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가 있는 진부면 휴가지 숙소

양양 죽도해변 독채 감성스테이 월화여인숙 月華旅人宿 Wolhwa Inn

월화여인숙은 35평 규모의 독채 스테이입니다. 서핑의 중심 양양, 그중에서도 가장 힙한 죽도해변과 인구해변 지척에 위치한 1979년 지어진 오래된 여인숙 자리에 2016년 신축됐습니다. 2~3층 복층으로 구성된 공간에는 2개의 침실, 2.5개 욕실, 넓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이 있으며, 뒷산으로 지는 해를 볼 수 있는 13평 규모의 테라스가 있습니다. 빈티지와 우아함, 간결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멋진 공간을 느껴보세요. **예약전 꼭 확인 * 5인 초과 인원은 숙박은 물론 입실(단순 식사 포함) 불가해요. * 반려동물은 출입 불가해요. * 가스버너 등 외부 조리기구를 반입 및 바베큐 불가해요. * 2-12세 어린이 동반은 호스트와 사전 협의 필요. * 화재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건물 전체 금연. 1층 입구 밖 가능. * TV 없어요. 70년대 Acoustic Research사의 빈티지 오디오 시스템과 대형 태블릿을 통해 Netflix, Spotify, 벅스뮤직을 즐기세요.

양양 죽도해변(E7) #프라이빗 광폭 테라스_파노라마오션뷰 #넷쿠디티OTT #2023 신축

✔️정동향의 넓은 발코니_ '프라이빗 힐링'이 가능한 말이 필요없는 뻥~ 뷰는 최고✌️ ✔️포근한 침대에서 벅찬 해돋이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하고 위생적인 침대에서 푹 잠, 맛과 향을 모두 살린 네스프레소 버츄어 캡슐 커피로 ^^ ✔️편안한 해변 산책로(데크길)로 양리단길까지 ✔️워케이션 센타에서 바다와 함께 대규모 모임을 ✔️넷플, 티빙, 쿠플, 디즈니플는 기본 제공^^ ✌️하루를 휴식할 때 파도소리 자장가는 덤 👍해바라기 수전의 수압 good~^^ 👉숙소 1층에 마트(GS마트, E마트), 걸어서 대형 마트(하나로 마트)까지 ✔️걸어서 파머스 키친, 발리 음식점, 막국수 맛집 등 ✔️건조기능을 겸비한 세탁기, 실내외 건조대 ✌️장기숙박에도 충분한 수납공간과 조리기구&식기류 구비 ✔️매력과 개성이 가득한 이곳에 한 번 발을 들이면 영원히 떠나고 싶지 않으실 거예요.^^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된 침구 ☆소독제 살포제를 사용한 객실 방역 ☆비대면 체크인

양양[봄날하우스] 코앞_정면풀오션뷰_누워서바다_나만의힐링_일출_죽도서핑_양리단길_OTT

깔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고층과는 다른 중층만의 시야가 꽉찬 환상적인 바다와 모래 해변, 파노라마 파도뷰로 온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 서핑들의 성지 양양 죽도해변, 인구해변과 이어져 있으며 데크길 따라 산책하다보면 양리단길 도착~!🛤 또한 발코니를 통해 동해의 장관, 일출을 숙소에서 감상하세요.🌅🌌 발코니에 등기대고 앉아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좋답니다. 여기야말로 진정한 커피 맛집👍☕️☕️☕️ 양양 종합여객터미널에서 22분,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7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하는 객실로 더블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숙소의 키패드 번호 입력하여 입실 가능) ▶전문 세탁소에서 고온 살균된 침구 제공 ▶소독제, 살포를 통한 객실 소독, 방역 ▶취사 가능(냄비, 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와 식기제공) ▶넷플릭스(본인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시청) ▶메세지 응답 시간 : 오전 09:00~오후 11:00

강림서길 384 ( 맑은 계곡) 단 한팀. 방3.침대3.화장실2(세탁실겸용화장실1)

강림서길 384 청정 하우스. 숙소의 위생과 청결은 호스트가 책임지고 최고상태로 유지합니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 푸른하늘 맑은공기에 가슴을 펴 보세요~ 오직 우리만을 위한 공간~!! 우리들만 누리는 맑은 계곡, 계곡 물소리들리는 곳에서 즐기는 바베큐와 불멍~ 단 한 채 운영으로 계곡도 단독 ~!! 사계절 다른 매력을 가진 자연을 바라보는것 만으로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 입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하실수 있는곳으로 위생과 청결을 우선 관리하는 나만의 독채 프라이빗 숙소입니다. 집콕 힐링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차량10분 거리의 편의 시설을 이용 하셔야 하니 꼼꼼하게 챙겨 오셔서 자연과 함께 이곳을 누려 보세요. 걸어서 갈수있는 식당.카페.마트 없습니다. 배달음식 불가지역 입니다. 오직 내가족 내지인들과 함께 휴식 할수있는 평화로운곳 . 게스트숙소 바로옆에 호스트 숙소가 있어요. 앞마당은 게스트만 사용 뒷마당(주차장)은 호스트가 공유합니다. 참고후 예약해주세요.

