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pyeong-eup의 해변 근처 휴가지 숙소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이였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은 여행숙소가 된거 같아요. 좋은 시설에 자연 경관의 숙소가 정말 멋졌습니다. 식구들이 모두 만족스러워했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고 싶을정도로 좋은 숙소였었어요 그리고 접근성이 좋아서 강남에서 1시간도 걸리지 않는거리라서 여행이 더 편했던거 같아요. 호스트 사장님께서 바베큐불피우는데 오셔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남자불피우는거 어려웠었는데.. 너무 감사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뒤에는 산이고 앞에 북한강뷰가 보이는 이런곳은 처음인거 같아요. 웨이크를 조아해서 가평에 자주 와서 펜션에 자주 묻는데 이곳이 최고였던거 같아요. 자주자주 또 이용해야 겠어요. 북한강뷰 보면서 바베큐 먹는데 친구들이 모두 다 좋아해서 정말 힐링도는 기분이였어요. 1층 2층 모두 아늑하고 2층의 뷰는 더 좋았어요. 안마의자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서로 돌아가며 휴식도 취할 수 있었어요. 앞 마당 뒷마당이 있는데 앞마당에는 넓은 테이블이 있어서 수다떨기 놓았고 뒷마당은 산풀속에서 산림욕을 할 수 있을정도로 나무가 많아서 거의 숲 수준이였어요. 새소리도 들리고… 정말 서울에서 1시간 거리치곤….완전 자연친화적인 힐링 그 자체 였어요. 룸이 3개나 되는데….룸 모두 넓고 크고 좋았어요. 룸마다 깔끔하고 화장실은 2개 아 노래방기기가 있어서 즐겁게 가족끼리 노래부를 수 있었던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옆집방해 되는거 없이 시끄럽게 떠들고 놀았습니다. 노래를 50곡 넘게 불렀던거 같아요.. 노래방 시설도 있고 좋은 공기마시고 눈까지 힐링되고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습니다. 벌써 또 가고 싶다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네요 담달에 한번 더 예약하고 가고싶네요..

부모님 모시고 28개월아기, 강아지와 함께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한거 좋았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놀라웠고, 숙박은 매우 편안했고, 찾기 쉬웠고, 훌륭한 위치였습니다. 지하철역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고, 버스 정류장은 1분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에 카페가 있고, 레스토랑과 성수는 4분 거리에 있습니다. 한강은 20미만 거리에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항상 세심했습니다. 이 숙소에 꼭 다시 묵을 거예요.

사진보다 넓고 좋습니다 편하게 이용하기 좋고 취사시설이 있는것도 큰 장점이에요! 여러번 방문할만큼 좋은 숙소입니다

잘 머물고 갑니다. 한국 갈 때 마다 정자동에서 머무르는데, 다음번에 갈 일이 생기면 또 찾아가고 싶네요.

여러 지역에서 이 호스트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항상 쉽고 편안한 숙박입니다. 그들과 함께 머물기 위해 영원히 돌아올 것입니다:)

낭만있고 깔끔하고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변기들이 동시에 갑자기안내려가 난처했는데 시간이지나해결됐어요

잘 머물렀다 갑니다. 좋은 숙소 입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사장님께서도 무척 친절합니다. 만약 이 지역을 방문한다면, 또 갈 것 같아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