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sang-do의 주택 휴가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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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평점을 받은 Gyeongsang-do 하우스 숙소

위치, 청결도 등에서 게스트의 높은 평가를 받은 하우스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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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페이지 중 3번째

게스트 선호

Gahoe-dong, Jongno-gu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583개

[Hanok stay] 서울의하루 가회동

서울의하루 가회동 집은 북촌의 전망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최대 4인만 입장가능하며 다른 게스트들과 공유하지 않는 독채 한옥입니다. 한옥의 정취를 느끼며 고요한 휴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서울의하루 가회동을 추천합니다. 지나친 음주와 고성방가를 동반한 파티하우스나 엠티장소로는 사용 불가합니다. 아름다운 공간으로 남아 일상의 쉼을 위해 찾아오는 분들을 위한 조치이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당에는 한옥 사랑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야외 자쿠지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한옥 마당에서 숨겨져 있는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더 많은 사진과 분위기는 인스타그램 '서울의하루'를 검색해보시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샘김의 뮤직비디오 'When you fall' 을 참고해주세요. -자쿠지 이용 가능 기간은 4월1일 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11/1 부터 3/31까지 마당정자로 사용합니다.

1월 22일~29일

₩285,294/박

슈퍼호스트

Gahoe-dong, Jongno-gu의 집

평점 4.87점(5점 만점), 후기 260개

[독채] 루민북촌: 북촌한옥마을에서 즐기는 모던 한옥 스테이 / 2021 우수 서울스테이

[2021 우수 서울스테이 / 한국관광 품질인증 선정] 루민 북촌 루민 북촌(Roomin Bukchon)은 가회동 북촌 한옥마을 인근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한옥입니다. 아침에는 환한 햇살이 중정에 내리쬐고, 비가 오는 날이면 가만히 빗소리를 듣기 좋은 집입니다. 이곳은 한옥의 평화로운 정취를 경험하고 싶은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공간을 내어주고자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Room in Bukchon이라는 이름처럼 루민 북촌의 공간은 방과 같은 공간으로 크지 않은 집입니다. 어쩌면 숙박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일 수 있겠습니다. 한옥 자체도 여러 불편함이 있는 집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한옥이 여러분의 공간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초대해 봅니다. 원하시는 날짜에 숙소 예약이 불가할 경우, 호스트 프로필을 통해 저희가 운영하는 다른 한옥 숙소들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11월 25일 ~ 12월 2일

₩180,877/박

게스트 선호

성북구의 집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62개

작은정원 독채한옥, Local Old Alley, 한양도성 낙산공원, Space MODA

[ KoreaTourismQualityCertification / Fairtrade Community Award] A private hanok with a small garden prepared for you who want to experience the same things as local people, want to travel sustainably, and love nature. 지속가능한 여행을 꿈꾸는 MODA는 지역의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실수 있는, local 여행지입니다. 서울의 근대 Local Old Alley, 낡고 오래된 지역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구도심입니다. 1936년에지은, 오래된 한옥을 Sustainability Eco-friendly Building Materials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낙산공원 근처라 계단은 없지만, 언덕을 오르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4월 7일~14일

₩216,815/박

게스트 선호

Ulleung-eup, Ulleung-gun의 집

평점 4.93점(5점 만점), 후기 135개

울릉도'시간의방',단독주택,가족숙소, 해돋이절경,대중교통용이,추가숙소문의가능

21년 05월 일반 가정집을 전체 리모델링을 하여서 시설이 깨끗하며 저동항 바닷가 5분거리에 있어 휴양에 적합합니다 저동 터미널에서 도보10분정도 거리이며 일주도로변 1블럭 뒤에 있으며 버스정류장과 1분 거리이며 인근에 주차도 용이합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편의점 식당등이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4인가족이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토스트기(쨈무료), 커피머신(캡슐유료)이 있어 간단한 조식을 드시기에 편하며 전자레인지, 전기레인지, 전기포트등 간단한 조리도구가 준비되어 있지만 냄새가 많이 나는 고기류등의 음식 조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용하신 식기류는 간단한 정리를 해 주셔야하며, 쓰레기는 분리수거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독주택이지만 조용한 마을이기에 9시 이후 발생하는 소음에 주의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기상으로 결항시 환불가능합니다.(기본 2박부터 가능)

