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가 있는 대정 휴가지 숙소

<탐라는애월 >은 넓은 잔디마당, 예쁜 꽃과 나무들로 둘러 쌓인 아름다운 정원속 독채숙소

탐라는애월은 애월읍 고즈넉한 중산간 마을에(애월읍 고내봉서2길56) 둥지를 튼 전원형 독채 숙소입니다. 잘 가꿔진 정원과 넓은 잔디 마당이 아름다운 목조 전원주택입니다. 10여 가구가 사는 마을안에 있지만 이웃집과는 200여미터 이상 떨어저 있어 소음이 전혀 없고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됩니다. 탐라는애월은 동화책속 그림같은 제주제주한 아담한 집입니다. 다락방 포함 방이 셋 있는 복층형 입니다. 마당에 들어서면 로즈마리향이 게스트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고요하고 아늑한 탐나는애월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공항에서 30분입니다. 하나로 마트와 다이소,편의점이 차로 2분입니다. 도보 10분 거리에 아름다운 카페와 맛집들이 있습니다. 예쁜 더럭초등학교, 하가 연꽃마을이 2분입니다. 바닷가 산책로인 한담해변, 애월카페거리, 상가리 야자나무숲, 곽지, 협재해수욕장, 고내해변 등이 5분거리에 위치합니다. 2박이상 연박시 5~10%까지 할인률이 적용됩니다.

중문독채 특할인15% 편백 핀란드식 사우나노래방 벽난로 감성숙소 화덕불멍 뜻밖의하루

📍 전원 속 이국적인 힐링 공간, [뜻밖의 하루] 귤나무 정원 북아메리카 스타일의 탁 트인 구조, 높은 중정과 넓은 거실, 감성♡ 벽난로까지. 군산 아래 조용한 마을 속에 자리한 귤밭정원 숙소에서 진짜 휴식을 경험하세요. 🪵 100% 편백나무 핀란드식 사우나실 사우나 후 데크에 나와 별을 보며 힐링하세요. 장작불멍과 바베큐, 감성 캠프파이어까지! 🎥 140인치 빔프로젝터와 넷플릭스 숙소 안에서도 프라이빗한 영화관을 즐기실 수 있어요. 감성 가득한 카페 분위기의 다이닝룸에서 저녁 파티도 가능해요. 🏞️ 바로 연결되는 올레길 9코스 숙소에서 이어지는 올레길을 따라 군산오름에 올라보세요. 우연히 노루도 마주하고, 정상에선 해돋이와 마라도 풍경이 펼쳐집니다. 안덕계곡 산책까지 더하면 힐링은 덤! 🏡 여행 중 하루쯤은, 조용한 자연 속에서 불멍, 사우나, 영화, 파티, 그리고 별빛 아래에서 뜻밖의 하루를 보내보세요. 여기서만 가능한 이국적인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쉼과 한적한 여유가 있는 제주감성독채 / 벽난로와 다락공간 / 오롯이 한 팀

130여평 대지에 초록 잔디 마당과 제주현무암판석 데크, 나무 데크위에 핑크빛 옷을 입고 있는 제주애머물다. 초록 잔디마당엔 귤나무 옆에 햇살받고 쉴 수 있는 해먹과 가족, 연인과 불멍을 하며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화로대가 있습니다. 나무 데크위엔 BBQ그릴과 그네의자가 있어 여유롭게 힐링하며 가족과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릴렉스 의자에 기대어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구름과 빼곡한 밤하늘 별을 보고 있으면 절로 힐링이 됩니다. 주변에 곶자왈과 귤밭이라 사계절 여러 새소리에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과 아카시아, 멀바우등 원목마감 인테리어는 공간을 좀 더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들어 줍니다. 숙소 내부에 창이 많고, 거실의 층고가 높아 쾌적하고, 정갈한 내부 인테리어는 하루 종일 숙소에 머물기에 충분합니다. 오락기와 보드게임등 날씨가 좋지 않아 숙소에 머물때에도 충분히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수영장과 벽난로를 단독으로 사용해 좀 더 프라이빗합니다.

