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seong-myeon의 게스트용 별채 휴가지 숙소

비오는 날 이용했는데 건물과 주변 나무에 떨어지는 빗소리도 냄새도 너무 좋아 진짜 휴식을 오랜만에 경험했네요 흐르는 물소리, 높고 푸른 산, 구름, 자연 냄새나는 공기... 진정 쉬고 싶을 때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내부는 깨끗하고 냉장고 밥솥 커피포트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앞쪽 뷰가 정말 좋습니다

T.house에서 이틀동안 힐링 잘 했습니다. 아지트 같은 테라스에서 바베큐와 장작불멍(이번엔 생략했으나 다음엔 해보고 싶네요). 테라스 전용 부르투스 음악과 함께 힐링이 가능한 멋진 공간을 갖추고. 특히 안쪽의 멋진 음악/무비 감상실은 압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재즈. , 헤비메탈, 올드팝송, 클래식 등 14여개의 서라운드 스피커로 만끽! 다이닝의 진공관 부르투스도 멋진 사운드였어요. 침구도 깨끗, 욕실 어메니티도 좋았읍니다. 일요일 바질 아보카도 토스트 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재즈 사운드가 호텔조식을 먹는 듯한 분위기도 느끼게 해주었고 산책에 좋은 배산임수 경관 덕분에 자연과 조화로운 진정한 휴식과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호스트님들과 미자, 건달 등 반려견들도 진정으로 즐겁게 환영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힐링과 추억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께 캠프 에이프릴을 적극 추천합니다!

한달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 만수무강하세요😊❤️

머무는 동안 너무 비가 와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작은 한옥 (난방 담요) 에서 내리는 비를 듣고 책 한 권을 읽는 것도 훌륭했습니다. 아늑한 카페에서 함께 어울리도록 초대받았으며, 직접 만든 것을 즐겼습니다대추차. 밤에 매우 섬세한 산나물 아침 식사와 김치 팬케이크를 받았습니다 (비 특별 대우). 우리는 주인의 지식이 풍부하고 도움이 되고 친절한 성격을 좋아했습니다!

모든게 완벽했던 숙소. 숙소에서 보이는 뷰는 황홀했고, 숙소 내부는 겉과 다르게 너무 깔끔하고 이쁨👍 ps.숙소 가는 길이 초보 운전자에게는 조금 버거울수있음.

굉장히 평화로웠습니다. 단풍들 때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친구들과 졸업 후 모교방문 겸 하루 여행을 했습니다. 마당부터 너무 예쁘고 평화로워서 모두가 만족 했고 따뜻한물 , 숙소의 청결함에 하루 정말 잘 지냈습니다. 호스트님도 바로바로 대응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또한 2키로 정도 근방에 중앙탑공원이 있는데 여유를 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가보세요! 나중에 가족과 여행을 와서 한 번 더 묵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십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애 가족과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노모와 아이들을 데려가는 여행이었기에 눈이 엄청 와서 걱정했지만 주변 제설이 너무 잘 되엇고 도시에서 볼수 없는 절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독채 형태인데다가 큰부지에 건물이 많지 않아 담없이도 프리이빗 하며 조용히 쉴 수있었습니다. 침구 청결 싱태가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닐하우스 바베큐장은 온기와 운치를 다잡았네요.호스트도 친절해서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계절마다 다른 맛이 있을것같아 주기적으로 방문 할것같습니다.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현지에서 경험할거리가 정말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유기농 식재료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고 양봉장도 하셔서 벌 구경도 할 수 있었습니다. 산나물도 같이 체취하는 경험도 해보았구요. 호스트님들도 친근하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마음 편히 푹 힐링하다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산 속 깊은 곳에 있는데도 숙소에 벌레가 거의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안락하기도 하였구요.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께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2023년 31일 너무 좋은 사장님을 뵙고 깨끗한방에서 너무 조용히 아이들과 편안한 한해 마무리 새해를 시작하였네요 ^^ 약속드린대로 푸른 싹이 트면 오겠습니다 ^^ 건강히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깔끔하고 멋진 한옥 숙소였습니다~~ 항상 빠르게 메시지에 답해주셨고 바베큐도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 자체가 정말 멋져서 또 가고싶어요~

이후에도 홍천에 온다면 여기에서 머물거에용 청소가 어느 곳보다 잘 되어있고 그냥 숙소에서 바베큐 해먹고 편백나무 향 맡고 지하수로 샤워나하며 평화로운 한 때를 보냈어요! 강추합니다. 이것저것 활발히 다양한 경험을 하고싶다면야 애초에 홍천을 오시지 않을테니? 홍천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 곳을 택해도 큰 아쉬움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럽게 머물다 가실 것 같습니다~ 그나마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저희가 묵은 방은 화장실 창문 너머가 보일러실?이라서 밤에 보일러가 돈다면 잠귀가 밝은 분들에 한해 시끄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참고하셔요!

1박만 하게 되어 오랜 시간 머물지 못한게 아쉬웠는데 체크아웃때 통창 풍경을 보고 힐링을 했습니다~ 바베큐까지 할 수 있어 친구들과 우정여행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꽤나 오래전 숙소를 접하고 그 이상 자세히 보지않고 가을 단풍여행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역시나 모든 것이 충분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없이 풍족한 숙소이기도 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챙겨주신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충북 진천이라는 지역 또한 매력적인 곳이었기에 더욱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자가격리기간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었지만 따뜻하게 머물렀고 가평군에서 식량박스도 보내주어 격리기간동안 문제없이 잘 있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필요한게 있으면 다 챙겨주시고 편합니다.

성인 4명과 아기 2명이 함께한 여행이였는데, 기본적으로 갖춰져있는것들이 많아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집 내부 온도도 훈훈하고 집과 연결돼있는 바베큐장이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녹음이 우거진 여름에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후기 잘 안쓰는데 사장님이 너어무 친절하시고 숙소가 너어무 깔끔 예뻐요 너무 민족스럽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