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시설이 있는 Lampang의 휴가지 숙소

에어비앤비 숙박 후기 아파트는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고 사진과 똑같습니다. 호스트는 제로 칼로리 콜라, 물, 커피, 초콜릿을 세심하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멋진 감동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했고, 무선 휴대폰 충전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대는 매우 크고 편안하며, TV가 크기가 커서 외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호스트는 항상 질문에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숙박을 더욱 즐겁게 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길 건너편에 센트럴 페스티벌 몰과 빅 C 엑스트라가 있으며,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과 맥도날드가 있습니다.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추천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현대적인 숙소입니다. 헬스장과 대형 텔레비전을 즐겼습니다. 커피숍, 레스토랑, 바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정말 잘 지냈습니다. 숙소에는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으며, 수영장 테이블을 잘 이용했습니다! 또한, 공용 공간은 현대적이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호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훌륭했으며, 숙박 전에 신속하게 답변을 받았고, 다행히 숙박 중에 연락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큰 그룹이 머물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훌륭한 위치에 있으며 침대와 공간이 많고 재미있는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네,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 사이에 비행기 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님만 시내 어디서나 들리는 소리입니다. 이전 후기에 따르면 매일 아침 식사와 청소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 청소 담당자가 2일마다 와서 훌륭한 일을 합니다. 다시 머무를 겁니다.

아름다운 빌라, 응답이 빠른 호스트,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존과 그의 가족은 모든 것을 고려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기능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더 이상 요구할 것이 없었습니다. 존은 또한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10분 이내에 도움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 마사지 또는 현지 추천이 필요하시면 도와드립니다. 게다가 현장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모든 것을 챙겨주었습니다! 저와 가족(노인 포함)은 이 숙소를 절대적으로 추천합니다! 로이 크라통 기간에 갔는데 도이 사켓 호수에 잠시 들렀고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즐길 거리가 많은 평화로운 숙박을 원하신다면 이곳에 머무르셔야 합니다. 말할 것도 없이 전망이 정말 멋졌습니다!

훌륭한 숙박이었습니다. 눈감고 그곳으로 가세요

숙소의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닌만 로드, 마야 몰에서 매우 가깝고,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집이 아름답고, 아침에서 저녁까지 그네 의자에 앉아 바람을 불어 쉬는 것이 아주 편안합니다~ 도착 시간은 밤 11시였고, 호스트가 우리를 픽업해 주었고, 주의사항을 자세히 알려주었으며, 맛있는 음식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팁과 세드릭은 매우 좋은 주인입니다....빠른 응답, 친절하고 매우 도움이 됩니다...모든 문의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심지어 개인 차량 운전자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집은 깨끗하고... 아늑하게 꾸며져 있으며... 개울가에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려가 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울가 바로 옆에 있는 플랫폼에서 태국식 핫팟 저녁 식사를 놓치지 마세요..... 심지어 모닥불을 피우기도 했는데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물론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항상 행복한 얼굴을 짓고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에어컨이 없어서 3월에도 낮에는 약간 더워요... 하지만 6시 이후에는 시원해집니다.。 그리고 산 위에 있기 때문에 샤워를 위한 강한 물 공급을 기대하지 않아야 합니다...하지만 세드릭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믿습니다.... 어쨌든..정말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 전의 부잣집 저택에 머무는 느낌이었어요. 집도 마당도 매우 넓어요.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표현되지 않은 부분이 많아요. 날이 흐리거나 어두울 때 조명을 켜놓고 찍은 사진이 많지만 실제로는 꽤 밝은 집이에요. 창문이 매우 많거든요. 창문과 문마다 이중 커튼과 방충망이 다 있어요. 마당이 매우 넓고 잠글 수 있는 뒷마당도 있어요. 별채나 창고나 마굿간 같은 건 아니었을까 싶은 건물들도 많고 별도의 주방이 또 있는데 마당에도 야외주방이 오픈 바 형태로 또 있어요. 사진은 이전 사진인지 살림살이가 덜 채워졌을 때 사진 같고 마당에 평상도 있어 누워 쉴 수 있고 내부 주방 옆에 홈바가 또 있는데 음료 먹을 수 있게 컵 등이 풍부하게 있어요. 대형 빨래 건조대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너무 많고요. 야외에 물이 나오는 곳도 아주 많아요. 마당에 심지어 화장실이 남자 여자 두 칸씩 있고요. 베란다도 여러개 있고요. 2층도 거실이 넓어요. 작은 텃밭에서 고추가 자라고 있어요.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 소품 하나 하나가 고급지고 색도 비비드하고 예뻐요. 공간 공간마다 주인의 손길과 고심해서 고른 패브릭과 소품과 컬렉션으로 채워져 있어요. 부잣집 마담만이 소비해볼 수 있는 고풍스러운 취향의 살림을 구경하는 재미랄까요. 그리고 집에 생화가 가득 가득해서 놀랐어요. 집에 이렇게 많은 화분에 이 많은 생화라니. 물론 조화나 드라이 플라워도 있지만 진짜 생화가 많아서 놀랐답니다. 마당도 예쁜 꽃들이 가득해요. 심지어 매일 새벽에 마당에 있는 꽃에 물 주러 오시더라고요. 마당에서 담장 넘어간 꽃나무는 지나가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이들 서서 사진을 찍고 있는지 몰라요. 대문 나갈 때마다 누군가는 꽃을 찍고 있었어요. 오래 전 구옥이라 문 열고 잠그는 방식이 낯설어서 재미가 있어요. 계단도 나무 소리가 나는 게 재미있고요. 과거 부잣집 집 구조 보고 싶으신 분은 이 문 저 문 가보면서 좋아하실 것 같아요. 2층 수압은 약하고 헤어드라이기는 챙겨오세요. 아 집 위치는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