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휴가지 호텔

방의 위치가 좋고, 아래층에서 바다가 보이고, 2 ~ 3분 정도 걸어나갈 수 있고, CU 슈퍼마켓이 있고, 방이 따뜻하게 배치되어 있고, 가전제품도 완비되어 있고, 침대도 매우 편안하며, 체크인할 때 주변 환경에 대해 따뜻하게 소개하고, 가전제품 사용법을 보여주었습니다.숙소는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 (15천원정도) 하기 쉽고 뚜벅이여행이여서 202번 애월에서 모슬포까지 다니는 버스타고 애월 구석구석을 탐방하듯 다니기에 좋은 숙소예요. 여행의 피곤을 풀어주는 숙소안에 만들어 놓은 카라반카페는 24시간 무료이용.오픈 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따뜻한 물도 시간구애 없이 콸콸콸 나와서 언제든 따뜻하게 몸을 풀수 있어 감사했네요. 숙소에 구비된 식기류들도 깔끔.정갈해서 마치 집에서 이용하듯 편하고 안심되었어요. 그리고 숙소 주변에 유해한 가게들이 없어서 조용히 쉼하기에 안성맞춤이였답니다. 아침이면 동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꼬꼬댁 닭우는 소리도 넘 정겹고 사랑스러웠구요~ 행복한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숙소랍니다. 감사합니다 😊🍊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셨으며 아이가 매우 즐겁게 지냈고 주변 경관이 뛰어났습니다. 주변에 돌고래 출몰지역이 있어 오전에 꼭 한번 볼만한 추억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바베큐 숯불도 좋았고 상추 서비스 외에 고추 이런저런 서비스 매우 만족했습니다.

두 가족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고, 왠만한 편의 시설(세탁기, 건조기, 드라이어, 샴푸, 바디워시 등)을 다 갖추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이들 맞춤 숙소로 손색이 없네요. 다음에 또 숙박 의사가 있습니다. 4박5일간 잘 지냈습니다.

너무 잘쉬다갑니다. 결항으로 2일 묵을 예정이였으나 하루만 있다가게되어 매우 아쉬웠구요 부모님도 다시 방문하자 하실정도로 좋았어요 대식구라 이런방 잡기 힘든데 수건도 완전 넉넉히 침구도 넉넉해서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무엇보다 저희로 인해 결항된 배기다려주시면서 잠도 못주무시고 저희와 소통하기위해 애써주신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다시 만나요

남자7명이서 정말 즐겁게놀다갑니다 있을거다있어서 편했어요~

시댁분들을 모시고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시부모님께서 시간만 더 있었다면 더 쉬고 가고 싶다고 하실 정도로 엄청 만족해 하셨어요! 분리된 주방과 침실에 만족해 하셨고 각 방마다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보일러와 화장실이 2개라서 바쁜 아침시간에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실부터 관광지 추천까지 해주신 덕분에 조금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도 갈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재방문하고 싶어요👍🏻

가족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해변도 가깝고 주변에 맛집도 많았어요! 뒷마당으로 종종 놀러오는 고양이들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예쁜 숙소였어요~ 특히 제주도 특성상 편의점 한 번 가려면 서울처럼 집 바로 앞에 가듯 이용하기가 어려워 물을 몇리터씩 차에 실어 다녔었는데, 정수기가 있다니...👍3월이라 수영복 입고 밖에 수영장 이용하기엔 아직 너무 추울거 같아 못 갔는데 아쉬워요😢 그래도 개인 자쿠지가 있어 시간 상관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따뜻한 물 받으니 하나도 안 춥고 오히려 덥더라구요!!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매일 아침 샌드위치나 샐러드 너무 잘 나와서 잘 먹었구요ㅎ 오션뷰여서 좋았어요. 올레길도 가깝고 편의점 식당들도 가까이 있어서 좋았어요ㅎ 친절하고 빠른 응대 감사하구요. 방도 넓고 깨끗한데...조금 낡은 것들도 있었어요. 수영장 고장난 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요ㅎ

사진과 같고 숙소가 깨끗해요 빠른 응대

조용하고 한적한 위치에 바다 뷰가 좋았어요. 내부가 청결하고 주방시설이 잘 되어 있었구요. 캡슐 커피까지 무료 제공 되어서 좋았어요. 아쉽게 풀장은 이용하지는 못 했지만 어린아이 있으신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게 청결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방도 아기자기하게 이뻤고 무엇보다 빔프로젝터로 올림픽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이 가격대의 풀빌라라고 믿기지 않을정도에요. 아이들을 위한 킥판, 튜브, 놀이기구 등도 구비가 잘되어있고 편의시설도 충분히 많이 있습니다. 입실전 호스트가 공유해준 맛집리스트를 통해서 식당 고민 없이 밥도 맛있게 먹었고 숙소에서 너무 편하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화장실 침실 등 모든곳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좋았습니다. 다음번 제주도에 온다면 3층까지 다 빌려서 가족과 같이 오고 싶을정도에요!!

