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있는 Gangnam District 휴가지 숙소

에어비앤비 이번에 처음 이용해요😊 예약 2달 전 부터 어디로 여행가야할지 고민하다 에어비앤비에서 만난 [작은낙원]. 후기 하나하나 너무 좋아서 첫 눈에 반해 버렸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고민말고 바로 이 곳을 강력추천합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난감 가득한 놀이방!! 실외에는 모래놀이, 수영장, 미끄럼틀과 정글짐까지 하루종일 완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심심할 틈이 없어요. 집이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현관에서부터 거실-안방-놀이방-주방-화장실 동선이 다 연결되어 있어 정말 편했어요 주방,화장실,안방침구 모두 깨끗하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6세 8세 아이와 함께 왔는데 다음에 또 오고싶다고 하네요. 근처에 대형카페와 맛집도 가깝구요. 이곳이 친정 근처인데 친정엄마도 에어비앤비가 처음이라 걱정하시다 일주일 전에 미리 사전답사 다녀오시고는 굉장히 맘에 들어 하셨어요. 날이 선선하면 바베큐도 하면 좋겠더라구요. 다른 후기에 있는 것 처럼 따로 준비할게 없었어요. 입을 옷과 먹을 것만 챙기면 바로 낙원입니다. 이름처럼 작원낙원이 어울리는 정말 멋진 집이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집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녹아 있어 저희는 2박3일간 알차고 순간순간 행복을 느끼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숙소는 설명과 똑같았습니다. 호스트는 의사소통이 매우 잘 되며 매우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숙소도 매우 깨끗했고 웰컴 간식도 있었습니다. 이곳에 다시 오고 싶어요!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이런 집에서 살고 싶네요^^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저희는 여가 여행을 하러 오는 7명의 여성 그룹입니다. 가야 님은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고 현지 방식으로 서울의 택시/음식 배달 등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세탁 시설을 제공한다는 것은 큰 보너스입니다. 슬리퍼/칫솔/치약/샤워/샴푸/린스 등 모든 편의시설을 호텔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을 포함한 모든 전기 기기가 잘 작동하여 숙박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주의할 사항: 빛으로 쉽게 깨어날 수 있는 사람들의 경우, 암막 커튼이 아닌 블라인드를 사용하는 객실 중 일부는 나만의 아이 쉴드를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빛에 민감한 분들에게는 문제일 뿐입니다. 동네 자체는 조용하고 안전하며, 우리 모두는 머무는 내내 매우 편안함을 느낍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해 서울을 여행하는 대규모 그룹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래된 건물에 비해 숙소의 청결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방의 개수에 비해 화장실 수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비싼 가격만큼의 가치를 하는 숙소입니다.

예상만큼 넓은 공간은 아니었지만,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습니다. 또한 다양한 주방도구와 가전, 조명들이 있어 활용하기 편안했습니다. 설명대로 프라이빗한 분위기였고, 엘리베이터와 복도등도 고급스러웠으며, 내부도 청결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아름다운 경치의 루프탑 출입은 가능하지만, 수영장은 운영 중이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매우 좋고 청결한 숙소. 스튜디오처럼 연결되어 있는지 몰랐습니다. 두 개의 침실과 거실 사이에 프라이버시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좋고 호스트가 신속하게 응답합니다.

22층에서 밤낮 언제든지 매혹적인 전망을 즐길 수 있는 2주였습니다! 아파트 전체에 훌륭한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실용적이고 편안한 고급 가구, 기술, 욕실, 주방, 세탁 등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 토미는 훌륭한 호스트이며 매 순간을 즐겼습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천번의 키스 마리타 어머니와 카트린

아이와 함께 3가족 여행에 방이 분리되어있고 중정이 있어 답답하지않고 편하게 있었어요. 공간이 주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녘에 창경궁 물빛연화보러 다녀오기도 좋았어요(참고로 택시이동 ㅎㅎ) 숙소에서 아이랑 영화보는것도 엄청 좋았어요. 작은 단점은 식탁의자 등받이가 없고 긴 벤치는 끝에 앉으면 뒤집어져서 ㅎㅎㅎ 그래서 아이는 중정 등받이 의자 가져와서 앉혔어요. 참 칼이 좀 안들어요. 에프터눈티 진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