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Gapyeong-eup 휴가지 숙소

친절하시고 인정 많으신 사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 푹 쉬고 추억만들고 귀가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자 합니다~^^

주방에 물품들이 잘 비치되어 있어서 특히 좋앟어요

해외여행을 주로 가는 6명의 할줌마 모임에서 국내의 황토방으로 멀지 않은 곳으로 가자고 의견 투합했어요 가서 보니 호젓한 곳에 위치해 있었으며 엉덩이가 뜨거울 정도의 황토방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앉아 있으니 나가기가 싫더라구요 오후에는 빨강화로대에 둘러 앉아 불멍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졌구요 대박인 것은 황토방 구들의 부뚜막에 2명 정도 앉아 원적외선 쬐며 왕수다하던 것이 넘 좋았어요 근처의 맛집과 산기슭에 있는 대형카페를 소개해 주셔서 신청한 음반 들으며 멋진 뷰도 좋은 경험이었구요 담날 추운 겨울임에도 꽃이 만발한 비닐 화원에서 호스트님이 내려 주신 모닝커피는 잊을 수가 없네요~ 걍 강추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숙소도 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이 숙소 정말 대박~입니다!!! 머리를 식히고 싶어서 혼자 가려고 예약했는데.. 친구들 4명이 따라간다고 자꾸 졸라서 함께 갔어요~^^ 다 함께 너무 복잡하지 않으려나 했는데.. 일단 집이 공간감이 있어서 거실도 넓고 부엌도 넓고 욕실도 넓고 방들도 두개가 다 넓직넓직하고 무엇보다 시네마룸이 넓어서 다용도에요.  영화도 보고 명상도 하고 예쁜 침대도 있더라구요!!!  집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이뻐요!!! 인테리어를 작정하고 했다기 보다 호스트께서 엄청 애정을 가지고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게 보입니다. 친구들과 밤새 배달음식 시켜먹고 액션 영화보고 ~~ 스트레스 확 풀었습니다!!! 아! 방음 정말 굿!!! 밤새 놀다가 새벽쯤 잠들어서 늦은 아침 일어나서 후다다닥 정리하고 체크 아웃 했습니다^^ 너무 아쉬웠어요. 정말 떠나기 싫었습니다. 다음에는 혼자 와서 조용히 즐겨볼까 합니다 ㅎㅎ 그런데 주변에 참 뭐가 많더라구요. 산책하기도 참 좋은 곳이네요^^  두물머리 들려서 다산 유적지 갔다 팔당 맛집 가서 점심 먹고 팔당 카페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저녁 무렵 돌아왔네요~~

단 이틀 만에 행복이 가득한 저와 친구들을 호스팅해 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호스트 부부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친구처럼 우리를 만났고, 매일 풍성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밤에 다시 먹을 수 있도록 얼음을 세심하게 샀을 것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제시간에 체크아웃할 수 없었고, 저녁에 짐을 맡겨서 픽업했는데, 호스트는 전혀 서두르지 않았고, 호스트는 우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해 주었습니다.그들의 아이들도 매우 귀엽고 우리를 위해 맛있는 라멘을 만들어주었는데 환상적이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9일 동안 저희에게 제공해 주신 도움과 배려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이 기간 동안 충분한 따뜻함과 존중을 느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하며, 아침 식사도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고구마 맛이 좋았습니다. 매튜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리처드와 조안, 매튜와 매튜의 언니가 건강하고 매일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이 기간 동안 돌봐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아침에 버터향이 그득한 토스트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었어요🥹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배려합니다. 숙소가 깨끗했고 숙소 설명과 정확했습니다. 위치가 편리합니다. 대중교통 노선 근처에 있으며 도보 거리 내에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호스트가 예상보다 늦게 소음을 내어(밤 10시 30분쯤 요리하고, 먹고, 휴대폰으로 콘텐츠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잠들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밤 10시 30분 이전에 잠자고 싶다면(제 경우 시차 때문에 그랬습니다), 귀마개를 가져오거나 늦게 자야 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머물기 좋은 숙소입니다.

이 숙소에 머무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는 항상 열정적이고 기꺼이 도와줍니다. 그는 한밤중에도 제 메시지에 답장하고 친구처럼 돌봐줍니다🙏🏻. 매일 밤 내 집처럼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젠은 매우 신속하게 응답했습니다. ICN에서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훌륭했습니다. 숙소는 지하철 9호선과 가깝고 많은 음식점과 올리브영, 아래층에 약국이 있습니다. 콘도는 깨끗했고, 강남에서 일주일 동안 머무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한 달살기 잘 했어요. 호스트님 친절하시고, 근처에 먹거리 즐길거리 가까이 있어서 편했어요.

매우 친절한 호스트, 항상 응답이 빠르고 도움을 줍니다. 위치는 멋지고 조용한 지역에 있지만, 도심에서 택시나 지하철로 약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하지만 호수와 공원 앞에 위치해 있으며 녹지와 산책 공간이 많습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큰 집은 기대하지 말고 커플이나 4인 가족에게 충분합니다. 숙소에는 숙박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