테라스가 있는 골목길 2층집 / 빈센트반고흐의 예술적 감성 / 중앙시장 10분

메종 드 빈센트 ｜ 빈센트 반 고흐의 다락방을 재해석한 아늑한 감성 숙소입니다 🚋 강릉역과 도보 15분, 안목 카페거리, 강문(초당두부마을),경포해수욕장 등은 택시 10분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 강릉중앙시장, 편집샵, 카페, 짬뽕, 장칼국수 맛집 등이 밀집한 시내 한가운데 자리해 있어 다양한 음식을 포장해 드시기 좋아요🤭 🫧 슈퍼호스트가 직접 청소 및 관리 하는 합법 스테이(책임보험 가입)입니다. 매번 침구류 및 수건을 교체하여 청결하게 관리합니다 🏠넓은 테라스가 있는 2층 한개층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최대 3인까지 이용가능합니다. 꿀잠을 보장하는 2인 퀀사이즈 침대와 1인 추가시 데이베드를 셋팅해드려요(추가요금) - 2박 이용시 세탁기와 건조기 1회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리 캡슐커피 or 티백을 제공합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무료), 골목 노상 주차(무료, 단속X)가 가능합니다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햇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햇님의 주제는 두가지에요. 첫째는 "공작산 바라기"랍니다. 한국 백대 명산의 하나라는 공작산과 그 위의 하늘을 방안에서 마주 보고 싶어서 벽을 사선으로 깍아 만들었어요. 둘째는 "숨, 쉼"이에요.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방안을 아무런 칠을 안하고 편백나무로 마감했어요. 또 막지 않을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막지 않아서 최대한 넓은 느낌, 어디든 다 통하는 느낌을 자아내고자 했어요. 햇님은 이런 주제로 씽크대 하부장과 탁자 세트를 빼고는 모두 서나 아빠가 직접 만든 집이랍니다. 햇님의 자랑인 전망창이나 데크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마지하우스-한옥독채 1팀전용 자작나무숲 아침가리 방태산 곰배령 부근 인제IC 10분

마지는 강원도 곰배령으로 이어지는 방태천이 집앞으로 흐르고 뒤로는 방태천 자락이 휘감은 두물머리에 5백여년 뿌리내린 소나무가 뜰에 있는 한옥입니다. 숙소 양 옆으로 쉼없이 흐르는 강과 그 물소리. 산들거리는 바람.지저귀는 새소리에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을 안쪽으로 계곡따라 방태산 입구까지 작은 산책로와 방태천 솔밭도 힐링의 산책길이 있습니다. 또한 마을의 자랑인 골안골이 있습니다. 1급수 열목여가 노니는 계곡엔 한여름에도 3분을 물에 있지못할 정도로 차며 닥터핏쉬가 살아 있는 계곡으로 방태산 정상에 이르는 골짜기중 가장 깁니다. 마지 바로 옆과 앞도 냇가이므로 멈춰진 시간을 경험하기 좋은 숙소이고 녹음이 짙고 강바람이 쉼없이 지나가는 시원하고 청량한 곳입니다. 집주인 마지는 이집을 직접지은 목수로 수많은 트래킹을 경험할 정도로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동해시 한옥 팬션# 평릉가(독채사용) "전통한옥체험등록" 추억속의시골한옥! #촌캉스!#

동해시에 전통한옥 민박으로 등록한 "평릉가" 입니다 이곳은 저희 가족의 세월을 함께한 한옥집입니다! 어릴적 엄마손잡고 외할머니의 시골집에 놀러가던 그 때의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ᆢ 이 곳으로 오셔서 정겨운 느낌을 나누어보세요~*** 여름 동안은 텃밭에 야채도 드실 만큼 나눔합니다 ***주변의 관광지외 편의시설*** 1)산책로 겸 등산로(초록봉)출발지 2)동해시와 삼척시를 여행 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 천곡동굴(자차로5분) . 하평해변(자차로5분) . 논골담길,묵호등대(스카이워크), . 묵호시장(자차로10분) . 망상해수욕장 (자차로10) . 삼척해수욕장,추암, 쏠비치(자차20분) . 무릉계곡,별유천지(자차로30분이내) 도심을 떠나 혼자 여행 하시는 분이나, 커플, 가족단위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문자와 전화가 가능합니다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