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gye-myeon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구비된 냄비가 조금 작아서 큰냄비 요청했는데 바로바로 해주시고 즐겁게 놀다가 갑니다♡♡

호스트님도 되게 친절하섰고 강아지들도 너무 예뻣어요! 아침에 보이는 뷰가 너무 좋아요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좋은 시설이었고, 깔끔하고 바다도 가까워서 좋네요.

방도 따뜻하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건과 침구류도 충분히 있었고, 대가족 또는 모임에서 이용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읍내에서 가까웠던 것도 장점인거 같아요. 호스트 분께서 친절히 설명도 잘 해주시고 필요할 때마다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깨끗함 친절함 조용함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연인이나 가족분들 힐링하러 오시기엔 이만한 장소가 없다 생각됨 여름에 갯벌체험하러 가야겠음

강아지 데리고 갔는데 편히 풀어둘수도 있고 한적한 시골에서 힐링하다갑니다 :)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습니다. 통창에 바다 뷰와 바로 앞에서 조개도 캘수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 CU 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친절하시고 바다전망 뷰에 스파가 좋았습니다 ~ 잘쉬고 왔어요

바다 뷰의 숙소로 좋아요. 평화롭고 사장님들이 엄청 친절하셔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체크 인/아웃 할때 교통편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만큼 아주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숙소도 깨끗했고 불필요한 장식품이 없어서 좋았어요. 사장님께서 바다어부 영포마을 편 촬영한 곳이라고 이야기 해주셨어요. 체크아웃 할 때 택시가 들어올 수 있게 직접 제설 작업 다 해주시고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흔들며 잘가라고 이야기 하시던 장면이 잊을 수 없네요…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Hôte très accueillant et très sympathique. N'a pas hésiter à nous aider à plusieurs reprises 😊 merci encore pour ce séjour court dans très bel environnement avec une vue sur la mer. Activités accessibles rapidement en voiture~~

Had an amazing stay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to stay in Buan.

편안히 잘 놀다 왔습니다. 숙소도 깔끔했구요. 독채인줄 알았으나 아니었던 점은 살짝 실망이었으나 분위기 및 시설에 만족하고 갑니다. 다락쪽은 경사가 너무 가팔랐어요 ㅠㅜ

사장님도친절하시고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