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cheong-do의 통나무집 휴가지 숙소

벽화마을 자쿠지 한옥 독채 [자사녹] Jasannok

사계절 산세와 낮은 하늘이 맞닿는 꼭대기. 소나무 서까래와 삼나무 향이 가득한 한옥 [자사녹] 벽화마을 광장에 도착하여 높은 기와 목대문을 열면 보이는 본채와 누마루. 동글동글한 강자갈을 밟다보면 금새 현관입니다. 실내에 들어서면 다도 다과상을 중심으로 퀸사이즈의 넓은 침상과 전망이 비치는 큰 창들 그리고 주방이 있는 아늑한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돌아서면 오로지 자쿠지 스파만 가능한 별채가 연결됩니다. 서까래와 삼나무가 나란한 천장을 따라가면 통창과 양개창 너머로 산의 등줄기와 함께 시내가 내려다 보입니다. 창호를 열어젖히면 나만의 오롯한 노천입니다. 대나무발이 드리워진 따뜻한 스파의 시간도 좋습니다. 달항아리가 놓인 다도장 사이로 보이는 문을 열어 오르면 뒤뜰입니다. 바람개비 광장과 공원을 등지고 위치합니다. 내려와 본채와 담 둘레로 돌아 다시 누마루. 대청에 앉고 누워보세요. 그리고 이제 모든 공간을 온전히 누려보세요. @jasannok

낙동놀자

펜션 이름 : 낙동놀자 낙동강 강변에 위치한 통나무 별장. 가족 친구들과 함께 편히 쉬면서 즐길수 있는곳~ 걸어서 1분거리에 상주 이야기역사박물관과 수상레저센터가 있습니다. 박물관내 키즈카페는 ‘무료이용’ 가능하며, 수상레저센터에서는 낙동강이 얼기전까지 ‘다양한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답니다. 차로 1분거리 낙동읍내에 편의점, 약국, 은행, 식당 등이 있고요. 최고급 바베큐 그릴과 불멍 화로대, 세탁기 및 스타일러까지 구비되어 있고, 여행의 피로를 풀기위한 안마기와 3H 온열지압침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노래방을 갖추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 하도록 하였고, “특히 주변에 민가가 없어 밤늦게까지 마당에서 눈치보지 않고 맘껏 떠들고 놀 수 있습니다^^ 데크에서 바라보는 낙동강 전경과 이른 새벽 물안개는 모든 스트레스를 날아가게 할 것입니다. ^^ 낙동놀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별님

서나와 할아버지 통나무집_별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별님은 머무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이 편안히 숨, 쉼 하실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어서 가꾸어가고 있어요. 별님에 들어서시면, 울창한 벚나무랑 짝을 이룬 넉넉한 데크와 핀란드산 편백 통나무 향이 가득한 실내가 여러분을 반겨드릴 거에요. 별님의 매력덩이인 벚나무는 봄에는 꽃구름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반짝이는 그늘로, 가을에는 팔랑팔랑 떨어지는 금빛 나뭇잎으로, 겨울에는 하얀 눈을 얹은 나뭇가지로 별님을 감싸준답니다. 별님은 서나 아빠와 엄마가 사는 벽돌집 위에 자리한 한칸방 10평 독채에요. 별님의 자랑인 전망창 앞에 편안히 자리잡으시면 공작산과 그 위 하늘에서 펼쳐지는 구름과 바람의 춤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새들과 풀벌레가 조잘 거리는 소리와 가만히 귀 기울이면 들리는 길 건너 냇물 소리도 맘을 편하게 해드릴 거구요.