8월 28일 ~ 9월 4일

₩194,000/박

게스트 선호

Angang-eup, Gyeongju-si의 집

평점 4.99점(5점 만점), 후기 103개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 한옥독채/바베큐/불멍/촌캉스/예쁜정원

'우리들의경주가생각나요'는 1951년 지어져 4대째 내려온 경주 한옥집입니다. 한옥 독채에서 오직 한팀을 위해 정성스레 모십니다. 가족, 친구, 연인 등 각자만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해요. 70년 넘은 한옥 서까래를 바라보며 스르르 잠드는 행복.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LP 소리. 캠핑존에서 빔프로젝터를 보며 바베큐와 불멍 즐기기.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꽃과 별을 바라보기. 시골 마을을 걸으며 오손도손 이야기 나누는 촌캉스 방 안 가득한 책을 읽으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 한옥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여러분의 삶에 따스한 온기를 가져다 주는 숙소가 됐으면 해요. "우리들의 경주가 생각나요." 어느 날 여행이 끝난 뒤 문득, 이 한 마디가 마음 속에 떠오를 수 있길 바랍니다.

7월 20일~27일

₩233,289/박

게스트 선호

경주의 집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130개

석등있는집2 안채 (150년 최부자 고택)

석등있는집2 안채는 경주 최부자댁 고택으로 오래된 한국 전통 한옥의 미가 잘 보존된 숙소 입니다. 큰 대문으로 들어와 이쁜 정원을 지나 두번째 중문을 통과하면 안채로 연결됩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숙소이며 큰방(4인용 화장실이 방안에 있습니다) 작은방(2인용) 그리고 넓은 마루가 있습니다. 숙소 이용 중 숙소 물품 또는 숙소 파손에 대한 책임은 투숙객에게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팀의 숙소가 한 담벼락 안에 있기에 다른 숙소 투숙객들에게 소음 피해가 가지 않게 서로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날씨등의 어떠한 이유에서도 환불규정을 준수합니다. 마을에 주민들이 살고 옆 다른 건물에 투숙객이 묵고 계셔서 10시 이후 정숙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을 넘는 음주, 가무, 고성방가는 퇴실 조치합니다.(환불 불가)

9월 3일~10일

₩233,289/박

게스트 선호

Gimsatgat-myeon, Yeongweol의 집

평점 4.97점(5점 만점), 후기 464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빔 프로젝터 Lily Room

영월의 스테이하우스는 커플이 프라이빗하게 쉬기 좋은 객실입니다. 별도의 출입문 계단이 있는 2층 전체를 사용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주변 뷰와 예쁜 정원이 아름답고, 창밖으로 들리는 계곡물소리와 지저귀는 새소리 그리고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 지친 마음에 휴식을 주며, 매일 청결하게 관리하는 침구는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합니다. 김삿갓계곡의 외씨버선길과 가깝고 숙소 바로 앞에는 아름다운 계곡이 흐르고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넷플릭스 및 Marshall 스피커로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빔 프로젝터로 보다 실감나고 편하게 영화를 감상하실 수 있으며, 해질녘에는 아름다운 정원의 해먹에 누워 자연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예약가능인원: 성인 2명(영월 스테이하우스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됩니다.)

