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오가 있는 대정 휴가지 숙소

<애월다락방> 숲의 요정이 살 것 같은 아늑한 공간 예쁜 정원 잔디마당 개별 테라스

애월다락방은 고즈넉한 중산간 마을에 자리잡은 독채숙소입니다. 삼면이 귤밭으로 둘러쌓인 정원이 아름다운 전원속 집입니다. 공항에서 약 30분입니다. 제주에서 이마트와 같은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5분거리입니다. 도보 10분거리에 편의점과 아름다운 카페들이 있습니다. 예쁜 초등학교로 유명한 더럭초교, 하가 연꽃마을이 도보 10분입니다. 아름다운 노을과 바닷가 산책로로 유명한 한담해변, 애월 카페거리, 애월항, 납읍 난대림 숲, 고내해변이 가까이에 위치합니다. 애월다락방은 고요합니다. 귀 밝은 게스트님은 다락방 천창에 내려앉는 별빛과 이슬방울의 속삭임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아침엔 새들의 지저귐과 귤꽃 향기가 게스트님을 깨울 것입니다. 한라산위로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귤밭과 아름다운 전원마을 올레를 걷는 산책의 즐거움을 누리실수 있습니다. 애월다락방은 게스트님만을 위한 동굴입니다. 그 어떤 것도 방해할 수 없는 게스트님만을 위한 벙커입니다.

빌라 라포레 제주(Villa La Forêt Jeju) - 돌담속 자쿠지가 있는 독채 숙소

제주의 깊은 자연 속, 돌담으로 둘러싸인 한적한 공간에 자리 잡은 Villa La Forêt. 정원과 자쿠지에서 바라보면 마치 제주 곶자왈의 푸른 숲 한가운데에 머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곶자왈은 용암이 만든 신비로운 지형 속에서 다양한 식물과 생명들이 공존하는 제주만의 특별한 숲입니다. 사계절 내내 푸르름을 유지하며, 자연 그대로의 숨결을 품고 있는 곳이죠. Villa La Forêt는 이 곶자왈의 감성을 담아,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고요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돌담이 감싸는 따뜻한 안식처, 부드러운 바람과 새소리가 어우러지는 정원, 별빛 아래서 즐기는 자쿠지까지— Villa La Forêt는 단순한 숙소가 아니라, 제주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는 숲이 주는 평온함과 자연이 주는 위로 속에서, 마치 제주가 품은 비밀스러운 쉼터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가프로모션) 돌고래와 한라산 이쁜 제주서쪽마을 평온한 농가 감성숙소에서 소소한 머무름

제주 전통 농가주택을 리모델링하고, 초록정원이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고즈넉한 제주서쪽마을, 평온한 농가주택 감성숙소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머물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일주도로변과 가까워서 중문과 서쪽해안을 따라 여행하는 게스트에게 편리한 지역입니다, 인근해안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이 자주 연출되는곳입니다. 쪽빛바다를 유영하는 남방돌고래 가족을 만날수 있는 해안이 인근에 있어 이국적인 추억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숙소 주변을 아늑하게 감싸주는 돌담과 느낌있는 정원에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오롯한 우리만의 편안한 공간에서 온 가족이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기들을 위한 유아식탁겸 의자와 아기욕조가 있어, 아기와 평온한 시간 되시구요~ 하단 숙소위치란에 있는 호스트 가이드북에 제가 경험하고 게스트에게 추천하고 싶은 주변에 있는 명소와 맛집, 그리고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을 다수 포스팅해 놓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해요 ! 소소하게

[바다 앞 풀빌라]-오픈 행사중-Stay "제주 숨"

▶제주 숨 오픈기념 할인행사 ◀ 1. 최대 55%~20% 가격 할인중입니다. 2. 2박 이상 전기차 충전 무료제공.!!! 바다 앞 설래임을 품고 숨은 듯 자리 하고 있는 평화로운 스테이 "제주 숨" 차분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편안하게 힐링해 보세요. "디자인 노을"의 4번째 작품입니다. 실내 어느 곳에 서있어도 아무런 방해 없이 바다와 연결됩니다. 바다 앞에서 즐기는 자쿠지 35도의 온도는 그간의 피로는 말끔하게 녹여줍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노천탕에서 맛볼 수 있는 포근함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시원한 족욕 시설(차가운 연못)에 발을 담그고 맞을 수 있는 저녁 식사, 또는 힐링의 커피 타임 추억을 담아갈 수 있어요. 두 커플, 또는 4인 가족의 휴식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제주숨"안에 있다면 실내에서만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거에요. 2박 이상 연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귀여운 오두막_협재 금능 해변_흙집 사우나_다락방이 있는 숲속 작은 집_따뜻한 조식

