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복토 주택 휴가지 숙소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벽난로가 있어서 따듯하고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고, 필요한 부분 바로바로 피드백 되어서 좋았습니다.

비노드와 비나의 숙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와 제 아내는 이곳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호스트는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강까지의 산책은 매우 좋았고, 우리는 평화롭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일몰까지 강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제가 찾던 조건에 적합했고 만족했습니다. *좋았던 점 1. 아이들이 먼저 잘 경우,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들이 필요하여(이야기, 짐 정리) 찾게 된 투룸인 가성비 숙소 2. 어린 아이들의 안전하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온돌방 3. 숙소 주변이 조용해서 푹 쉴 수 있는 곳 4. 편의점이 근처에 있음 5. 민속촌 안에 있는거라 산책하기 좋았음 6. 안내해주신 주차장도 편리함 7. 세탁기, 건조대가 있어 급히 세탁 가능 8. 호스트님께서 친절하시고 연락도 잘 됨. 쓰레기 정리, 수건 보충을 해주셔서 좋았음 9.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았음 10. 가려고 했던 관광지(목장카페, 숲, 스누피, 표선, 성산 등) 들과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좋았음 *참고 할 점, 아쉬운 점 1. 민속촌 안에 있는 숙소라, 초가집의 모습으로 생김새가 다 비슷해서 처음에 조금 당황함 2. 가려고 한 식당에서 문을 안열었던 경우가 있음 ㅜㅜ *총평 5살 아이에게 제주여행을 마무리하며, 2박한 쉬고팡과 1박한 호텔 중 어디가 좋았냐고 질문 했더니 “쉬고팡”이 좋았다고 합니다! 시설면은 호텔을 따라갈 수는 없지만, 현대화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제주의 옛 모습과 민속촌의 환경(돌담, 꽃, 나무, 고양이 등)이 아이에게 더 흥미롭고 즐겁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한 편안했구요! 특별히 그렇게 쉴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신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고요함, 인테리어, 환대, 깨끗하고 넓습니다. 무엇보다 개와 고양이에게 친절합니다. 쿤비와 그의 가족은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고양이가 방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멈췄습니다. 모두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이른 시간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파야오에 다시 가야 한다면 다시 가서 같은 숙소에 머물고 싶을 것입니다. 가족이 있는 친구나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그룹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굿굿. 💚💚💚

그림같은 집과 풍경이에요. 집을 소중하게 가꾸고 아끼는 호스트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집입니다. 센스있고 솜씨있는 인테리어에 마음을 뺐겼어요. 저희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

라잔은 놀라운 호스트였으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간섭하지 않고 확인했습니다. 비자야가 이끄는 직원들은 즐거웠고, 특히 집에서 요리한 음식은 즐거운 숙박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위치는 숨겨진 보석과 같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휴가지가 겪는 급속한 쓰레기 남기는 행위의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알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조용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호스트분의 정이 느껴지는 응대에 기분이 좋았고, 따뜻한 구들장에서 머리 비우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별을 못본 것이 아쉽지만 아침에 내린 눈덕에 영월의 설경을 듬뿍 두 눈에 담고 갑니다.

강진만이 내려보이는 위치에 그림같은 황토집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더운 날씨에도 실내가 시원하고 아늑해서 잠도 푹자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호스트님이 직접 재배한 찻잎으로 끓여주신 녹차 맛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부모님,오빠,저희 세식구까지 6명 머물다 갑니다~경상도 시골에서 20년 살다 도시로 나왔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20년 넘게 또 도시생활하다 보니 우리아이에게도 어릴 때 내가 경험했던 것들을 나눠주고 싶어서 촌캉스를 오게 되었어요~몸빼바지 맞춰입고 준비된 털신 신고 단체사진 찍던 모습, 준비된 배드민턴 치던 모습, 정원에 있던 소나무, 사장님께서 화단에 심은 갖가지 꽃들, 100년된 고택 지붕 위로 지나가던 비행기,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 순하디 순했던 강아지 신평이, 고양이 노리와 락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이도 이번 여행중 여기가 가장 좋았다고 해요^^ 소주잔, 맥주잔, 와인잔 종류별로 있고 폼클렌징, 치약, 칫솔, 넉넉한 수건에 온수 콸콸, 방도 따뜻해서 꿀잠 잤어요~ 사장님께서 단체사진 촬영도 흔쾌히 찍어주시고 텃밭 상추와 농사지었다며 주신 고구마 정말 맛있었어요! 정이 넘치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항상 행복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어요^^ 부모님께서 황토방 너무 좋아하시네요~~ 정말 편안하게 잘 주무셨다고 꼭 다시오시고싶다고 하셨어요! 사장님 부부내외가 정말 친절하시고, 문의사항 처리속도도 엄청 빠르세요!!ㅎㅎ 잘 묵고 갑니다~

가격 대비 정말 최고로 손꼽을 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무엇보다 깔끔하게 정돈된 환경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비큐를 신청했는데 웨버라는 좋은 그릴로 고기를 구울 수 있게 해주셔서 오래간만에 맛있는 삼겹살 구이를 해먹을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삼겹살 구이를 해먹을 때 자연경관이 좋아서 여러모로 참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호스트님께서 꽃밭과 나무 가꾸기에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돈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게 큰 이점이었습니다. 60대 부모님을 모시고 효도 여행을 한 것이었는데 두 분 모두 굉장히 만족스러워 하셔서 저도 딸로서 굉장히 흐뭇했습니다.

