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건조기가 있는 동대문구 휴가지 숙소

작은정원 독채한옥, Local Old Alley, 한양도성 낙산공원, SpaceMODA

A private hanok with a small garden prepared for you who want to experience the same things as local people, want to travel sustainably, and love nature. 지속가능한 여행을 꿈꾸는 한옥 MODA는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느끼실수 있는, local 여행지입니다. 서울의 근대, 낡고 오래된 지역입니다. 관광지가 아닌, 구도심입니다. 1936년에 지은, 오래된 한옥을 Sustainability Eco-friendly Building Materials로 리모델링 했습니다. 오래된 공간을 보존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Fairtrade Community Award, KoreaTourismQualityCertification, 2024 Best Seoul Stay Award 선정되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재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 주차 전용주차 공간이 없습니다. (골목주차는 가능하나 차를 자주 빼줘야 해서 인근 유료 주차장 이용 부탁드립니다.) 현대 계동사옥 주차장 일일권 12,000원 (밤 12시 기준) 숙소 외부 출입구(대문)에 만약의 사고나 보호를 위해 CCTV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자쿠지 사용은 낮기온 -8이상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이끼정원을 중심으로 집안 내부 어디에서든지 정원을 바라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에 따라 정원도 집안도 수많은 색을 갖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를 보며, 연못에 떨어지는 물소리, 종종 놀러오는 새를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하였습니다. 특히 치유재는 조명을 자연에 가깝게 설계하였기에 낮에는 자연광에 의해 날씨에 의해 집안의 밝기와 분위기가 결정되고 저녁에는 밤의 분위기를 도와 대부분 간접등으로 편안하고 차분한 공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Hanok Stay] 서울의하루 삼청동

서울의하루는 한옥을 만드는 호스트가 직접 지은 한옥을 호스팅하는 한옥전문 스테이입니다. 우연한 계기로 북촌에 한옥을 지어서 살아보니 남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장점이 많았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한옥살이에 대한 막연한 꿈을 가까운 현실로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을 맞이하고자 합니다. 서울의하루 삼청동 집은 경복궁 청와대와 매우 가까운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해있으며 15평의 아담한 크기입니다. 거실 하나 방 하나 아담한 주택으로 1-2인이 머무르기 적합합니다. 1936년에 지어진 집을 2019년에 제가 직접 고쳤습니다. 한국 전통 건축양식을 지킨 한옥이나 내부 공간은 입식생활이 가능하도록 현대적인 가구들을 배치하였습니다. 장기 투숙자를 위한 세탁기와 건조기 등 생활가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라 생각하고 침구류를 가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도 있구나 나도 한옥 한번 살아볼까 하는 꿈을 이 곳에서 꾸길 바랍니다.

Casa de Naksan 1st - 낙산주택

낙산공원 위로 떠오르는 선셋, 남산을 무지개처럼 지나가는 오후의 햇살, 인왕산을 바라보며 즐기는 선셋, 시시각각 변화는 빛의 아름다움 자태를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낙산주택입니다. 번화한 대학로(지하철 4호선)에 위치하지만 조용하고 아늑하며, 이화벽화마을과 낙산공원 성곽길까지 도보 1분, 서울 4대 고궁은 택시로 5~10분 걸립니다. 명동까지 지하철로 10분, 세계적인 의료수준을 갖춘 서울대병원도 도보 5분으로 접근성도 좋습니다. 자연스레 빛이 스미는 아늑한 인테리어와 청결한 공간에서 쉼을 누려 보세요. *넷플릭스는 전체 숙소 다 제공하지만, 일반 유선 TV는 '낙산주택 2nd'만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 주차장 이용을 원하시면 반드시 사전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일회용품 사용 금지로 칫솔과 치약, 면도기는 개인 지참하셔야 합니다. (바디워시, 샴푸, 컨디셔너는 제공)

창덕궁 담을 마주한 전통한옥_스테이 오리진

스테이 오리진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창덕궁 돌담에 위치한 전통한옥 독채입니다. 북촌 2경에 위치한 이곳은 한옥 마당하늘을 창덕궁의 고목들이 채우고 있으며, 새들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는 고즈넉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국전통 한옥숙소이지만, 내부는 침대, 소파, 욕조 등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어 지내는 것에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나고, 툇마루에 앉아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입니다. 별도의 별채 공간은 계절에 맞게 그림을 감상하고 차를 마시며 명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도보 10초 내에 고희동 미술관, 단청체험공방, 편의점이 위치해 있습니다. 북촌 한옥마을, 인사동, 익선동,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모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위코스테이 명동 C (최대 3인 가능)

위코스테이 명동은 서울의 중심, 명동에 자리하고 있지만 북적이는 거리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어요. 덕분에 조용하고, 이웃처럼 친근한 동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죠.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서울 속 작은 쉼표가 되어줄 거예요. - 명동, 을지로, 남산,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스팟과 가까워요. - 4호선과 3호선이 다니는 충무로역 8번 출구, 2호선과 5호선이 다니는 을지로4가역 9번 출구와 가까워요. (도보 5분 내외) - 공항버스 이용 시 6015번 버스를 타고 덕수중학교 정류장에 하차하세요. 6001번 버스를 타고 충무로역2번출구 정류장에 하차하셔도 됩니다. (도보 5분 내외)

[독채]성곽길 아래 온전한 쉼의 공간 '사월한옥' _ Premium Hanok Stay

성북동은 서울의 예스러움을 간직한 고즈넉하고 정겨운 동네입니다. 골목 사이사이에 위치한 작은 상점과 갤러리, 이야기와 시간을 담고 있는 문화역사 장소들과 성곽길은 머무르는 이에게 포근하고 편안한 정서를 느끼게 해 줍니다. 정다운 골목길에 자리한 사월한옥은 100년의 시간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일상의 소란스러움을 걷어 낸 고요하고 간결한 공간에서 내면의 피로를 씻어내는 충분한 시간을 향유하기 바랍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 작은 쉼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insta @sawol_hanok

위코스테이 남산 A

위코스테이 남산은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객실 창밖으로 남산타워가 보이는 여유까지 담았어요. 충무로역 바로 앞에 있어서 서울 어디든 쉽게 오갈 수 있답니다.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참 편안하고 든든한 위치예요. - 명동, 을지로, 남산,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스팟과 가까워요. - 4호선과 3호선이 다니는 충무로역 6번 출구와 가까워요. (도보 1분 이내) - 공항버스 이용 시 6001번 버스를 타고 충무로역2번출구 정류장에 하차하세요. (도보 2-4분 이내)

어스름이 드리운 구름 아래에 지어진 고요한 한옥, 하녹운

하녹운은 어스름이 드리운 구름 아래의 고요한 멋을 간직한 공간입니다. 검정과 하양의 조화를 강조한 공간 구성은 한옥의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독채에 마련된 현대식 욕조에서는 마당에 갖추어진 정원을 바라보며 온전한 쉼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마당에서 즐길 수 있는 평온한 휴식의 한 때를 즐기며 하녹운에서만의 특별한 시간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