*자연을 사랑하는 여행자를 위한 작은 숲 월든 *영혼의 쉼이 있는 자연주의 오두막 도토리 캐빈은 호스트 부부가 황토와 나무로 손수 지은 귀여운 흙집이에요(cob-house). 가구들도 손수 만들고, 그림도 직접 그렸어요.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소박하고 꾸밈없는 오두막입니다. 캐빈 뒤에 사우나가 있어요(테마룸 2 사진) 아침에는 건강한 조식을 드려요(no MSG. 제철 채소와 과일을 이용한 락토 채식 식단). 3km 거리에 금능/협재 해변과 번화가가 있고(차로 5분, 도보로 40분), 오두막 주변에는 상가나 주택이 없어요. 고요하고 평화로우며 프라이빗합니다. 두 분까지만 묵으실 수 있습니다. 자연 속의 쉼ㆍ고요한 시간ㆍ둘만의 공간이 필요하신 분, 퍼머컬처ㆍ핸드메이드 라이프ㆍ우드 카빙ㆍ생태 건축에 관심 있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완벽하진 않지만 마음을 다해 준비하고 환대하겠습니다. 머무시는 시간 동안 따뜻함을 나누어요.

동백에 둘려싸여 군산과 한라산을 바라보는 자쿠지힐링 (산아래스테이)

산아래스테이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아래스테이란 이름처럼 [군산]아래의 자연의 숨소리를 즐기며 쉬어가세요~ 친환경 건축자재로 지은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선 탁 트인 높은 천장이 주는 자유로움과 예쁜 복층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집안에서 데크로 나가면 좌측으론 한라산, 우측으론 아름다운 일몰을 보시게 될거에요~ 그리고 밤에는 하늘을 꼭 보시길 바래요,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저희 숙소는 올래길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 3분 걸으면 군산오름 입구에요! 산아래 위치해 있지만 큰길에서 2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오름 하이킹 하시고, 밤에 바베큐와 모닥불 불멍을 즐기시고, 자쿠지까지로 마무리 하시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귤밭이 있는 프라이빗한 독채/ 바다뷰, 야외자쿠지, 바베큐

제주그믐 서귀포 중문관광단지 옆 예래동 한적한 곳에 위치한 독채 스테이 그믐은 바다가 보이는 작은 귤밭 속 노천탕, 캠핑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글램핑장, 따뜻한 인테리어의 독채 숙소, 바베큐 가능한 야외 데크까지 숙소 곳곳에서 완전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단독주택입니다. 데크에 앉아 따뜻한 햇살, 제주 바다와 자연을 느끼며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저희 그믐은 제주올레길 8코스 예래해안로에 위치해 있으며 중문관광단지, 예래생태공원, 여미지식물원, 논짓물, 중문골프장, 박수기정, 대정 돌고래 출몰지 등 관광명소와 근접해 있습니다.

사계절 온수 풀빌라_ 자단연원

zathanyeonwon은 돌담을 따라 삼나무로 둘러싸인 마당을 들어서면, 마음이 고요해지는 잔잔한 수 공간이 있습니다. 작은 돌다리를 건너 본채, 수영장, 티룸으로 구성된 세 개의 공간은 ‘ㄷ’ 자 형태의 지붕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자단연원의 모든 장소에서 수 공간과 중정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0평의 대지 위에 54평의 공간을 오직 하루 한 팀만 머무를 수 있습니다. 9m 길이의 넓은 온수풀은 접이식 문을 사용하여 실내와 실외를 모두 느낄 수 있고, 사계절 24시간 무료로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수(水)와 노닐다

큰코지아침 | 귤밭뷰 야외 온수자쿠지와 침대 위에서 일출 일몰 밤하늘이 보이는 독채숙소

정원은 성인 최대 2명 영유아포함 4명까지 가능하며, 별도의 인원추가금이 없습니다. - 인스타그램: @cozymorning_jeju - 한글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예하동로21번길 11 큰코지아침(Cozymorning Jeju)은 아름다운 올레 8코스와 박수기정이 가까운 바닷가 마을인 하예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마을 뒤에는 제주 유일의 숫오름이자 가장 큰 오름인 군산이 있어 오름 걷기에도 좋고, 바닷가 옆 올레길 코스를 따라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근처에는 천연해수풀장인 논짓물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분들이 노시기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