너무 편안하게 아이들과 쉬다 갑니다 수영장 깊이도 너무 얕지않아 아이들과 즐기기 딱 좋았고, 야외욕조 덕분에 노천탕 느낌도 내며 더 운치있었어요^^ 풀빌라온수풀 온도, 청결, 난방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귤 나무 덕분에 더욱 제주도임을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되게 많이 쓰신거 같아요! 가본 숙소 중 단연 1등!!!!

풀빌라 중 시설과 공간이 가장 예뻐서 예약을 했어요. 가든에 동백꽃이 활짝 폈는데 진짜 너무 너무 예뻤답니다. 보통 풀빌라 온수가 10만원 정도 하는데 온수서비스로 이용을 했어요. 풀빌라 온수는 따뜻하고 한 33도 정도 유지가 돼요. 숙소 이용하는 동안 계속 사용할 수 있고, 풀빌라랑 야외스파랑 같이 있어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야외 스파는 엄청 뜨거워요. 김이 날 정도로 뜨거워서 물 받는데까지 한 30분 정도 걸려용. 모든 시설이 깨끗하고, 인테리어, 소품 정말 조화롭게 잘 되어 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옷도 다 빨고 갔답니다. BBQ 예약하면 고기, 야채, 쌈장, 소스 다 줍니다. 완전 강추에요. 숯 그릴대여만도 할 수 있는데 BBQ 바구니로 하시면 마트에서 다 사가지고 오지 않아도 돼요. 숯은 직접 피워야 해요. 피우는건 쉽더라고요. 숙소에 식기, 접시, 냄비, 다 구비가 되어 있고 보통은 조미료 설탕,소금,참기름, 후추, 기름까지는 구비가 되지 않는데 다 구비가 되어 있어서 진짜 편하고 좋았어요. 살 필요가 없지요. 일회용 장갑이랑, 일회용 비닐도 다 구비가 되어 있어 세심함에 놀랬어요. 조식은 8시에 일회용기에 포장해서 룸서비스로 오고요. 10,000원인데 가성비 진짜 좋아요. 리조트 안에 편의점이 있는데 없는거 없이 다 파네요. 정말 편한 숙소였어요. 다음에 이 가격이라면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훌륭한 숙소. 조용함. 바다에서 짧은 산책 이외의 곳으로 이동하려면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숙소도 편안하고 깔끔합니다 저희는 너어어어무 추운 날 가서 도착하고 1시간 정도는 좀 방이 추웠눈데 시간 지나니까 따끈따끈해졌어욥 그리고 창가쪽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있어서 저언혀 안추웠어요 새벽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불더니 베란다쪽 문이 갑자기 열렸어요..!! 알고보니까 잠금장치가 있는데 안 잠궜더라구요ㅠㅠ 다들 꼭 잠그고 자세요 새벽에 도둑 든줄 알고 기절할뻔 했어요ㅎ

청결은 말할것도 없고 모든것이 완벽한숙소입니다

13개월 아들이랑 갔는데 넓은 마당이 진짜 최고였어요 걸음마를 시작해서 걷기좋아하는 아들이 참 좋아했고 숙소도 너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제주도가면 또 방문하고싶은 숙소예요

40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지인과 보름 살기로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여기저기 숙소를 찾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넓직해서 일찍 숙소에 들어와 쉬는것도 참 좋았습니다. 한라봉과 오메기떡,커피에 예쁜 꽃까지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편히 잘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숙소에서 잘 묵고 갑니당 분위기도ㅠ너무 좋고 4인이서 묵는데 1인 1침대로 너무 편하게 잘 자고 가요~~ 밖에 바베큐도 돌판이 있고, 사방에서ㅠ바람을 막아줘서 따뜻하게 잘 즐기고ㅠ가용

일단 전체적인 숙소 느낌 자체도 너무 깔끔했구요. 주방, 거실, 화장실 등 모든 공간이 쾌적하여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프라이빗한 공간이라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침구도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랑 함께하는 첫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너무 좋은 추억을 가지고 왔네요^^* 다음에 기회가 돼서 또 제주도 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