그랜마 하우스#2

❄️ 겨울 시즌 안내 (12월~2월) 바베큐: 테이블에서 가스버너로만 가능 (숯불 바베큐는 불가). 모닥불 이용 가능 🌟 👕 촌캉스 의상 제공 할머니 스타일의 바지, 조끼, 가발 준비 완료! 🧥👖👒 🏠 숙소 소개 리모델링된 한옥으로 어머님과 이모님이 운영하던 음식점을 새롭게 인테리어한 공간입니다. 지속적으로 보수하며 더욱 완벽한 공간을 제공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계곡 물소리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쉼터입니다. 아침에는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 🕊 📢주의 사항📢 한옥 구조의 특성상 겨울철에는 숙소가 다소 추울 수 있으며, 벌레가 들어오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이런 경우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숲속에 작은 캐빈(espace de paul)

'시간의 연륜이 묻어있는 자연 속 작은 오두막에서 특별한 하루를 경험하세요!' 도시 생활에 지쳐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은 분 꼭 한팀만 모십니다. 북유럽식으로 지은 단독 별채형 초소형 목조 주택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정원이 있고 뒷쪽은 잣나무 숲으로 둘려 있습니다. 돌담으로 지어진 입구를 들어오시면 작은 정원과 작업장(목조주택)이 있고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시면 숙소가 있습니다. 공기 속에서 촉촉한 습기와 이끼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제가 쉬던 공간인데 게스트 분들께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펜션 게스트 하우스와는 매우 다른 분위기입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시는 분들께는 최적의 공간입니다.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통나무집 B

저희 집은 강원도 영월 태화산 근처에 위치해 있는 공간으로, 고씨동굴.청령포.장릉. 라디오스타박물관.사진박물관.별마로천문대(셔틀타는곳) 15분거리에 있으며, 한반도지형은 25분, 젊은달 y파크 35분거리에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4인까지 가능하시고 성인은 3인까지 가능합니다. 복층형으로 되어 있으며, 가을부터 봄까지 실내에 있는 벽난로를 즐기실수 있으며 숙소앞 정원에 앉아서 여유로운 분위기와 함께 바베큐도 가능하시구요 독립된 통나무집으로 두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 *무료바베큐서비스 *실내 벽난로는 10월~3월 운영 장작구매가능 *전기차충전 가능

[청주]#쉼담#아담한가#멋진전망#바베큐#정원#2층독채#목조주택#쉼을담은집#용암동15분거리

인star @aaadamhouse77 ✨ 숙소 한줄 소개 감성 가득한 목조주택, 멋진 전망이 보이는 정원🌳 하루쯤 '쉼'이 필요한 소중한 당신을 위한 공간입니다.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커플 • 혼자만의 힐링 타임이 필요한 분 • 도심과 가깝지만 평화로운 전원생활 감성을 느끼고 싶은 분 📆 예약 TIP • 조용한 '쉼'을 원하시는 분께는 '월~목/일요일 예약' 추천합니다. • 주말과 공휴일은 조기 마감됩니다.

힐링과 방갈로, 개울이 있는 자연의 집 - 양평 4계절

1년 내내 물이 흐르는 개울을 가진 통나무 별장입니다. 도심을 벗어나(강남서 50분) 경치는 물론 독서, 음악, 산책, 명상, 물놀이, 해먹, 패치카(벽난로)까지 즐길수 있는 조용하고 특별한 공간입니다. *기본 요금 2인 기준. 추가 인원당(만 2세부터) 일박 5만원 추가 요금 있습니다. **예약은 당일로부터 90일까지 가능한데 풀인 경우가 많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대리예약은 불가합니다. ***벽난로(패치카) 사용은 11월서 4월까지만 가능합니다.

Neu Haus(노이 하우스)

해발 320미터에 자리한 산자락에 지은 통나무집 입니다. 넓은 데크에서 바라보는 앞산의 경치는 사계절 다른 색과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매력적인 곳 입니다. 집앞을 제외한 모든곳이 잣나무로 둘러 있어 잣나무향 또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기도 합니다. 그동안 내부 화장실이 없어 불편함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부 화장실을 만들었으며 내부 전체를 피톤치트가 흠뻑 풍기는 북미산 적삼목과 히노끼로 만들어 잠시라도 화장실에 머무는 동안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