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에 적합한 Jocheon-eup의 휴가지 숙소

제주 돌담길 바닷가 마을, 전통 돌집, 한팀만을 위한 제주사람수다 Jejusaramsuda

제주사람수다(Jejusaramsuda)는 김녕리 해안가 조용한 어촌마을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 돌집을 개조해, 안 거리에 한 팀만 오셔서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항상 깨끗이 세탁해서 건조한 새 침구를 준비합니다. 방2개와 넓은 거실, 부엌, 화장실로 구성된 돌집 독채입니다. 뒷쪽에 전용 데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올레길 20코스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고 해안가와 20m로 인접해 있습니다. 5~10분정도 산책하다보면 김녕항, 김녕 해수욕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에 약국, 편의점, 저렴하고 맛있는 식당, 카페, 우체국, 큰 슈퍼, 버스정류장등 모든 편의시설이 있고, 차량으로 20분 이내 함덕, 월정리해변, 만장굴, 미로공원 등이 있어 관광에도 편리합니다. 제주 사람수다는 제주도 방언으로 '제주에 살고 있습니다'란 뜻입니다.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속에서 행복해지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습니다.

자연 속 쉼이 있는 독채 '영혼의 친구"

교통이 좋은 제주시 안에 있지만 앞으로는 한라산이 보이고, 귤밭이 앞에 있고, 나무와 꽃들로 둘러쌓여, 하루종일 새소리가 들리는 자연친화적 장소입니다. 단 한가족 또는 한 그룹만 머무는 조용한 프라이빗 공간입니다. 2층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한 팀만 머물기에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조용히 쉬며 여행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접근성이 좋아서 공항까지 15분 거리 영화관, 마트, 커피숍, 베이커리, 맥도날드, 맛집들이 5분 거리에 있어 문화활동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남쪽 서귀포, 동쪽 성산이나 서쪽 애월로의 여행이 편리한 도로들을 접하고 있기에 동서남쪽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합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단 한채의 숙소이기에 청결에 대해서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제주정원에서 보내는 하루_달밭코티지 the Dalbot Cottage

달밭코티지는 선흘리 마을 끝자락 과수밭에 둘러싸인 오래된 돌집입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새로움이 자연스럽게 조화되도록 정성껏 개조되어 제주의 아름다움과 참 멋을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함덕해수욕장이 차로 10분정도로 가깝습니다. 제주의 허파 곶자왈 동백동산은 바로 코앞이고요, 람사르마을인 선흘리도 중산간마을의 아름다움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The traditional jeju rock house, located in a small quiet village in Seonheul-ri. Beautiful private garden with mandarine orchards provides you peaceful and tranquil moments. You can feel the warmth of an Ondol room, traditional heating system.

하도리안 B동/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전시작

제주도 동북쪽 하도리 바닷가 해안도로에 있습니다. 마당에서 공을 잘못 차면 바다에 빠집니다. 빨래가 바람에 날아가면 바다에서 건져야 합니다. 사랑을 고백하려 해도 파도 소리가 자꾸 밀려와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거실에 앉으면 창 밖이 바다고 나그네들이 올레길을 따라 집 앞을 지나갑니다. 하도리안 건물은 '2018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초대 전시됐습니다. 2018년 건축문화제는 10월 10일-21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건물 설계는 홍익대학교 건축대학원 김동훈 교수가 했습니다. 하도리안은 4동의 건물로 구성됐습니다. 스테이 2동, 카페 1동, 주인 부부가 사는 안채 1동입니다. 각각 별도의 고유 공간입니다.

숲과 야생화가 어우러진 "교래뜰2"

저희 집은 공항에서 약40분 거리에 있으며 해발450m 청정하고 고즈넉한 삼다수마을 숲속에 야생화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숲속의 쉼터입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사려니숲길, 에코랜드, 절물자연휴양림, 검은오름, 산굼부리, 돌문화공원등이 근처에 있습니다. 저희 집의 장점은 숲속의 공간에 자연 친화적인 원목으로 실내를 마감하여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고, 높은 층고, 깔끔한 주방 그리고 깨끗한 실내, 창밖으로 보이는 푸른 숲이 안정감을 주어 힐링여행에 안성맞춤인 곳 입니다. 제주도 동쪽의 중심에 위치해있어 제주시, 서귀포시, 성산포, 해수욕장등이 30분 거리내에 있으며 어느 길이든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저희 집은 커플, 나홀로 여행족, (아이 동반) 가족에 적합합니다.

달의 낮잠(안거리)

호스트가 어릴적 살았던 집을 새로 리모델링해서 안거리와 밖거리로 나눠져 있으며 무인독채 펜션으로 자기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여기북촌마을은 4.3사건유적지 너븐숭이가있는곳이고 , 펜션바로뒤에 서우봉올레길이 있어산책도하고 위에올라가면 경치도 너무 예뻐요.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이고 함덕해수욕장과는차로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펜션에서 바다까지는 걸어서1분도 안걸려요. *안거리는 방이3개 주방, 거실, 화장실있습니다 방2개는 퀸2개가 있고 방1개는 한실로 4명까지는 요이불을 제공하고있지않고 5명부터는 1명당 요이불1세트씩넣어드립니다. (4명이실때 이불추가하시면2만원추가요금발생 합니다) *렌트카가 없으면 불편하세요

달빛이 머무는 마을. 제주 월정리 감성 한옥 스테이 동박생이 작은 채

동박생이는 동박새의 제주어입니다. 사계절 변치 않는 푸른 잎을 간직하였다 겨울에 붉은 꽃잎을 피워 내는 동백, 그리고 자유로움을 꿈꾸는 동박새.. 제주의 돌집과 한옥을 접목하여 돌집의 제주다움과 예스러운 한옥의 정취가 느껴지는 집.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평온해지며 힐링이 되는 공간.. 조붓한 돌담길 따라 걸으면 월정 바다가 보이는, 한적하고 고요해서 더 좋은 한옥 동박생이에서 오롯이 행복을 느껴보시기를 바래요. 작는생이에는 침실과 거실방이 있으며, 한실방으로 여러 명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모던한 오션뷰 스테이

25/3월에 숙소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모던한 오션뷰 스테이는 숙박정원은 성인 2인이고 인원추가는 받지 않습니다 라지킹 침대 1개 세팅되며 침구 추가는 하지 않습니다 실내에서 흡연, 인센스, 촛불 사용 금지 애완동물은 동반 불가 없는 것 - TV , 전기밥솥, 양념류, 바베큐 TV는 없지만 CD플레이어와 호스트가 소장하는 CD 그리고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가 준비되어 있으니 즐겨주세요. 오션뷰스테이는 제주돌집이 많이 남아있는 아름답고 고즈녁한 구좌읍 평대리에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승용차로 5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린나래]조식제공/한적한 전원주택에서 느끼는 제주

저희 그린나래는 한라산과 넓게 펼쳐진 제주를 담고 있는 숙소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준비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도 부담 없이 맛있게 드신답니다. 아침에는 새소리와 함께 눈 뜨고 저녁 밤 풀벌레 소리와 함께 정원 산책도 즐기며 진정한 제주를 느껴보세요, 여행다운 여행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