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Khánh Hòa 휴가지 숙소

Very lovely stay at the apartment. Owner was quickly responsive any time I had questions or issues. Apartment was very comfortable with great views. Located right across from the beach and near large stores, lots of good restaurants. There's a small market right across the street for snacks, eggs, beverages, etc.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Lovely place, great staff, clean, beautiful villa, and would rent again

친구, 가족들이랑 나트랑 여행 오면 이쪽 숙소에서 지내세요 그랩도 잘 잡히고 시내랑 가까워요 동네도 이쁘고 조식 공짜에 매일 아침 과일도 챙겨주십니다! 수영장, 사우나, 노래방 즐길게 엄청 많습니다 최고에여!

Very quiet resort which is a good thing. Beautiful scenery and landscapes, all trees are well maintained. Breakfast could be better and the food is way overpriced. Small but beautiful beach, would book again when in Nha Trang

많은 동남아 여행을 했지만, 베트남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묵은 후 프라이빗 수영장이 있는 곳에서 가족끼리 조용히 쉬고 싶어 찾게 된 숙소입니다. 하루에 1~2번 정도 마사지나 가볍게 시내 일정만 하며 여유를 즐기려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숙소의 시설은 동남아 다른 지역의 에어비앤비 수영장 숙소들과 비교했을 때 ‘와우!’ 할 정도는 아닙니다. 기본적인 방마다 화장실, 간단히 요리할 수 있는 부엌, 각 방의 에어컨까지—기본은 잘 갖춰져 있고 깔끔하지만 특별함은 없어요. 그리고 옆집에서 가끔 노래방 기계로 열창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줌마는 제법 잘 부르시는데, 아저씨는 음정이 살짝 아슬아슬하신 편이에요. ㅎㅎ 다행히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1시간 정도 두 번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을 장점이 있습니다. 1. 너무나 친절한 서비스 숙소 측에서 음식 배달부터 시작해, 4시간~8시간 단위의 택시 대절까지 적극적으로 도와주십니다. 필요한 부분은 정말 최대한 맞춰주려 노력하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참고로 베트남에서는 팁 문화가 꽤 자연스러우니 참고하세요.) 2. 매일 바뀌는 맛있는 아침식사 베트남 음식이 낯설어 걱정하시던 부모님도, 아침마다 "오늘은 뭐지?" 하며 기다리게 되셨을 정도로 너무 잘 맞고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로 매일매일 식사를 준비해주시는데, 이게 또 정말 큰 즐거움이었어요. 총평하자면, 시설은 평범하지만, 서비스와 정성으로 기억에 남는 숙소였습니다. 가족 단위로 조용히 머물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걸어서 갈 수 있는 맛집들이 많았고 작지만 효율적인 숙소였습니다^^필요한것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약단계부터 클라라의 안내와 설명이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체크인도 직접 문앞에 만나서 이루어져 편했습니다 숙소는 정말 잘 정리되어 있었고 좋은 향기가 나서 행복했어요~ 수영장도 깨끗해서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리고 준비해주신 조식은 정말 환상적이였어요 식사 후 뒷정리까지 해주시니 정말 대접 받는 기분~ 스케줄상 하루밖에 있을수 없어서 너무 서운했어요 담에는 좀더 오래 있고싶네요^^

The apartment was very nice. I even booked the room for the wrong date but it was not a problem the host changed it immediately for me and communication was generally very fast. The breakfast was also good and the staff always nice. I will com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