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와 해양보존센터가 함께 선보이는

남극에서 보내는 안식월

지구에서 가장
고립된 곳으로 떠나는 연구 탐사

Five passionate individuals have been selected from tens of thousands of applicants to travel to Earth’s most remote continent on a first-of-its-kind scientific research mission spearheaded by Airbnb and Ocean Conservancy and led by Kirstie Jones-Williams. Hailing from Hawaii, Arizona, Norway, India and Dubai, the volunteers have been chosen from more than 140,000 applications from over 200 countries around the world.

탐사 여행 일정표

1~2주차

칠레에서의 교육: 먼저 탐험대장인 커스티 존스-윌리엄스님과 다른 팀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소개를 마치면 2주 동안의 신체적/정신적 교육을 통해 남극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연구를 수행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 교육 기간 동안 과학 용어에 익숙해지고, 장비를 확인하고, 현지 파트너들을 만나고, 칠레의 야생 환경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1~2주차

칠레에서의 교육: 먼저 탐험대장인 커스티 존스-윌리엄스님과 다른 팀원들을 만나게 됩니다. 소개를 마치면 2주 동안의 신체적/정신적 교육을 통해 남극의 혹독한 자연환경 속에서 연구를 수행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 교육 기간 동안 과학 용어에 익숙해지고, 장비를 확인하고, 현지 파트너들을 만나고, 칠레의 야생 환경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3주차

남극에서의 연구: 유니언 글레이셔 캠프에 도착하면 매일 긴 시간의 연구와 탐험으로 가득한 열흘 간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극을 방문하고 드레이크 빙폭(Drake Icefall), 찰스 피크 윈드스쿠프(Charles Peak Windscoop), 엘리펀트 헤드(Elephant's Head) 등 남극의 명소를 방문하여 남극 대륙의 지형을 둘러보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노모빌과 팻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팀과 협력하여 눈 샘플을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남극의 내륙까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며 보내게 됩니다.

3주차

남극에서의 연구: 유니언 글레이셔 캠프에 도착하면 매일 긴 시간의 연구와 탐험으로 가득한 열흘 간의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극을 방문하고 드레이크 빙폭(Drake Icefall), 찰스 피크 윈드스쿠프(Charles Peak Windscoop), 엘리펀트 헤드(Elephant's Head) 등 남극의 명소를 방문하여 남극 대륙의 지형을 둘러보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노모빌과 팻 바이크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 이외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팀과 협력하여 눈 샘플을 채취하고 실험실에서 연구를 진행하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남극의 내륙까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하며 보내게 됩니다.

4주차

연구 결과 준비하기: 남극 내륙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연구 팀은 칠레로 돌아가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고립된 지역까지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기 위해 며칠에 걸쳐 조사 결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양보존센터의 해양보호 대사로 임명되어 플라스틱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됩니다.

4주차

연구 결과 준비하기: 남극 내륙에서의 일정을 마친 후, 연구 팀은 칠레로 돌아가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고립된 지역까지 미치는 영향을 발표하기 위해 며칠에 걸쳐 조사 결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양보존센터의 해양보호 대사로 임명되어 플라스틱 발자국을 최소화하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됩니다.

목적이 있는 여행

시민과학자로서, 인간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실제 과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한 달 동안 팀의 일원으로서 눈 샘플을 채취하고 분석하여 미세 플라스틱이 남극 내륙까지 도달했는지 확인합니다. 이 연구 결과는 플라스틱 사용 및 적절한 폐기에 관한 공공 정책을 바꾸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탐험이 성공한다면, 남극이 독특한 생태계와 지구 전체를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연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탐험대장 소개

커스티 존스-윌리엄스님은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환경 과학자입니다. 환경지구과학 이학사(BSc), 해양생물학 및 정책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GW4+ 박사 교육 파트너십의 후원으로 영국 엑서터 대학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극지방의 바닷속에 서식하는 동물성 플랑크톤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존스-윌리엄스님은 이번 탐험대의 리더로서 미세 플라스틱이 남극처럼 외딴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파악하고 지구의 자연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인류의 책임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열정이 넘치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세계 시민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으며, 연구 팀의 일원이 되기를 열망하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는 연구 결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해줄 분들이죠." -커스티 존스-윌리엄스님

해양보존센터(Ocean Conservancy)와의 파트너십

해양보존센터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문제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이 성공하려면 같은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쳐야 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커뮤니티의 일원들에게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해양보존센터는 에어비앤비와 함께 '남극에서 보내는 안식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와 해양보존센터는 이번 탐험의 연구 결과를 교육 및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활용하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그 오염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 방안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해양보존센터(Ocean Conservancy)와의 파트너십

해양보존센터는 오늘날 전 세계가 직면한 가장 커다란 문제로부터 바다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력이 성공하려면 같은 책임을 통감하는 사람들과 힘을 합쳐야 합니다. 에어비앤비는 커뮤니티의 일원들에게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해양보존센터는 에어비앤비와 함께 '남극에서 보내는 안식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와 해양보존센터는 이번 탐험의 연구 결과를 교육 및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에 활용하고,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그 오염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처 방안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에어비앤비 안식월

안식월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의미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놀라운 기회를 선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안식월 프로그램을 기대해주세요.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안식년

2019년 6월, 유령 마을이 될 위기에 처한 작은 이탈리아 마을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전 세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3개월짜리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Various images and footage courtesy of Antarctic Logistics & Expeditions and Studiocanoe.