7월 18일~25일

₩171,992/박

게스트 선호

경주의 집

평점 5.0점(5점 만점), 후기 106개

[NEW] 20평형 스테이 - 청결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숙소(황리단길 도보여행)

전체 리모델링 깨끗하고 편안한 인테리어 최소한의 가구들과 깨끗한 환경 매일 세탁하는 호텔식 침구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노력하는 스테이입니다. 저희 숙소에서는 전문가와 협력하여 개발된 에어비앤비 청소 및 살균소독 안내서에 기초한 5단계 청소 절차를 철저히 준수합니다. 경주시내안 경주관광의 중심에 위치 각종 프렌차이즈, 병원, 버스터미널, 편의점등 주위 인프라 형성이 잘되어있는 곳입니다. 밤에는 주거지역으로서 아주 조용한 환경입니다. 연인,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을 위한 공간입니다. - 경주시내 관광의 중심 - 황리단길, 첨성대, 동궁과월지, 월정교, 교촌마을, 경주읍성, 박물관, 대릉원, 분황사, 반월성, 석빙고 등등 모두 도보로 관광을 즐길수 있는 곳

7월 15일~22일

₩146,723/박

게스트 선호

Gyeongju-si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327개

게스트하우스 고도 (디럭스:별채, 별도 건물)

저희 집은 고속버스터미널 및 시외버스터미널로 부터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인근에 전통시장, 대형마트, 스타박스 및 맥도널드 등 편의시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근에 첨성대, 동궁과 월지 및 오릉 등을 도보로 여행할 수 있어 천년 고도의 풍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장점은 안락함, 전망, 위치, 사람들입니다. 특히 정원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저희 집은 커플, 나홀로 여행족, 출장자, (아이 동반) 가족에 적합합니다. * 난방은 가스보일러이며, 편의시설로 냉장고, TV, PC, 세탁기 등이 있음. * ROOM1: 방 전체가 편백나무로 둘러싸여 친환경적임 * ROOM2: 작은 도서관 운영 * 취사 불가(조식 재료 제공)

12월 31일 ~ 1월 7일

₩136,746/박

게스트 선호

Yongmun-myeon, Yangpyeong의 집

평점 4.92점(5점 만점), 후기 144개

건강한 삶을 경험하는 나무 아래 집

이곳은 평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준비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가꿔온 금자 씨의 집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와 햇빛이 비치고, 양쪽에 문을 열어두면 바람을 실내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문을 열고 나가면 나무를 바라보고 쉴 수 있는 마당이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텃밭이 풍성한 계절에 오시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하실 수 있고요, 제철 채소가 있는 계절에는 직접 담근 상추와 쌈장도 드립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쉼이 필요할 때. 가까운 사람들과 온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채우고 싶을 때, 나무 아래 양평 집에 들르세요.

10월 15일~22일

₩388,000/박

게스트 선호

Pacheon-myeon, Cheongsong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136개

풀솜할머니

1970년에 지은 아주 옛집이며 나즈막하여 포근히 안아 주는 것 같은 따스함이 있어요 서출동류라 하여 서쪽에서 출발한 물이 동쪽으로 합류하여 큰 강을 마을 어귀에서 만날 수 있는 양명하고 기가 좋은 4백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국가문화재 마을이며 돌담길 거닐며 시골 정서를 고스란히 마주할 수 있는 예쁜 중뜰이라는 동네예요 고속도로IC 3분 쯤에 위치한 풀솜할머니집은 아주 정감가는 시골집이랍니다 주변관광명소.마을식당.된장으로 유명한 맥된장이 위치해 있고 걸어서 갈 수 있는 카페도 있답니다 인연이 되어 여행 오신다면 행복과 사랑은 덤이되는 곳이랍니다.^^

8월 8일~15일

₩203,782/박

게스트 선호

종로구의 집

평점 4.95점(5점 만점), 후기 421개

미니 한옥 클래식 (궁전 근처, 집 전체)

3호선 안국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미니한옥은 북촌한옥마을의 출발점입니다. 미니한옥은 아주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1분 이상 걸어가면 수많은 카페와 흥미로운 상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창덕궁은 도보로 5분, 경복궁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는 종묘와 운현궁이 있습니다. 151번, 162번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면 명동과 남대문까지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1월 11일~18일

₩217,068/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