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ok-dong의 해변 바로 앞 휴가지 숙소

감귤밭옆 300평 초록정원을 단독으로 즐길수있는 평화로운 독채 STAY /위미항1min

전체 리모델링으로 다시 태어난 독채하우스의 모던함과 푸릇한 자연의 생명이 공존하는 매력을 느껴보세요.  Z 구조의 재미있는 단층집은 서로 마주보고있는 거실의 통창으로 시원한 공간감을 느낄수있으며,  야외에는 편안한 휴식을 취할수있는 데크와 파라솔테이블 등 라운지공간이 있습니다. 거실, 키친, 욕실외 3개의 침실로 구성되어 있어 오롯이 1개팀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침실에는 퀸침대와 욕실이 방 내부에 있으며, 작은 침실은 싱글침대 2개가 있습니다. 나머지 1개의 침실은 거실과 연결되어 있으나 커튼으로 분리되어 또다른 아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숙소 운영 시작일부터 세스코계약을 통해 실내외 전반에 걸쳐 항균시스템설치 및 방충 방역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있으며, 세콤경비강화로 안전하게 숙소이용을 하는것도 장점입니다. 숙소 내에는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세탁기, 건조기 등이 비치되어있어 여행기간동안 내집처럼 편리하게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머물

쉼 온전한 쉼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이 공간은 탄생되었습니다. 쉬고 있어도 가만히 쉬지 못하는 몸과 마음속 어지러운 생각과 감정들. 그것들을 있는 그곳에 가만히 놔두고, 지금 눈앞의 것들과 함께 머무를수 있다면 쉼은 자연스레 일어날거에요. 머물은 거추장스러운 것들은 덜어내고 주변의 것들과 교감하면서 머물이 자연스럽게 일어날수 있도록 부드럽게 오감을 자극하는 도구들만 준비해 두었어요 오랜 세월을 통과하고 있는 돌담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다례시간을 가져보세요. 잔잔하게 들려오는 음악소리와 찻잔에 닿는 입술의 감촉, 큰창 너머로 일렁이는 물결,코끝으로 부드럽게 들어오는 향기와 살갗에 닿는 햇살에 하나씩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머물을 경험하게 될거에요. 온전 쉬려고 애쓰는 그 마음도 그냥 머무를수 있게 놔주고, 주변의 모든 자극과 다 함께 단지 머물러 보세요. 있는 그대로 충분합니다. 있는 그대로 괜찮습니다. 

[바다 앞 풀빌라]-오픈 행사중-Stay "제주 숨"

▶제주 숨 오픈기념 할인행사 ◀ 1. 최대 55%~20% 가격 할인중입니다. 2. 2박 이상 전기차 충전 무료제공.!!! 바다 앞 설래임을 품고 숨은 듯 자리 하고 있는 평화로운 스테이 "제주 숨" 차분하면서도 스타일이 살아 있는 숙소에서 편안하게 힐링해 보세요. "디자인 노을"의 4번째 작품입니다. 실내 어느 곳에 서있어도 아무런 방해 없이 바다와 연결됩니다. 바다 앞에서 즐기는 자쿠지 35도의 온도는 그간의 피로는 말끔하게 녹여줍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노천탕에서 맛볼 수 있는 포근함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시원한 족욕 시설(차가운 연못)에 발을 담그고 맞을 수 있는 저녁 식사, 또는 힐링의 커피 타임 추억을 담아갈 수 있어요. 두 커플, 또는 4인 가족의 휴식에 최적화 되어 있답니다. "제주숨"안에 있다면 실내에서만 즐기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거에요. 2박 이상 연박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무료 온수 스파, 바닷가 마을 감성숙소 위미 소망호!

위미소망호는 어부의 딸인 호스트의 추억을 아름답게 재현한 공간입니다. 호스트 가족의 실제 배 이름이기도 한 소망호는 여행의 로망과 특별한 즐거움을 원하는 게스트들과 함께 출항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주올레 5코스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위미소망호는 제주의 옛 집을 리모델링한 전통과 모던한 감성이 공존하는 감각적 디자인의 숙소로 , 도자공예 작가인 호스트가 직접 제작한 도자기 그릇과 다기, 소품 등을 사용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온수 스파와 홈시어터 시설 등 고급 숙소로서의 면모를 갖춘 숙박시설입니다.

𝚕𝚊𝚕𝚊𝚋𝚘𝚖𝚘𝚔큰집 / 라라보목 / 서귀포시 보목동 / 프라이빗 / 예쁜숙소 / 감성숙소

서귀포시 보목동 보목항 근처에 작은마을에 위치한 작은 숙소입니다. 체크인 16:00 체크아웃 익일 11:00입니다.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주시면 따뜻하게 보일러 가동시켜놓을께요 ^^ 예약이 확정되고 따로 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에어비앤비상에 예약 확정이 되어 있으면 체크인 당일 14-15시경에 에어비앤비 채팅으로 입실안내와 비밀번호를 남겨드리고 비대면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 바베큐는 불가능합니다. 간단한 조리는 가능하지만 냄새가 강한 고기, 생선 조리는 불가능합니다. 차량은 1대만 마당에 주차 가능하고 꼭! 주차선안에 주차를 부탁드립니다.

75년 제주전통돌집 제주독채민박 '돌집 by신대장' (서귀포 시내권, 바다 도보 1분)

73년 제주전통돌집을 트렌드에 맞춰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제주독채펜션 '돌집 by신대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따뜻하고 살기좋으며 감귤로 유명한 효돈마을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귤꽃의 향기까지...무료로 제공되는 예쁜 감성 자전거 마을투어 뿐만 아니라 제주의 자연을 담은 고즈넉한 풍경들과 함께하는 제주여행의 아늑한 숙소 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고 조용히 그리고 오손도손 제주안에서 쉬다갈 수 있는 숙소입니다.

[유플러스씨] #4 통창가득 제주 바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 바닷가에 위치한 유플러스씨는 침실 통창과 테라스에서 펼쳐지는 바다뷰가 일품인 숙소입니다. 겨울이면 바다위로 해가 뜨는 장관도 테라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해안을 따라가는 올레 5 코스이며, 비밀의 정원같은 숲속 오솔길과 해안절벽을 따라 걷는 큰엉 산책로가 있어서, 새소리 바다소리를 들으며 꿈같은 아침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2월은 동백철이라 주변이 동백으로 가득합니다.

셒섬의 바다와 섬이 주는 편안함 풍경이 인상적인 22평의 공간(Safe Stay)

구 라이키스 펜션 리모델링후 더블사이즈 침대가 트윈으로 들어있으며 취사도구 식탁등이 갖추어진 펜션 룸으로 4인실입니다. 제주 서귀포 섶섬의 바다가 완전히 보이는 오션뷰 룸으로 거기에 걸맞는 시설로 편안함을 약속합니다. 바로앞이 올레길6번길이라 해안을 산책하기에 더더욱 좋은 곳으로 펜션앞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는등 해변의 즐거움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한 펜션룸으로 취사는 물론 생활용품이 집처럼 편한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월 해안도로 전면 오션뷰 수영장 스파 노을뷰 제주 감성 숙소 G#4 [르빌리지애월]

애월해안로에 위치한 르빌리지 애월은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오션뷰와 노을뷰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숙소입니다. 제주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2023년 8월에 오픈한 이곳은 쿠바의 휴양 리조트를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했으며, 6.5미터의 높은 천장은 오션뷰 큰 통창과 어우러져 실내에서도 바닷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