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나가사키현 휴가지 숙소

Bed ＆ Breakfast Twinbedroom Freewifi

・Time passes slowly on the island. Don't overcrowd your schedule, just relax and enjoy your time exploring the sights and interacting with the island's people. ・All you can eat self breakfast included ・We can provide calligraphy, aqua aerobics, and table tennis practice. ・Workation space available.（１Gbps） ・A car is a must to fully enjoy the island. Make good use of your rental car and enjoy life on the island! ・ you can use the shuttle service . *It cannot be used for the purpose of fishing.

[One house for rent]Art renovated clean dormitory

A 90 year old Japanese warehouse has been revitalized into an inn with the theme of “excitement”. One minute walk from JR Hizenhama Station and 5 minutes walk to the historic sake brewery street. The inn can accommodate up to 8 people (4 semi-double bunk beds = 4 people). The IH kitchen and tatami mats in the comfortable living room allow you to cook your own meals or hold a party without hesitation. Enjoy a relaxing time in the countryside with a beautiful view of the starry sky at night.

FUEL INN C - 3mins to Tojinmachi station

FUEL INN is a friendly and passionate licensed hostel that would love to help you explore this energetic city. Not only our location is awesome, but the building itself is full of character with a stunning BLUE wall. Formerly a residential mansion, the building was converted to an astonishing traveler’s place. It is divided into 6 individual apartments with different interior. Our staff will try very best to assist you to make your journey fruitful and enlightenment

RM①〜エメラルドグリーン壱岐島絶景の隠れビーチ錦浜から徒歩5分！海のリズムを宿から・朝食付別途予約

真っ青な海が広がる錦浜まで徒歩3分。壱岐に住むように過ごせて、ホストのファミリー（移住6年目夫婦と子供３人同居）でもある地元民とも間近に触れられる、滞在自体が島体験のパッケージとなる、B&B宿です。 各部屋ベッド2台の3名定員で、計4部屋。全個室オーシャンビューでトイレ付き。内装は温かみあって綺麗な雰囲気に、安心感を持てます。お風呂は五右衛門風呂と檜風呂の２箇所。 朝は水平線からの陽の光を窓から浴びて、1日が始まります。 "五感に触れる”がコンセプトでもあります。家内ではよく音楽が流れています。希望者にはサービスで子供から大人まで楽しくなるダンス体験も致します。滞在中は五感を満たすように本やアートも展示しております。また、壱岐焙煎の珈琲や壱岐産酒類のご提供も出来ます。 ご朝食は別途¥1,320(事前ご予約制）で和か洋の日替わりでご用意。島の食材をなるべく使っております。外でBBQ（事前ご予約制）も最高です。 ホスト家族も同じ屋根の下で過ごしますが、団体貸切りでのご利用もお得。お気軽に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A private seaside inn｜Fishing boats and BBQ｜Ennoie

엔노야는 바닷가에 자리한 하루 1쌍 한정의 한 채를 빌려주는 숙소입니다. 눈앞에는 미우라만이 펼쳐져 있고, 파도 소리와 조수의 향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마치 바다와 하나가 된 듯한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발코니에서 커피를 마시며 바다를 바라본다, 밤에는 쓰시마의 맛있는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소박하고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도보권 내에는 전망대, 선어・지비어 직판장, 바다 체험 투어도 있다. 바다를 눈앞에 두고 생활하듯 머물 수 있습니다. 엔의 집에서 고객님께. 이 숙소의 이름 '엔의 집'은 '연(縁)'에서 탄생했습니다. 사람과 사람, 땅과 사람, 자연과 사람........ 다양한 “인연”이 이곳에서 연결되어 부드럽게 퍼져 나갑니다. 여행의 길목에서 잠시 멈춰서서 몸과 마음을 풀어보는 시간. 몸과 마음을 푸는 시간을 가져보시지 않겠습니까?

*糸島STAYｘCafe* 海と夕日を眺めながら welcomeスイーツ＆ 朝食ORブランチ

糸島STAY×CAFE 海のみちひき-小富士あたり-糸島の海と夕日を楽しめる糸島の人気カフェをまるごと貸切！ 大きな窓からは、海と山両方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cafeで作るウェルカムスイーツ＋カフェドリンク付き！ 更に選べる朝食orカフェで楽しめるブランチ付き！！（宿泊代に込み） １階の寝室3部屋は６名様まで宿泊可。（お子様添い寝OK） ２階の広々としたリビングでは海や山夕日をみながら、ゆっくりおしゃべりしたり、お酒や食事を楽しんだり、カラオケしたり。 またキッチン設備完備（調理家電、調理器具、食器類） 屋外でのBBQも可（事前予約要） 今の時期(秋〜冬)は目の前の海に渡り鳥が飛んでくる景色が最高。徒歩圏内に人気の牡蠣小屋もあり朝早く行けます。 実は一年の中で今がベストシーズン。 非日常を味わいに大事な方々と素敵な時間をお過ごしください。 その他、yogaやsup体験も受付けしています。 是非お問い合わせください。