두번째마음

제주 바람과 햇살 사이, 오래된 집 한 채에 천천히 손을 얹었습니다. 저희 부부가 차분히 숨을 불어넣은 공간입니다. 중문 옆, 대포마을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변 관광지를 가볍게 오가며 여행 리듬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Between Jeju’s breeze and sunshine, we gently laid our hands upon an old house— a space where my wife and I have softly breathed life. Nestled beside Jungmun and tucked inside Daepo Village, this place offers a peaceful atmosphere for rest, while letting you easily hop between nearby attractions to find the perfect travel rhythm.

아내의 텃밭(My wife's kitchen garden)

안녕하세요. "아내의텃밭" 호스트입니다. 정원과 텃밭이 어우러져 편안한 쉼의 공간이 되어주기도 하고, 좋은분들과 함께한 여행이라면 '우리'만의 시간을 더해 줄 그런 장소가 될 거예요. 1, 2층으로 구성된 단독주택에서 2층 전체를 사용하는 형태입니다. 1층은 호스트인 저희 가족이 거주하고 있어요. 체크인 안내와 숙소 문의사항에 바로 응대해 드릴게요. 2층은 큰 거실, 방3, 화장실2, 복층의 넓은 다락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두 한 팀만을 위한 공간이에요. 통유리로 되어있는 거실은 독특한 온실 카페분위기이며, 툇마루로 이어진 3개의 아늑한 방과 작은 책방을 옮긴 듯한 다락, 여기가 제주도임을 상기시켜 줄 한라산과 먼바다가 창밖의 장관을 이뤄요. 정원에는 다양한 꽃과 나무, 텃밭채소가 정겹게 자라고 있어요. 게스트께서 필요한 채소가 있다면 얼마든지 따드셔도 좋습니다.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근처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힐링 스팟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화순금모래해변 인근의 아담한 숙소입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의 좋은 추억을 듬뿍 담아 가세요. 여행의 피로를 풀어 줄 자쿠지(조적 욕조), 불멍이 로망인 분들이라면 실내 난로와 뜨끈한 군고구마를 즐겨 보세요. 하나로마트, 편의점, 베이커리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도보 5분 이내에 가능하며, 뷰 맛집 카페 '원앤온리'가 차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보 3분 이내에 있는 버스 정거장에서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산방산이 눈 앞에 펼쳐져 있구요, 산방산 탄산온천이 차량으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에서 길을 건너서 마을 길을 따라 10분 걸어 내려가시면 금모래해변이 나옵니다~ 자차로 5분 거리에 '안덕산방도서관'과 '생활체육센터운동장'  '안덕곶자왈'이 있어서 책을 읽으시거나 운동을 하실 수 있어요. '중문관광단지'도 가까이에 있어요.

다락/추운계절에 빛이나는 숙소/목조주택 독채/나무향 실내/장작불멍+사우나/조식

•아름다운 제주도 애월, 소길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산 수입원목으로 지은 목조주택입니다. •전용 벽난로와 사우나실이 있습니다. •.주인장이 애정을 가지고, 집을 직접 짓고, 침대를 짜고, 세상에 하나뿐인 아름다운 창과 문을 만들어 달았습니다. •숙소 뒤쪽에는 숲이 있고, 먼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곳입니다. •숙소 바로 앞에 주차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간에 자리하고 있어서 일정 동선 짜기가 좋습니다. •곽지해수욕장, 협재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 이호해수욕장이 가깝게 있어서, 바다수영, 해수욕, 써핑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바다가까운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서, 공기가 시원하고 습도가 낮아 쾌적합니다. •새별오름, 금오름, 노꼬메등 오름군들, 산록도로의 멋진 드라이빙..

