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 근처의 숙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골목주차는 가능하나 차를 자주 빼줘야 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사용은 낮기온 -8이상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재는 조명을 자연에 가깝게 설계하였기에 낮에는 자연광에 의해 날씨에 의해 집안의 밝기와 분위기가 결정되고 저녁에는 밤의 분위기를 도와 대부분 간접등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gomgom hanok Stay in Bukchon, 곰곰한옥, Seoul

북촌 한옥에 살아보고 싶은 상상, 한번 쯤 하시죠? 곰곰이네 가족은 지난 15년, 이 북촌 계동 한옥에서 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이의 키가 한 금 한 금 그려진 기둥, 비질을 할 때마다 여전히 마루 구석에서 나오는 곰곰이 털 뭉치, 대문을 활짝 열면 문 앞으로 펼쳐지던 봄날 목련, 늦은 밤 고즈넉한 산책코스가 되는 경복궁, 현대미술관과 달빛송현 공원을 여전히 애정합니다. 이웃이 떠나고, 골목마다 게스트하우스로 바뀌는 한옥들을 보며 고심하던 저희 부부는 오래된 한옥 집을 손 보았습니다. 호텔 같은 한옥 숙소들에는 못 미치지만, 사랑을 듬뿍 머금은 손때 가득한 우리 집을 열심히 비우고, 부지런히 치웠습니다. 집에서 걸어 나가면 5분 거리에 창덕궁, 런던베이글, 어니언, 무에 등등 북촌 계동길 핫한 맛집과 카페들이 넘칩니다. 반면 집에 들어오면 너무 고요합니다. 새벽 새소리가 들리는 마당 쪽 마루에 걸터 앉아 있으면 그 자체로 힐링인 우리 집, 곰곰하우스를 소개합니다^^

[Hanok Stay] 서울의하루 삼청동

서울의하루는 한옥을 만드는 호스트가 직접 지은 한옥을 호스팅하는 한옥전문 스테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북촌에 한옥을 지어서 살아보니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장점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한옥살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까운 현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서울의하루 삼청동 집은 경복궁 청와대와 매우 가까운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15평의 아담한 크기입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아담한 주택으로 1-2인이 머무르기 적합합니다. 1936년에 지어진 집을 2019년에 제가 직접 고쳤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지킨 한옥이나 내부 공간은 입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현대적인 가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침구류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나도 한옥 한번 살아볼까 하는 꿈을 이 곳에서 꾸길 바랍니다.

[New] Signature_Classic / 경복궁역 / Entire Hanok

Gotaek (고택) means an old hanok, typically over 100 years old, The Classic-Goteak Seochon chosen by world-renowned artist Nicolas Party for a 6-week, and Filming locationn for famous Korean movie [Architecture 101]. A private luxury Hanok hotel with an outdoor jacuzzi, exclusively for one group, in the heart of Seoul. A stunning architectural gem preserving the charm of traditional Hanok while blending modern sophistication. Its rare loft-style design features state-of-the-art amenities

[소월정] 오후 1시 퇴실 - 히노키탕이 있는 북촌 한옥에서 여유와 프라이빗함을 누리세요!

'소월정' 은 서울시-한옥체험업이 공식 지정된 한옥 숙박 시설로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히노키(편백 욕조)에서 탁 트인 마당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어요. 낮의 햇살과, 저녁 하늘의 별을 보며 반신욕을 즐겨보세요! 프라이빗한 소월정에서 북스테이를 해도 좋고, 익숙한 일터를 떠나 워케이션을 해도 좋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나, 또는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에 집중해도 좋을거에요 : ) #런던베이글뮤지엄 #아티스트베이커리와 같은 핫플레이스가 있으며 경복궁, 익선동, 을지로 등의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기본 요금은 2인 기준입니다] *1인 추가 : 70,000 KRW (최대 4인 가능 / 2인 권장) *3 인 이상 예약 시, 추가 침구가 제공됩니다. [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1시간 당 20,000 KRW (최대 1시간 가능) * 예약 인원보다 방문 인원이 많은 경우, 환불 없이 퇴실 처리됩니다🙏

차서재 을지로 [을지로4가역 도보4분]

환영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차 한잔, 잠깐의 명상,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 등을 통해 여유롭고 의미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DDP), 을지로 4가역에서 도보로 4-5분거리에 위치한 스테이입니다. 명동과 종로, 광화문, 광장시장 등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서울을 관광하기에 가장 적절한 곳이기도 합니다. - 차서재를 즐기는 법 1. 웰컴 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다도구들로 차를 우려마시며 느림의 미학을 익혀보아요 2. 싱잉볼을 활용한 명상 체험은 어떠신가요. 명상 초보자를 위한 싱잉볼 명상 가이드 영상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3. 도심 속 조용한 곳에 꾸려진 이 숙소는 독서에 적합합니다. 흥미로운 책들을 비치해 두었어요 4. 편하게 누워서 다양한 OTT컨텐츠를 즐겨보세요. (넷플릭스, 유튜브, 티빙, 웨이브, 왓차 가능) ·침구류는 매일 교체합니다

창덕궁 담을 마주한 전통한옥_스테이 오리진

스테이 오리진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창덕궁 돌담에 위치한 전통한옥 독채입니다. 북촌 2경에 위치한 이곳은 한옥 마당하늘을 창덕궁의 고목들이 채우고 있으며, 새들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는 고즈넉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전통 한옥숙소이지만, 내부는 침대, 소파, 욕조 등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어 지내는 것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고, 툇마루에 앉아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별도의 별채 공간은 계절에 맞게 그림을 감상하고 차를 마시며 명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도보 10초 내에 고희동 미술관, 단청체험공방,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익선동,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이르 lr’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화운

아름다운 프리미엄 한옥스테이 '화운' 입니다.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에 위치하며 지리적 특성에 따라 창으로 북악산과 인왕산이 동시에 보이며 청와대, 삼청동길까지 한 눈에 보이는 대전경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 세탁기, 건조대 제공 - 프라이빗하게 독채 전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야외 실외 자쿠지 이용 가능합니다 -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 , TV , 유튜브 시청이 가능합니다. - 조용한 동네로 음주가무 등 파티는 불가능합니다. - 주차 불가합니다 (모두의주차장이나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셔야합니다) - 숙소에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많아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 warm&snug singleroom2@Daehangno

Welcome!! Korean language students at Sungkyunkwan University. 5 to10 minutes walk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3 minutes walk from SNUH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3 minutes walk from Changgyeonggung. (Old Pa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