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이 포함된 Cheongpyeong-myeon 휴가지 숙소

우디스테이망원(WoodyStayMangwon)

- 고즈넉하고 활기 넘치는 망원동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망원시장을 대표로 아기자기한 가게와 맛집이 가득한 동네입니다. 이러한 망원동 특유의 분위기가 주는 영감을 그대로 옮겨놓은 숙소입니다. 우드&화이트로 꾸며진 공간은 따뜻함과 더불어 낯선 설레임을 느끼게 해줍니다. 집이지만 동시에 카페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공간과 어우러진 조명, 잔잔한 음악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의 하루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 망원시장, 망리단길 1분거리에 위치해 망원동을 즐기기 최적입니다. 망원역에서 도보 6분 거리, 큰길 따라 쉽게 접근 가능한 위치입니다. 합정역에서 버스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심지 특성 상 숙소 내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실 게스트께서는 기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의 정보를 참고해주세요. - 숙소 설명과 침구류 제공을 비롯한 기타 규정을 읽어보신 후 궁금한 점이 있으면 편하게 문의부탁드립니다 :)

한가로운 휴일의 시작 춘천 유유자적 삼동

최대2인만(영아1 별도) 가능. 인원초과시 환불없이 퇴실입니다. 자연과 벗한 지역이라 곤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반짝이는 북한강을 바라보며 적정한 온도의 미온수에서 수영을 즐겨요 강이 보이는 따끈한 욕조에 누워 몸을 담가 쌓였던 피로를 풀어보세요 폭신한 침대에 누워 사각거리는 이불을 덮고 그동안 바빠서 놓쳤던 영화도 보세요 그러다 어느새 단잠에 빠질 거예요 아침엔 강물 위를 노니는 귀여운 새들을 보며 준비된 가벼운 식사로 하루를 시작해요 그렇게 유유자적 하루를 지내보면 지쳤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될 거예요 이곳에서 쉬어가는 동안에 여유롭고 편안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기본인원 2명 최대인원 2인이며, 예약 시 인원수에 맞게 침구, 어메니티, 조식을 준비해 드립니다. 침구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며, 사계절 온수풀 매일 순환식으로 수질관리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청소와 연무 소독으로 청결한 숙소를 유지합니다.

전통한옥 동촌재 (1팀 전용/무료조식/무료주차)

동촌재는 경복궁과 서울의 중심인 광화문 광장과 아주 가까운 서촌마을에 위치합니다. 안채(Anchae), 사랑채(Sarangchae), 별채(Annex Room)로 구성됩니다. 1939년에 건축된 동촌재는 화려한 한옥은 아닙니다. 서울시와 정부(한국관광공사)가 전통한옥으로 인정하였습니다. 동촌재는 정년퇴직한 부부가 자택을 개방하여 2020년 10월부터 운영하고있습니다. 게스트는 객실 4실, 거실(대청마루), 주방, 화장실 2실(내부:샤워 가능, 외부:협소하지만 샤워 가능), 누마루, 마당을 이용합니다. 호스트는 사랑채(Sarangchae)에서 거주하면서, 조식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랑채는 게스트가 머무는 안채와는 출입문이 다르고,완전히 구분되는 공간임) 동촌재에서 전통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듬뿍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동촌재는 세이프 스테이 캠페인에 참여하는 합법적인 숙박시설입니다.

햄릿과 올리브 Hamlet & Olive

김유정 문학촌 뒤 금병산 언덕배기에 자리잡은 독채 건물로 하루 한 팀이 온전히 정원과 숙소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어서 성인 2명 기본이며, 추가 침구 제공하여 4인까지 가능하며, 유아 포함 4인까지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만 2세 이하(24개월까지) 무료이며, 무료인 경우 추가 침구 제공은 없습니다.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5천원/1인, 초등 이하 3천원/1인 , 연박시 브런치 등 다른 메뉴 가능) 바비큐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주방이 없어 요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AWIK]소격루, 한옥독채, 안국역5분

한옥 스테이 [소격루] by AWIK˚ 하늘과 별에 제사를 지내던 조선의 관청 이름인 '소격서'와 조선시대 휴식과 유희를 목적으로 하는 2층 건물을 칭하는 '루'를 차용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소격루의 이름처럼 2층 창밖으로 낮엔 하늘과 밤에는 별을 볼 수 있도록 숙소를 구성 했습니다. - 안국역에서 도보 10분 거리, 삼청동 및 북촌 한옥마을까지 도보 5분 거리 - 숙소에서 도보 10-30분 거리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창덕궁, 북촌 한옥마을, 종로, 명동 쇼핑거리, 청와대, 서순라길, 계동 * 숙소는 북촌 한옥 마을 관광 제한과 관계없이 이용가능합니다. *12월~2월까지는 야외 족욕탕 사용불가합니다.(동파 우려로 인해 사용불가하니 양해바랍니다)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조용한 힐링을 원하신다면 넓은 정원이 있는 안락한 양평

조용한 분위기에 잔디밭과 계절꽃들이 어우러진 넓은정원이 있는 사계절이 아름다운 집입니다. 숙소까지 도보가능한(10분) 경의중앙선 기차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양평의 둘레길인 "물소리길 제2코스"에 접한 전원주택으로 멀리 남한강의 조망이 아름답습니다. 근처에는 천문대, 기차갤러리, 곤충박물관, 들꽃 수목원,두물머리, 세미원 등 을 둘러보실수 있고 자전거타기, 수상스키, 레일바이크, 패러글라이딩등 각종레포츠를 즐기실수있는 조건이 좋은 조용한 단독 전원주택입니다.

세레니티 하우스 JW

All Furniture brand new Clean, cozy, comfortable and safe space. Just bring yourself and enjoy Seoul during the stay. The room has been newly open, every furniture is brand new. It is enough to stay for max 2 Adult. Also very safe and clean.

미인사이드(Meinide)_ME(2층)

창문 너머 따듯한 햇살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미인사이드’는 붉은 벽돌집들을 배경으로, 각각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노후화된 집을 새로운 주거 형태로 제안하는 '레드브릭하우스 프로젝트'의 세 번째 스테이입니다. 여느 주택들과 같이 자리하고 있는 미인사이드는, 그 이름처럼 바쁜 도시 생활 속 지친 이들이 ‘나’를 돌볼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라는 호스트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