동백에 둘려싸여 군산과 한라산을 바라보는 자쿠지힐링 (산아래스테이)

산아래스테이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아래스테이란 이름처럼 [군산]아래의 자연의 숨소리를 즐기며 쉬어가세요~ 친환경 건축자재로 지은 아름다운 전원주택에선 탁 트인 높은 천장이 주는 자유로움과 예쁜 복층으로 편안한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고, 집안에서 데크로 나가면 좌측으론 한라산, 우측으론 아름다운 일몰을 보시게 될거에요~ 그리고 밤에는 하늘을 꼭 보시길 바래요, 별들이 쏟아지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저희 숙소는 올래길에 위치해 있고, 집에서 3분 걸으면 군산오름 입구에요! 산아래 위치해 있지만 큰길에서 2분거리라 교통도 편리합니다~ 오름 하이킹 하시고, 밤에 바베큐와 모닥불 불멍을 즐기시고, 자쿠지까지로 마무리 하시면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시게 될거에요!

제쥬엔 JEZOO-N

●1박 예약가능 ●비대면 체크인 입니다 ●매번 소독과 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청소업체와의 계약중이며 세스코관리도 받고있으나 지역 특성상 벌레나 지렁이 모기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랜드카니발같은 7~9인승 승합차는 주차하실 수 있으나 저희가 골목 끝집이라 주차장 공간에서 차를 돌려 나가야 하기에 다소 어려울수있습니다. 차 2대는 주차불가 ●애견으로 인해 오염되는 페브릭(수건, 이불, 쿠션등)등은 비용청구가 되며 이를 숙지하시고 예약해주세요. 특히 이불에 소변자국이 있을경우 새제품 가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이불커버 63,000원, 매트리스 커버 43,000원, 배게12,000원) ●강아지용 수건이 따로 준비되오니 수건은 분리해서 사용해주세요

(온수자쿠지무료)귤밭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 독채,Jacuzzi, 오션뷰, 서귀포와 중문사이

위치적으로 서귀포시내와 중문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는 바다 뷰가 보이고 뒤로는 한라산이 위치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이마트가 위치해 있고 비만오면 물이 흐르는 엉또폭포가 있습니다. 중산간 도로에 위치하여 쉽게 찾을수 있고 주변의 귤밭으로 제주도의 정취를 즐길수 있습니다. 아침엔 바다가 멀리 보이고 밤에는 별이 많은 곳 입니다. 제주도로 이사온지 10년째 입니다. 살면서 더할나위 없이 만족하면서 살아갑니다. 앞에 새로운 집을 지으면서 2019년부터 에어비앤비를 시작합니다. 우리 가족이 더할나위없이 만족하듯이 우리집에 오는 손님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 많이 남는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애월류가 건축가겸 사진작가인 호스트가 꾸민 바닷가의 제주 돌집

**기타사항은 꼭 숙지하시고 예약요청 or 문의해 주세요. (반려견추가금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제주 전통 가옥 구조를 볼 수 있는 바닷가 마을의 마당이 있는 작은 돌집 입니다. 공항에서 직행버스로 40분,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바닷가 산책로에서 보는 애월 낙조는 최고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돌담이 정겨운 마을 골목길과 편의점과 맛집, 각종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견공들도 마당에서 맘껏 뛰놀 수 있어 반려견을 동반해서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 대나무 숲 아래 사계절 푸른 3층 독채 스테이

한라산 자락에 포근히 안겨 있는 제주 서귀포의 독채 숙소, 스테이낭낭에서 진정한 쉼을 경험하세요. 뒤로는 사계절 바람이 솔솔 부는 대나무 숲이, 앞으로는 제주의 정취가 가득한 귤밭과 벚나무길이 펼쳐집니다. - 한라산이 품은 프라이빗 독채 숙소 - 귤밭과 벚나무길이 어우러진 사계절 풍경 - 도시 소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연 속 휴식 - 제주 한달살이와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공간 자연과 하나 되는 진정한 휴식, 스테이낭낭에서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