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숙소

단독으로 쓸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스러운 호스트이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 여행보내드렸네요. 체크인부터 웰컴티도 주시고, 친절하게 맞아주셨다고 하셔요. 필요하니 바베큐도 세팅해주시고, 밥솥도 빌려주시고,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청결하고 생활하기 편했다고 하시고, 강아지도 너무 귀여워서 좋았다고 하시네요. 하루지만 좋은 경험과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친정어머니와 아들. 딸가족. 17개월 손주까지 4대가 모인 여행입니다. 깨끗하고 따뜻한 숙소.. 즐길거리와 상비약. 여러양념들까지 준비해놓으신 섬세함. 빠른 응답까지~~ 어느하나 불편한 점 없이.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손주와 마당에서 실컷 즐겼네요. 내집이면 좋겠다싶은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쾌속선 타고 간다고 힘들었는데 숙소가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편안히 쉬고 가족들과 울릉도 여행 잘 하고 왔네요 독채에서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지만 저희끼리 오붓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가족단위 모임을 전원생활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정해 가졌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찍 도착한 가족은 청소 소싸움을 관람하고 주변의 와인터널과 천년고찰 적천사 방문등 청도 이미지를 물씬 접할 수 있는 장소를 들렀습니다. 당일 도착하니 안내사진 처럼 멋진 조경이 되어 있는 정원과 앞이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숙소를 접하고는 벌써부터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넓은 주방과 전망이 좋은 2층룸, 어프로치까지 할 수 있는 마당은 도심을 벗어나 힐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좋았던 점은 숙소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없었던 별채(방 + 화장실 욕실)가 있어 여성분들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저녁식사 후 호스트께서 준비 해 주신 불멍에 옛추억의 음악은 힐링업 그 자체 였습니다. 참석한 가족 모두 너무 만족했다고 해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아 너무 빨리 지나간 1박2일 만족했고 따뜻하게 준비해 주신 호스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분들 많이 많이 만나시길 소원드립니다.~~~

숙소가 사진보다 이쁘고 쾌적해서 더 좋았어요!!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안춥고 오히려 따뜻하고 뜨거운물도 잘나와서 불편한거 없이 편하게 있다가 갔어요~ 촌캉스하기 최고인거 같아요🫠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침구부터 집안이 다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