하고 꾸밈없는 오두막입니다. 캐빈 뒤에 사우나가 있어요(테마룸 2 사진) 아침에는 건강한 조식을 드려요(no MSG. 제철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락토 채식 식단). 3km 거리에 금능/협재 해변과 번화가가 있고(차로 5분, 도보로 40분), 오두막 주변에는 상가나 주택이 없어요.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프라이빗합니다. 두 분까지만 묵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 속의 쉼ㆍ고요한 시간ㆍ둘만의 공간이 필요하신 분, 퍼머컬처ㆍ핸드메이드 라이프ㆍ우드 카빙ㆍ생태 건축에 관심 있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환대하겠습니다. 머무시는 시간 동안 따뜻함을 나누어요.

[오픈특가]제주 감성과 감귤밭이 함께하는 돌담 프라이빗 독채 숙소,자쿠지,바베큐

'낭그늘'은 오직 한 팀만을 위한 프라이빗 자쿠지 독채 숙소입니다. 제주공항에서 동쪽 방향 20분, 삼양해수욕장에서 5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인근 감귤 밭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넓은 잔디 정원에는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별채에 스크린과 함께하는 자쿠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숙소 내에는 2개의 침실과 2개의 퀸 사이즈 침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70년도에 지은 유년 시절 부모님과 함께 한 추억이 서린, 태어나고 자랐던 삶의 터를 건물을 밀어버리지 않고, 숙소 한곳 한곳 애정 가득히 되살려 열심히 준비한 숙소 입니다. 제주도 사투리로 ‘나무 그늘’이란 뜻을 가진 저희 낭그늘은 지친 일상으로부터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신에게 집중하고,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저의 추억이 가득한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바닷가 신축 주택 별채 - 모던하지만 아늑한 숙소

15번 올레길 바닷가 한적한 제주마을 밭담길에 둘러쌓인 2021년 준공한 모던한 신축 주택 별채입니다. 숙소 100여 미터 거리에 편의점과 지역마트가 있고 차량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와 수협수산시장이 있어 신선한 회와 먹거리 구입이 쉽습니다. 숙소에 마련된 커피머신으로 향긋한 커피향과 함께 아침을 열고, 100미터 남짓한 거리의 대수포구와 15번 올레길을 산책할 수 있고, 숙소 루프탑에서 바다와 한라산 정상을 보며 썬탠이 가능하고, 저녁이면 포구에 걸어나가 비양도를 배경으로 한 석양의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도의 농어촌민박 시설기준에 맞춰 정식 허가된 숙소로 제3자 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된 안전한 숙소입니다. 유료 옵션으로 호스트의 차량으로 공항 픽업서비스와 관광 및 맛집 가이드도 가능합니다 (영어 가이드 가능)

비밀스러운 제주정원의 시간, 시크릿가든 애월

비밀스러운 제주정원의 시간, 시크릿가든 제주의 바람이 살랑이는 작은 골목, 애월읍 존손이굴길. 200평 정원 속 단 하나의 독채, **‘시크릿가든’**은 일상의 소음을 벗어나 조용히 머물기 좋은 힐링 공간입니다. 감귤나무와 수국, 야자와 나무 사이로 작은 산책로와 바다가 보이는 오두막이 있고, 나무 그늘 아래 피크닉 테이블이 놓여 있어요. 아침엔 새소리로, 저녁엔 은은한 조명과 함께 시간이 천천히 흘러갑니다. 집 안은 높은 천장과 큰 창으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고, 🛏️ 방 2개와 🍽️ 거실·주방, 🛁 욕실 1개로 구성되어 연인부터 가족, 친구들과의 여행까지 모두 편안하게 머물 수 있어요. 독채이기 때문에 온전히 나만의 공간처럼 지낼 수 있고, 개별 주차장도 있어 2대까지 주차 가능합니다.

(신축)나무아래 포근한 쉼;한림읍 협재해변,명월국민학교 인근 "쉼이있는 독채펜션"

제주도의 아담한 마을, 팽나무가 어우러진 곳에 위치한 명월편지 독채펜션은 2021년 11월에 고단열과 쾌적한 환경을 중시하여 건축한 제주형 프라이빗한 전원주택 입니다. 침실1-두터운 토퍼 매트리스 퀸사이즈 2개 제공 (더보기 누르시고 구비물품 체크해 주세요) 주방1,욕실1 및 가전.. - 3인식기수저셋트,2구 전기레인지, 냄비,냉장고,세탁기,건조대,무풍에어컨(스탠드),보일러난방,전자레인지,전기밥솥,50인치TV,청소기,무선인터넷(wifi),샴푸,린스,바디워시,손세정제,수건,드라이기,선풍기(여름추가가전),(요청시->아기스탠드의자,아기욕조) ※치약,칫솔 개인용품은 챙겨오세요

느린달팽이_애월독채펜션_바베규 & 불멍_플스5

※※공항과 30분거리 ※※제주 탐험을 위한 최고의 베이스캠프 ※※ 플스 5의 게임을 맘껏!!! 푸스볼 테이블 ※※ 캠핑감성 숯불바베큐 / 불멍 즐기기 항파두성 곁의 아름드리 소나무와 전나무가 있는 멋진 길 안쪽에 위치한 느린 달팽이는, 전원주택을 리모델링한 목조건물로 특별하고도 평범한 여행의 쉼터가 되고, 힐링의 공간이 되어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 되고, 돌담과 애기동백의 울타리가 있는 마당에서 자연을 느끼며 숯불바베큐를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제주속 교토-일본식 정원과 온실자쿠지가 있는 독채스테이. 모리숲_제주

제주속교토를 오롯이 느낄수 공간입니다…물멍을 즐기며 힐링해보세요… (구)스테이일일시호일이 모리숲으로 상호가 변경 되었습니다.. ▪️2인 예약시 별채 뺀 나머지 공간을 이용하실수 있고 성인 4인이상 예약 별채도 같이 오픈됩니다.. (영유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인스타에서 스테이일일시호일계정으로 들어 오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Mori sup_jeju로 더 많은 정보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