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휴가지 B&B

위치는 홍대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번잡한 마을에서 프라이버시와 평온함을 제공합니다. 근처에 음식 및 쇼핑 옵션이 많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숙소는 경사면에 있지만 짧은 숙소이기 때문에 짐을 옮기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라벤더는 문의와 청소 서비스 일정에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세탁기 및 건조기 등의 편의시설은 컸지만 설정은 한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거실에는 선풍기가 없거나 에어컨 환기가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특히 조리 후에는 가벼운 요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욕실 모두 수압이 좋았고 라벤더는 항상 수건을 제공했습니다.

완벽한 숙박!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응답이 빠르고 세심하며, 아침 식사는 정말 좋았습니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망설임 없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브라이언 (과 그의 동생) 은 정말 도움이 되고 친절합니다. 게스트가 음식 배달 주문, 기차 티켓 예약 등을 기꺼이 도와줍니다. 게스트는 각 게스트의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방문하실 수 있는 장소를 추천해드릴 것입니다. 한국 문화를 엿볼 수 있어 대화를 나누기 좋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한국 경험입니다. 현지인처럼 살고, 원래의 에어비앤비 아이디어,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간, 주변 환경은 놀랍고, 맛과 세심한 배려로 꾸며져 있으며, 그녀의 친절과 도움에 대해 충분한 호스트를 칭찬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장님의 따듯한 손편지와 웰컴드링크. 너무 푸근한 느낌의 콩제. 깨끗한 욕실과 너무 깔끔한 침구. 산타마리아 노벨라의 멜로그라노 인 테라코타. 그리고 환상적인 낙조.. 별들과 어우러진 불멍 또한 환상적이였습니다. (각종 보드게임도 있습니다~)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에어비엔비 경험중 쵝오!

오랜만에 가족들과, 반려견과 함께 예쁜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방 사진이 별로 없어 조금 걱정했는데, 방도 넓고(성인 5명 충분히 눕고도 널널해요), 거실 겸 주방, 화장실까지 너무 청결하고 예쁘게 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스트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텃밭에 있는 상추,깻잎, 참외 따서 먹어도 된다 하셔서 고기 먹을 때 함께 잘 먹었습니다. 뒤늦게 조식 요청 드렸는데 아침에 직접 내려주신 커피와 마늘토스트 준비해주셔서 아침에 간단히 맛있게 먹고 퇴실 할 때까지 잘 챙겨주셨습니다. 마당과 집 전체가 정성 가득으로 가꿔오신 것이 느껴져 한껏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시고르자브종 반려견도 도시에서만 살다가 풀냄새 가득 맡고 마당에서 뛰놀아서 행복함이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ㅎㅎㅎ 가족여행에 특히! 매우매우 추천입니다!! 따뜻한 힐링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늑한 공간입니다.지하철 입구와 무척 인접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환경이 매우 좋으며 집이 매우 아늑하고 시리얼 커피머신 등이 있는 편리한 테이블과 바가 있습니다. 지하철역으로 갈아타기 매우 편리합니다. 다양한 곳으로 갈아타기 매우 편리합니다. 이곳에서 선택하는 것도 편리합니다!거리에서 도로 소음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부 이웃 생활 소음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전체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깨끗하고 시설이 다 준비되어 있어서 갓난아기랑 어린이랑 어른 모두 쉬기 좋았어요 바베큐장이 따뜻하게 되어있어서 아기가 있기도 좋고요 얼마나 청소를 잘해주셨는지 흰양말에 먼지하나 안붙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장작도 분위기 있게 해서 어린아이가 캠프파이어 재밌었다고 하네요 산보면서 불멍하니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또 가겠습니다 가족모임으로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