木木木木 KIGI MOKU MOKU＿ガーデンサウナを楽しむ家

木木木木 KIGI MOKU MOKUは長崎県佐世保市街地から北に車で約20分、日本最西端の豊かな海に面した漁師町、佐世保市小佐々町にあるホスト在宅型の宿です。 この場所に暮らして50年、庭の木々は大きく育ち、20年前に建て替えた家を包み込んでいます。朝陽がのぼると鳥がさえずりはじめ、こもれびがきらめき、濡れ縁に影を落とします。日が暮れると満天の星空、月夜には影法師。1日の時の移り変わりをゆっくり感じていただけることでしょう。プライベートガーデンの一角にはバレルサウナを備えています。お好きな時間帯にガーデンでの外気浴とともにお楽しみください。 地域でとれた新鮮な食材で朝食をお出しします。夕食はオプションで承ります。またホストがおすすめするご近所のお店にお出かけになるのも楽しいでしょう。 ホストは適度な距離感でお客様の旅のサポートをさせていただきます。お友達と、ご家族で、旅の拠点としてご利用ください。

[카사블랑카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 룸+스페이스(1인) ＊청소비 없음＊아침식사 포함

카사블랑카(Casa Blanca)는 스페인어로 ‘하얀 집’이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새하얗고, 단순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의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지중해의 나라 모로코에 ‘카사블랑카’라고 하는 같은 이름의 도시가 있어, 카사블랑카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자 모로코 풍의 모자이크나 파란색 계통의 디자인을 인테리어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응접실에는 로프트나 소파가 있어 24시간 언제든지 자유롭게 쉴 수 있고, 부엌의 조리기구나 조미료도 물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카페에 들른 느낌으로, 한 손에는 맥주와 또 한손에는 사갖고 온 요리를 들고 자유로운 개인공간을 만끽하는 등의 즐거움을 찾아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다다미방 2인실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 대마도. 그 중에서도 제일 가까운 히타카츠에 있는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에 5년 정도 살다가 일본에 돌아갈 때 꼭 자연이 가득한 곳에 가고 싶었었는데, 대마도와 인연이 생겨서 2017년에 서울에서 이주했습니다. 대마도는 섬이 아주 큰데 인구도 많지 않고 어딜 가나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섬 곳곳에 있는 동네는 마치 2-30년 전의 일본 풍경을 보는 듯한 소박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 히타카츠 국제터미널에서 걸어서 5-6분 거리! - 히타카츠 중심지에 있어서 주변 음식점에 걸어 다닐 수 있어요!

朝食付き唐津里山民泊&ヨガ　兎と亀❶

唐津の里山のぽつんと一軒古民家です。 とにかく静かで緑いっぱい、空気が綺麗。 夜空の星が降ってきそうなくらいに綺麗です。 自然に身を委ね静寂の中の癒やしのひとときを過ごしませんか。 リクエストあればヨガや瞑想、タイマッサージも可能です。 朝食は無料です。 何も周囲にないので夕食は食材など準備して下さい。 事前にお申出いただくとシェア夕食も可能です。 自炊可能。キッチン道具、基本的な調味料、電子レンジ、冷蔵庫、トースター 炊飯器などは無料でご利用可能です。 3泊以上連泊の方は唐津駅からの送迎無料。 ヨガは朝８時～９時半 瞑想やタイマッサージはリクエストに応じて。

崎津教会まで徒歩３分！【民泊施設とんびと猫】

熊本県天草にある﨑津集落は、都会の喧騒とは無縁な静かな港町。そんな潮風が香る土地にひっそりと佇む「民泊とんびと猫」。とんびののびのびした鳴き声と庭を歩く気ままな猫たちの中お寛ぎください。崎津教会にも、徒歩3分程の好立地です｡ 何もない田舎の不便さや静かな漁港の街並み、地元の人との会話. . .しばし便利なデジタル機器に縛られた生活から離れて、ゆっくりとした旅を楽しんでみては。。。また、身体の不自由な方にもご利用いただきやすいように、バリアフリー設備対応です。 﨑津の民泊施設【とんびと猫】にぜひ遊びに来てください。同窓会やサークルの宿泊研修にもオススメですよ。

築明治15年の古民家にペットも泊まれるオーシャンビュー一棟貸し宿

下記の期間は二泊以上の宿泊のみ賜っております。 2025/12/29～2026/01/03 2026/04/25～2026/04/26 2026/05/03～2026/05/05 2026/07/18～2026/07/20 2026/08/07～2026/08/16 2026/09/19～2026/09/22 2026/12/29～2026/12/31 基本料金2名様～になります。3名様以降は+17,250円/名。（先にチェックイン・チェックアウトの日付をお選びください。＜幼児：添い寝の6歳未満のお子様＞＜子供：寝具利用の6歳未満、6歳以上のお子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