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초소형 주택 휴가지 숙소

평화로운 마을에 고즈넉하게 자리하고 있어서 좋았고 정돈된 방 깨끗한 침구류 깔금한 욕실까지 모두 완벽한 숙소였어요. 따다주신 감도 맛있게 먹었고 다음날 아침 맘껏 따서 가지라고 하신 넉넉한 인심도 좋았습니다. 마당에서 별이 엄청나게 보여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아침에 만난 창밖 풍경은 최고였어요 시골 할머니댁에서 하루 푹쉬고 온 기분이에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체크인과 안내 도와주셨고, 아침마다 마루에 챙겨주신 고구마 및 떡 정말 맛났습니다ㅎㅎ 공기 맑고 주변에 강한 빛이 없어서 밤에 쏟아질 듯한 별이 진짜 장관이었어요! 둘러싼 두륜산도, 또 앞에 내다보이는 완도도 어디를 둘러봐도 경치가 최고!! 차가 있으면 (어차피 없으면 숙소 가기가 힘듭니다ㅎㅎ) 땅끝마을, 해남읍, 강진, 완도와의 거리도 꽤나 가까워서 주변 여행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정말 좋았어요. 그곳에 머물면서 시골 마을의 일부가 된 것 같았고 매우 아늑하고 편안했습니다. 호스트는 합리적인 10000원에 훌륭한 바비큐 서비스(그릴 및 나무)를 제공합니다.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가족과 하루 잘 쉬고 갈 수 있었습니다.

초보 캠퍼가 자기 장비 가지고 캠핑체험하기 좋습니다.

첫번째 이용할때 정발 편하게 잘 있다가서, 또 두번째 이용입에요-! 역시나 푹신한 침구는 물론이고 주방용기도 다양하고, 화장실에 물때하나 없는것에 사장님의 엄청난 디테일에 놀랐어요! 아름다운 마당에서 마시는 차한잔도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계속 신경써주심에 감사하게 잘 놀다갑니다 ^^ 다음 하동때도 또 이용할게요!!🫶 건강하세요!@

이 글램핑 장소는 활동적인 가족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들은 모래 상자, 트램폴린, 해먹으로 달려갔고, 계단을 내려가 바다를 만났습니다! 침대는 성인 4명과 어린이 4명을 완벽하게 수용했으며, 필요한 기본 편의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었습니다. 호스트가 제 메시지에 신속하게 응답했으며,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캠핑가기엔 너무 더워서 선택한 숙소였는데 세식구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 세식구 지내기 적당한 크기였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아이들 놀거리는 없지만 근방에 있는 개울에서 아이가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 사생활 보장도 잘 되어서 시골집에 놀러온 느낌으로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흠잡을수없는 편안한 펜션 저렴하다해서 반신반의 하고갔었는데 딱 사장님께서 깔끔함이 묻어있는펜션 너무 깔끔하고 거미줄조차 없어서 놀랬습니다 ^^ 따뜻하구요 방은 잘대춥지 않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