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에 위치한 Bongpyeong-myeon 휴가지 숙소

가족여행으로 두번째 방문함. 깨끗한 숙소와 여유로운 공간. 특히 널찍한 마당과 바베큐 장소는 너무 좋음. 친절하게 나눠주신 묵은지와 밑반찬도 맛나게 먹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울 강아지 모찌가 최근에 제일 행복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박하고 따뜻한 분위기입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부모님이 편안하게 푹 쉬었고 잠도 잘 왔다고 좋아하셨어요. 예쁘게 꾸민 숙소들 가면 디자인은 예뻐도 전반적으로 냉기가 흐르는 곳들이 많은데, 가정집 같고 따뜻한 분위기에 푹 쉬고 돌아왔습니다 :-)

공기좋은 치악산아래 위치한 넓고 쾌적한 팬션입니다. 호스트가 아래 머물고계셔 편의도 잘 봐주히고 시설도 깔끔했어요! 깜빡하고 일행중 한명이 칫솔을 안챙긴상태였는데 일회용칫솔이 하나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에 접근하기에 길이 마냥 좋은편은 아니지만 인근에 식당, 카페, 편의점이 있습니다(차로 5-10분 이내) 다만 바디워시는 거의 다쓴상태였고(기포가 함께 올라오는) 칫솔은 너무 감사했지만 한개뿐이라 더 안가져왔다면 살짝 난감했을것같습니다. 인수대로 왜 안주냐 진상부리는건 아니고 어메니티 구비가 소홀한것같아 아쉬웠습니다. 휴지도 화장실에 걸려있는 휴지 하나뿐이었어서 채워두시는걸 깜빡하신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청하니 바로 가져다 주셨습니다.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영월에 또 놀러가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집은 물론이고 식기류나 소품들도 너무 예쁘고 수건에서조차 좋은 향이 나는 깨끗한 숙소였어요!

Lianmei’s place was amazing, very warm and cozy during winter, had everything listed in the description, very clean and comfortable, easy access into the building, close to Alpensia resort and easy access to restaurants at the bottom of the hill! Lianmei was clear with instructions, recommendations and helpful during my stay, Was an awesome experience, would highly recommend!

고요하고 물 흐르는 소리가 끝내줘요 나만의 별장같은 느낌이랄까요 비 오는날 갔는데 더더더더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한 숙소. 아늑한 침실, 넓은 거실, 바베큐 공간은 모자람없이 잘 갖춰져있고 숯도 여유있게 주셨어요. 편안한 음악과 조명을 미리 세팅해두셔서 들어가자마자 환영받는 기분 :) 쉼이 필요한 분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재방문의사 100%예요

Good stay if you’re trying to go to Alpaca World. Clean rooms and friendly staff for a good price.

급하게 예약하고갔는데 호스트님 서비스도 대박이시고 김치도 종류별로 제공이라니요~~ 너무 행복한 여행 즐기다 갑니다 ㅎㅎ 숙소도 너무 따뜻하고 겨울에 한적한 숙소에서 프라이빗하게 있을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근처에 계곡도 있다는데 여름에도 방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