긍정적 1. 숙소는 매우 잘 관리되어 있으며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완벽한 주말 휴양지입니다. 2. 객실에 있는 몇 가지 항목의 개별 선택, 특히 빌라 1의 1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 접근성이 훌륭하며 차량 주차 시설이 넉넉하고 매우 넓습니다. 4. 가족과 반려동물은 잔디밭을 철저히 걷는 것을 즐겼습니다. 5. 발전기와 전원 백업이 꽤 좋았습니다. 개선해야 할 점 1. 원주민 고용의 근거를 이해하지만 벵골어를 꽤 명확하게 이해합니다. 2. 빌라 1의 두 객실 모두 TV가 없었습니다. 3. 음식 메뉴에서 유연성 (계절적일 수 있음) 이 상당히 낮았습니다. 4. 인터콤 시설은 요금을 고려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숙소는 사진과 똑같이 멋집니다. 우리의 숙박을 놀라게 한 곳이 아니라 케어 테이커 시바다스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시바다스 (Shivadas) 는 연중무휴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훌륭한 선제적 케어 담당자입니다. 시바다와 아내 라타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찾을 필요가 없는 훌륭한 요리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고기에서 도사까지 모든 것이 손가락으로 핥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우티에 있는 숙소로 이동합니다. 니샤님과 팀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시작하나요... 룩말이라는 최고의 호스트와 함께 이곳에서 최고의 경험을 했습니다. 제공되는 음식과 함께 제공되는 친절한 호스팅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처럼 사파리 모험을 원하신다면 루크말과 잘 지내고 계십니다. 그는 수년간 야생 동물에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지식과 영감을 주었습니다. 하룻밤 동안 그의 클레이 오두막을 고용하고 몇 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사파리를 둘러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캠핑 숙소를 예약하고 싶습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계속 연락합시다! Ps - 아침에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는 파란색 고래 사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수텝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며 매우 호감이 가는 호스트입니다. 우리는 함께 식사를 준비하며 자립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겼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모방할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모델로 삼기로 선택했고, 저는 그것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는 시간을 넉넉히 내어주었고, 현지 시장을 보여주고 지도에 없는 근처 헬스장에 데려다 주어 좋은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고 의식과 겸손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평화로운 환경을 원한다면 수텝의 숙소를 추천합니다.

울창한 녹지와 깔끔한 조경으로 둘러싸인 잘 관리된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식사에는 아팜, 스튜, 푸투, 이디야팜 등 정통 케랄라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바비큐 시설도 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저녁 식사를 더욱 즐겁고 번거로움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는 따뜻하고 친절했으며, 숙박 기간 내내 예의 바르고 즉각 반응하는 태도로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안정적인 와이파이를 갖춘 조용한 공간을 찾는 원격 근무자나 자연 속에서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방 해변 한가운데에 위치한 사랑스러운 해변 저택. 멋지고 아늑한 분위기. 깨끗하고 편안한 객실. 매우 도움이 되고 응답이 빠른 슈퍼호스트! 숙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집처럼 느껴졌어요. 호스트이자 숙소 소유주인 라빈드라지는 가족처럼 편안함과 편리함을 배려했습니다. 펀잡의 역사와 시크 구루의 용맹에 대한 오랜 대화를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숙소는 녹지였고, 평화로웠으며, 깨끗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맛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머물렀으며 농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

숙박은 정말 멋집니다.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초현실적입니다. 옥상에서 눈 덮인 봉우리와 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드마 아줌마는 맛있는 가정식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만은 매우 응답이 빠른 호스트입니다. 그는 또한 위치로 가는 길에 대한 훌륭한 팁을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저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벌써 몇번째인지....ㅎ 이번 여행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대로 빗소리와 계곡 물소리와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의 BGM은 BBQ존의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더 근사하게 바꾸어 놓았네요 날씨가 태풍급 비바람이었지만 집안은 너무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노스에서의 숙박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오두막은 사랑으로 지어졌으며 그 자체로 박물관처럼 느껴졌으며, 전통 장인 정신과 현지 문화와의 깊은 교감을 보여줍니다. 환대는 탁월했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음식은 간단하고 정통적이어서 히마찰리 맛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 문화, 진심 어린 환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